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66)] 약한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새가족의 영혼을 관리할 때아직은 연약할 그의 믿음에맞춰 가며 서서히 이끌어야동질감 느끼게 하며 섬길 것영혼 관리에서 섬김을 받는 이가 직분자에게 동질감을 느끼도록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말 한마디에 영혼이 살기도 하고 죽기도 합니다. 그래서 말은 정말로 잘해야 합니다. 말을 잘못해서 영혼이 상처받고 실족하면 되겠습니까? 그래서 직분자는 어떤 상황에도 상대방의 마음을 알아서 잘 대처할 수 있도록 항상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누구라도 맞춤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신앙 인격을 잘 준비해야 하는 것입니다.예를 들어 최근에 전도받아 교회에 몇 번밖에 안 나온 사람이 “이번 주일에 사정이 있어서 예배드리러 가지 못한다”고 말할 때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그 사람의 사정을 듣고 정말 오지 못할 형편이라면 빨리
2024년 05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