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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오시는 대로(大路)< 4·下>] 아브라함의 시련과 성숙

하나님께서는 인격적·신앙적으로더 성숙해지도록 시련 주시기도아브라함은 애굽에서 위기 맞지만하나님을 더 의지하며 성숙 이뤄헤브론(Hebron)은 아브라함이 롯과 헤어진 후 장막을 친 땅이다. 순례 팀은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단을 쌓았다는 마므레 상수리나무를 찾아갔다. 현재는 받침대로 보호해야 할 만큼 오래된 나무이지만, 이곳에서 아브람은 아브라함이 되어 여호와를 만난다. 예수의 대로가 열리기 시작한 것이다.<사진설명> 이집트 룩소르의 나일강 유역에 자리 잡은 농경지 모습. 성경 속 애굽(이집트)은 나일강 덕분에 물이 풍부하고 나일강 유역도 비옥해 이스라엘 사람들과 주변 지역에서 거주하던 이들은 기근이 닥치면 애굽으로 피신하곤 했다. <사진설명> 아브라함 당시 지도. 가나안

2024년 06월 01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어린 영혼을 섬기는 기쁨

어려서부터 교사가 꿈이었을 만큼 아이들을 좋아했고,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일도 하다 보니 교회학교의 어린 영혼들에게 자연스레 관심이 갔다. 청년회에서 10년 넘게 회원들을 섬기면서도 언젠가 교회학교에서 충성해야겠다는 소망을 품고 있었다.바라고 바라던 소망이 이뤄져 교회학교 유치부에 자원한 지도 어느새 3년째가 되었다. 매년 6~7세 어린이 네다섯 명을 맡아 같이 기도하고 예배드리며 하나님 말씀으로 양육하고 있다.주중에 일터에서도 특별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데 아이들을 가까이하면서 배우고 경험한 것을 유치부 아이들을 섬기는 데 활용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특히 아이들은 동기 부여만 되면 무엇이든 마음 쏟아 참여하는데, 교회학교 교사의 칭찬 한마디에도 힘을 얻어 신앙생활이든 전도든 열심인 모습을 볼 때마다 뿌

2024년 06월 01일

[한 주를 여는 시] 우리의 본분이니

우리 주님의 보혈을 기억하고 기념하며 세상에 널리 전하자 이는 우리의 본분이니 우리 주님의 죽음을 기억하고 기념하며 세상에 널리 전하자 이는 우리의 본분이니 우리 주님의 부활을 기억하고 기념하며 세상에 널리 전하자 이는 우리의 본분이니 우리 주님의 재림을 기억하고 기념하며 세상에 널리 전하자 이는 우리의 본분이니 이로써 세상이 주를 알게 하자 이는 우리의 본분이니 성령님 도우시네 - 시인 윤의정

2024년 06월 01일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강은수·방희영 부부 셋째 아들 요한

[ 2024년 4월 17일(수) 오전 9시 14분 출생] 임신부터 출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지켜 주시고 응답해 주신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큰아이와 둘째를 낳았을 때는 급속분만과 출혈 탓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셋째 때는 출혈도 없고 진통도 오래가지 않아 무사히 순산했어요. 형들과 터울이 많아 출산을 앞두고 걱정하기도 했는데, 우리 가정에 귀한 새 생명을 보내 주시고 건강하게 만나게 하신 주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하나님이 주신 귀한 생명>

2024년 06월 01일

[생명의 말씀]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성령은 예수님의 진리의 말씀을가르치셔서 성령으로 살게 하셔예수로 구원받은 성령의 사람은성령의 생각과 요구대로 살아서천국까지 예수의 생명 보전받고주님 나라까지 진리로 인도받아요한복음 14장 25~29절내가 아직 너희와 함께 있어서 이 말을 너희에게 하였거니와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내가 갔다가 너희에게로 온다 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나니 나를 사랑하였더면 나의 아버지께로 감을 기뻐하였으리라 아버지는 나보다 크심이니라 이제 일이 이루기 전에 너희에게

2024년 06월 01일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69)] 스스로 깨닫기까지 기다리는 섬김

교회에 처음 온 이들은 대부분각자의 생활습관, 신앙관 있어교회에 적응하는 데 시간 필요새신자가 깨닫고 변화될 때까지기다리면서 맞춰 주는 것이 필요지금 당장 뜯어고치려 하다가는자칫 귀한 영혼을 놓칠 수 있어교회에는 예수님을 전혀 알지 못하는 새신자가 오기도 하지만, 목회자 자녀나 장로·권사 자녀 등 모태신앙인 사람들이 오기도 합니다. 안타깝게도 이들 중에는 자신이 모태신앙이라는 것 때문에 그냥 교회만 왔다 갔다 하면서도 자기가 신앙생활을 잘하는 줄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럴 때는 먼저 이들의 믿음을 그들이 알고 있는 대로 인정해 주어야 합니다.“성도님은 모태신앙이어서 어렸을 때부터 교회에 다녔으니 정말 배울 것이 많겠네요. 잘 부탁합니다.”사람들은 살아 온 배경이 각자 다릅니다. 밥을 주식으로 먹던

2024년 06월 01일

연세 성경 퍼즐·348

가로  1. 요셉이 애굽 ○○○을 세우매 그 오분 일이 바로에게 상납되나 제사장의 토지는 바로의 소유가 되지 아니하여 오늘까지 이르니라(창47:26)4. ○○○가 룻에게 이르되 내 딸아 들으라 이삭을 주우러 다른 밭으로 가지 말며 여기서 떠나지 말고 나의 소녀들과 함께 있으라(룻2:8)6. 저희가 여호와께 정조를 지키지 아니하고 ○○○를 낳았으니 그러므로 새 달이 저희와 그 기업을 함께 삼키리로다(호5:7)8. ○○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계20:13)10. 그 때에 내가 말하기를 내가 왔나이다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이 ○○○○책에 있나이다(시40:7)12.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내가 ○○으로도

2024년 06월 01일

[성경 속 인물 이야기 317]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증한 모세

이스라엘의 출애굽 사건은 당시 주변 민족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이 소식은 모세의 장인 이드로에게도 전해졌다(출18:1). 이드로는 모세의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이스라엘 백성이 있는 르비딤으로 향했다.장인이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왔다는 소식을 듣고 모세가 그들을 기쁘게 맞이했다(출18:7). 모세의 첫째 아들의 이름은 ‘게르솜’이며 ‘내가 낯선 땅에서 나그네가 되었다’는 뜻이다. 모세가 동족을 도우려고 애굽인을 살해한 일이 발각되자 미디안으로 도망쳐 나그네 생활을 하게 된 처지를 반영한 이름이다.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그리고 모세에 이르기까지 모든 믿음의 선진들이 바라며 기대한 본향은 이 땅에 있지 않았다. 그 본향은 하늘에 있었고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이었다. 오늘날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는

2024년 06월 01일

[제19회 성령강림절 성경퀴즈대회] 진리의 성령께 영광 ‘도전! 성경 속으로’

<사진설명>성령강림절 축하행사 ‘도전! 성경 속으로’ 본선 진출자들이 사도행전과 로마서에서 출제한 문제를 듣고 정답판을 들어 올리고 있다. 지난 5월 11일(토) 예선을 통과한 출전자들은 본선 무대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매년 성령강림절 절기축하행사로연세가족과 성경퀴즈대회 개최해올해는 사도행전·로마서에서 출제본선 70명 올라 주께 영광 올려 드려연세중앙교회는 교회 개척 때부터 절기를 앞두고 부흥성회를 열어 하나님께 감사해야 할 제목들을 진리의 말씀으로 전하며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렸고, 절기 당일에는 교회 전 부서가 참여할 다양한 문화행사를 성대하게 마련해 연세가족 모두의 마음을 모아 하나님께 최상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렸다. 개척 초기인 1989년부터 매해 성령강림절에는 성경

2024년 05월 28일

2024 도전! 성경 속으로-수상자 인터뷰

이 모든 일을 하신 성령님께 영광우승자 | 박국영(충성된청년회 5부)타 부서로 이동하면서 최근 직분을 다시 받게 되었는데, 내 안에 영혼 구원할 열정이나 생명의 말씀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번 ‘도전! 성경 속으로’를 계기 삼아 말씀을 가까이하면서 영혼 구원할 정신을 가지기를 소망했고, 이전에 성경퀴즈대회에 출전한 경험을 떠올리며 성경 말씀을 많이 읽으면서 받을 은혜도 기대했다.그런데 피곤과 게으름에 사로잡혀 성경 말씀을 마음만큼 읽지 못하자 행사 날짜가 다가올수록 기쁘기보다 마음이 무겁기만 했다. 그때 담당 부장과 부원들이 진실하게 응원해 주어 힘을 낼 수 있었고 “삼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전4:12) 말씀처럼 복된 절기행사를 통해 주의 일에 참여하고 청년회 공동체에서 마음 모아 격려해

2024년 05월 28일

[2024 성령강림절 부흥성회] 육신의 생각 이기는 성령의 사람

<사진설명>5월 15일(수)부터 17일(금)까지 진행된 성령강림절 성회에 참가한 연세가족들이 성회 기간에 은혜 주실 성령 하나님께 손을 들고 ‘예수 결박 푸셨도다’를 찬양하고 있다.성령의 감화와 감동을 무시하여육신의 생각에 진 지난날 회개해성령이 나를 마음껏 사용하도록성령 충만해 영적생활 승리 당부연세중앙교회는 매년 성령강림절 부흥성회를 개최해 연세가족들 안에 오신 성령님께 최상의 감사를 올려 드리고, 성령께 순종하고 인도받아 능력 있는 신앙생활을 하도록 독려해 왔다. 2024년에도 5월 15일(수) 저녁부터 17일(금) 저녁까지 ‘성령강림절 부흥성회’를 열었다. 윤석전 담임목사가 오전성회(9시50분) 때 안디옥성전에서 설교 말씀을 전했고,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저녁성회(7시10분) 때 예루살렘

2024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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