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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가족 헌혈의 날 은혜 나눔

대규모 헌혈 행사에 자원하며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막12:31) 하신 주님의 당부를 실천한 연세가족들이 은혜로운 헌혈 소감을 보내 주었다. 특히 장년들이 가족 단위로 헌혈에 참여하고, 연세청년들도 부별로 단체 헌혈에 나서 큰 감동을 주었다. 연세가족들의 이웃 사랑 실천 소감을 소개한다.생명 살리는 주의 일에 감사함으로| 송혜아(79여전도회)출산 후 면역력이 많이 떨어진 탓에 한동안 ‘생명나눔 헌혈의 날’에 참여하기 어려웠다. 그런데 헌혈의 날을 앞두고 여전도회장이 적극 권유하기에 교회로 향했더니 헌혈할 만큼 건강하다는 결과를 받아 감사함으로 참여할 수 있었다. 헌혈하기 전 고기 같은 영양가 높은 음식도 챙겨 먹으면서 준비했더니 생명을 나누고 영혼 살리는 일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었다.

2024년 05월 13일

연세가족 생명나눔 ‘헌혈의 날’

<사진설명> 제8회 연세가족 생명나눔 헌혈의 날 모습. 궂은 날씨에도 대체공휴일 하루 동안 연세중앙교회 성도들이 교회 내 도로와 대형주차장에 배치한 헌혈버스 10대에 질서 있게 올라 헌혈에 동참했다.내 생명을 나눠 이웃 사랑을 실천하려는 연세가족들의 복된 발걸음이 4년째 이어지고 있다. 연세중앙교회 성도들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막12:31) 하신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해 ‘제8회 연세가족 생명나눔 헌혈의 날’ 행사에 감사와 기쁨으로 동참했다.지난 5월 6일(월) 9시에 시작한 행사를 앞두고 아침 일찍부터 헌혈 버스 10대가 연세중앙교회 내 도로와 대형주차장에 자리했다. 2021년 3월 1일(월) 행사를 처음 시작한 이래 4년에 걸쳐 진행한 ‘헌혈의 날’답게, 헌혈하는 데 익숙한 연

2024년 05월 13일

춘계대심방 복 주신 주께 영광

  2024 교구별 춘계대심방이 두 달에 이르는 은혜의 대장정을 마쳤다. 지난 3월 8일(금) 오전 10시 안디옥성전에서 1~4교구, 10교구, 새가족여전도회가 연합해 첫 춘계대심방을 진행했고, 지난 4월 26일(금) 인천 부개기도처에서 5교구 춘계대심방을 끝으로 2024 교구별 춘계대심방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대심방 기간에 윤대곤 총괄상임목사는 교구별 연합심방 장소를 비롯해 지성전, 기도처, 성도 가정 등을 찾아가 교구식구들과 가까이 마주하며 생명의 말씀을 전했다. 춘계대심방에서 각 가정에 복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못다 한 19교구 춘계대심방 간증을 나누려고 한다.<사진설명>지난 4월 26일(금) 금요예배 예물 시간에 13~18교구 연합 찬양팀이 두 달 동안 진행한 춘계대심방에서 복

2024년 05월 13일

[창조와 과학·249] 성경 속 공룡 탐험① 공룡은 사람과 함께 살았을까?

진화론에선 공룡 멸종 후 인류 등장 주장성경은 인간과 같은 날 창조했다고 기록사람 공룡 함께 살았다는 증거 무척 많아창세기 1장 “사람과 공룡 여섯째 날에 창조”진화론에서는 공룡이 2억 5000만 년 전에 나타나 6500만 년 전에 멸종했다고 본다. 그리고 최초의 인류는 500만~300만 년 전에 나타났다고 본다. 따라서 공룡과 사람은 함께 살 수 없다고 주장한다.그러나 성경 창세기 1장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하나님이 큰 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니라”(창1:21~23).“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육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2024년 05월 13일

“연세청년 등반 축하하고 축복해요!”

<사진설명> 정회원 환영식을 마친 후 새로 등반한 청년들이 앞으로 함께 신앙생활 할 일반 청년회 직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설명> 정회원이 된 청년들을 강단 위로 초청해 ‘아주 먼 옛날’ 축복송을 부르는 모습.<사진설명> 일반 청년회 부원들과 찰칵! 충성된·풍성한·대학청년회 각 부서에서는 꽃, 풍선, 응원 도구, 왕관 등을 준비해 등반한 정회원을 다채롭게 환영했다.“등반 축하해요! 주 안에서 연세청년 된 것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청년회가 4월 28일(주일) 3부예배를 마친 후 안디옥성전에서 ‘정회원 환영식’을 열었다. 그동안 새가족청년회와 일반 청년회 새가족섬김부에서 새가족 교육을 마친 청년회원 53명이 등반하는 것을 축하하고, 정회원이

2024년 05월 09일

“성령강림절 성회 참가해 은혜받아요”

5월 15일(수)~17일(금) 성회 개최, 은혜받기 사모해 참가할 것 독려<사진설명> 성령강림절 성회를 주관하는 목양국이 안디옥성전 앞에서 성회 개최를 알리고 있다.지난 4월 28일(주일) 오전, 대성전 1층 안디옥성전 앞. 목양국 소속 교구식구들이 검은색 상의와 하의를 맞춰 입고 주일 2부예배를 드리러 입장하는 성도들에게 성령강림절 부흥성회를 알렸다. 한 교구식구가 “성회에 참가해 은혜받으세요!”라고 선창하자 다른 이들도 힘 있게 후창하면서 성회 개최 소식을 알렸고, 5월 15일(수)부터 17일(금)까지 사흘간 열릴 ‘2024 성령강림절 부흥성회’에 사모해 참가할 것을 당부했다.이날 교구식구들은 눈에 잘 띄는 홍보용 피켓을 마련해 예배드리러 온 연세가족들에게 부흥성회에 참가하도록 진실하게 독려했

2024년 05월 09일

[연세가족 은혜나눔] 주님과 연세가족께 감사 또 감사 外

주님과 연세가족께 감사 또 감사| 윤정은(6교구)먼저 부족한 나를 살려 주시고 늘 함께해 주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할렐루야!4년 동안 남동생이 투병생활을 하면서 가족 모두가 지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36세 청년이 시한부 판정을 받고 치료에 매진한 4년이라는 시간. 몇 해 전 완치 판정을 받기까지 동생을 위해 애쓰고 응원해 준 모든 분과 하나님의 은혜에 가족들은 “할렐루야! 주님 감사합니다!”라며 눈물의 기도를 주님께 올려 드렸다.회개와 중보기도로 암 병에서 나아그러나 기쁨을 누리기도 잠시, 그해 2월 말 청천벽력 같은 먹구름이 또다시 우리 가족을 뒤덮었다. 동생이 완치 판정을 받고 얼마 후 갑자기 나의 체중이 7킬로그램이나 빠지는 이변이 생겼다. 보는 사람들마다 얼굴이 왜

2024년 05월 09일

영혼의 때를 위한 복된 효도

그리스도인의 효도란 무엇일까. 부모님이 살아 계시는 동안 평안히 봉양하고, 훗날 육신의 때를 마친 부모님 영혼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구원받도록 섬기는 것이다. 노부모가 영혼의 때에 영원히 평안하기를 열망하며 가까이서 모시는 믿음의 자녀를 만나 보았다.부모님을 가까이 모실 복된 기회| 김선영(10교구)<사진설명> (가운데)김선영 집사와 부모님인 백영화 성도, 김무경 성도. 부모님을 가까이서 모시고 살게 된 시기는 2년 전 가을이었다. 나뭇잎이 떨어지며 바람이 차가워질 무렵 하나님께서는 친정 부모님을 모셔야 한다는 감동을 강하게 주셨다.그 당시 부모님과 나 사이는 형식적인 교류만 오가며 다소 거리가 있는 상태였으나, 담임목사님께서 부모 공경에 관한 설교 말씀을 하셨을 때 마음

2024년 05월 09일

구원받은 사람이 날마다 더하더라

<사진설명> ‘직장·실업인선교회’와 연세가족들이 국내외 복음 전파에 수종들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예배를 올려 드리고 있다.<사진설명> 직장·실업인선교회장 조성호 집사가 “하나님께 드린 예물은 오직 복음 전도와 이웃 영혼을 섬기는 데 사용됐다”라며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사진설명> 감사예배와 경과보고를 마친 후 ‘주를 위해 충성하리라’는 신령한 감동을 받은 참석자들이 직장·실업인선교회에 가입하고 있다.연세중앙교회 ‘직장·실업인선교회’(회장 조성호 집사)가 지난 4월 28일(주일) 4부예배에서 국내외 복음 전파 사역에 사용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예배를 올려 드렸다. 직장·실업인선교회는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지난 4년 동안 경제적으로 어려운 성도와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려고 사랑의

2024년 05월 09일

소중한 청년의 때 죽도록 충성하길

<사진설명> 청년회 간증콘서트 ‘청바지(청년회를 바꾸는 지금)’에서 청년 시절부터 충성해 온 믿음의 선배 김영철 안수집사와 김영민 안수집사를 초청해 은혜로운 간증을 나눴다.청년회는 지난 4월 12일(금) 금요예배 후 안디옥성전에서 ‘간증콘서트-청바지(청년회를 바꾸는 지금)’를 진행했다. 청년 시절부터 하나님 말씀과 담임목사 목회방침에 순종하며 충성하려고 애쓴 믿음의 선배 김영철·김영민 안수집사를 초청해 간증을 전해 듣고 오늘날 연세청년들이 큰 도전 받기를 바랐다.▶이날 김영철 안수집사는 “교회설립 38주년 기념감사예배에서 눈물을 펑펑 쏟으면서 찬양을 올려 드렸는데 ‘그동안 살아오면서 내가 하나님을 실망시켜드렸지, 하나님은 한 번도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는 사실을 감동받아 울 수밖에 없었다”라고

2024년 05월 09일

국내선교국 남부구치소 전도찬양예배

<사진설명> 연세중앙교회 국내선교국 선교팀이 서울남부구치소에 방문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연세중앙교회 국내선교국(허신명 국장)은 5월 2일(목) 오전 10시 구로구 천왕동 소재 서울남부구치소를 방문해 재소자 160여 명과 함께 전도찬양예배를 올려 드렸다. 이날 전도찬양예배에서 설교 말씀을 전한 이승태 목사(풍성한청년회)는 에베소서 1장 1~6절을 본문 삼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의 공로를 붙들고 죗값으로 지옥 가게 될 사정을 회개해 주님을 구주로 영접하라”며 재소자들에게 복음 메시지를 전했다.설교 말씀에 앞서 찬양팀이 ‘난 예수가 좋다오’, ‘하나님의 약속’ 등을 찬양했고, 이어 바이올리니스트 박은혜 자매가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와 ‘나 같은 죄인 살리신’을 연주해 주님 사랑을 전했다.

2024년 05월 09일

생명의 말씀 듣고 영적 축복 소유

2024 교구별 춘계대심방이 두 달에 이르는 은혜의 대장정을 마쳤다. 지난 4월 19일(금)에는 9교구(김선미 교구장) 춘계대심방이 일산기도처에서 열렸고, 일정 마지막 주인 25일(목)과 26일(금)에는 충북 청주기도처와 인천 부개기도처에서 23교구(손성숙 교구장)와 5교구(김남복 교구장) 춘계대심방이 각각 진행되었다.19일(금) 9교구 춘계대심방 예배에서 윤대곤 총괄상임목사는 요한복음 17장 20~26절을 본문 삼아 설교 말씀을 전했다. 윤대곤 목사는 “영원히 사는 영혼의 때에 성공하도록 죄짓게 하여 멸망하게 하는 마귀와의 영적 싸움에서 교구식구 모두 반드시 승리해야 할 것”을 애타게 당부했다. 설교 말씀을 들은 교구식구들이 회개기도 할 때 윤대곤 목사가 성도들 머리에 일일이 손을 얹고 축복기도를 해 주었

2024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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