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권하늘·박수정 부부 셋째 딸 이서
권하늘·박수정 부부 셋째 딸 이서[ 2023년 12월 11일(월)오전 11시 40분 출생]
2024년 01월 27일
권하늘·박수정 부부 셋째 딸 이서[ 2023년 12월 11일(월)오전 11시 40분 출생]
2024년 01월 27일
성령께서 “죄에서 나오라!”며애절하고 간절히 외치는데도미동도 하지 않는 자들이여“제발 회개하라”고 당부하며십자가에 달려 피 흘리시는주님의 핏소리를 들으십시오예수께서는 회개하는 자마다자신의 속죄의 피의 생명으로영원히 살게 하려 하십니다요한계시록 3장 14~22절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내가 너를 권
2024년 01월 27일
성령 충만한 복음의 일꾼들은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어주신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사랑을배신하지 못할 신앙 인격 가져어떤 고통과 결박과 위협에도담대하고 자유하게 복음 전해일제강점기 때 신사참배 강요에 목숨을 걸고 앞장서서 반대한 사람이 주기철 목사입니다. 일본 경찰은 어떻게든 기독교 교단이 신사참배를 결의하도록 만들어야 했으나, 이를 반대하는 주기철 목사가 항상 걸림돌이었습니다. 주기철 목사만 없으면 신사참배를 교단에서 통과시킬 수 있다고 판단한 일본 경찰은 교단 총회가 열리기 전에 주기철 목사를 체포해 가둡니다.곧이어 총회가 열리자 200여 명에 가까운 목사가 모여 있는 현장에 일본 형사들이 방망이를 들고 총을 메고 삼엄한 분위기를 조장한 후 한 사람씩 붙어 앉아 신사참배를 결의하라고 강요했습니다. 총회 당일에도
2024년 01월 27일
가로 1. 내 백성이 두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렘2:13)2. 네가 열두 궁성을 때를 따라 이끌어 내겠느냐 ○○○과 그 속한 별들을 인도하겠느냐(욥38:32)4.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엡6:18)6. 음란하듯 ○○한 자와 박수를 추종하는 자에게는 내가 진노하여 그를 그 백성 중에서 끊으리니(레20:6)8. 이에 그의 혈루 ○○이 곧 마르매 병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으니라(막5:29)10. ○○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2024년 01월 27일
호세아가 고멜에게 “너는 많은 날 동안 나와 함께 지내고 행음하지 말며 다른 남자를 좇지 말라 나도 네게 그리하리라”라고 말합니다(호3:3). 자기 재산을 드려 값을 지불하고 노예로 팔려간 고멜을 데려온 후 호세아는 고멜에게 많은 날 동안 나와 함께 지내자고 합니다. 아무리 고멜이 나쁜 여자라 할지라도 양심상 호세아를 그냥 받아들일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예전처럼 다시 부부로 살려면 회복하는 시간이 필요했을 것입니다.함께 지내긴 지내되 근신하는 시간, 즉 고멜에게 변화를 위한 시간을 준 것입니다. “나와 함께 지내고”라는 말은 “홀로 있으면서 나를 기다리라”라는 뜻입니다. 고멜에게만 요구한 것이 아니라 “나도 네게 그리하리라”라며 호세아도 근신하면서 기다리겠다고 했습니다.호세아와 고멜의 이야기는 여기에서 끝
2024년 01월 27일
새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그리스도 예수의 사람으로서성령으로 행할 것 애타게 당부성도들 기도에 전력할 것 다짐<사진설명> 연세중앙교회 성도들이 2024년 첫 주일을 맞은 1월 7일(주일) 4부예배에서 새해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리고 있다. 이날 2부예배와 3부예배에서 신년감사예배를 드리며 새해에도 성령 충만해 영혼 구원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기도했다.주님 앞에 불의하던 지난해를 회개하고, 2024년 새해를 허락하시고 새로운 영적 비전과 신령한 소망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새해 첫 주일예배. 연세중앙교회 성도들은 2024년 1월 7일(주일) 첫 주일을 맞아 하나님 앞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의 주일예배를 진실하게 올려 드렸다.새해를 맞은 연세가족들을 향해 윤석전 담임목사
2024년 01월 23일
연세가족들은 새해를 맞아 부서별로 신앙생활 승리할 마음을 다잡도록 독려하거나 은혜로운 모임 등을 기획해 회원들을 섬기고 있다. 대학청년회 성경묵상모임, 여전도회 부서모임 등 새해를 시작하면서 진행한 다양한 모임을 소개한다.■구약 독하게 정복하기 ‘구독모임’대학청년회 1부(김선희 부장)는 새해를 시작하는 1월부터 성경묵상모임인 ‘구독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구독모임’은 ‘구약성경 독하게 정복하기’라는 뜻으로, 한 해 동안 구약성경을 일독할 부원들을 모집해 함께 성경 말씀을 읽으며 구약에 담긴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깊이 있게 알아보고자 마련했다.새해를 시작하면서 돌입한 ‘구독모임’에서는 매일 구약성경을 2장씩 읽고, 은혜받은 구절을 SNS 단체방에 나누며 하나님 말씀을 매일 가까이하도록 독려한다.1부 조수철
2024년 01월 23일
<사진설명> 연세가족들이 2024년 1월 1일(월) 영신예배를 겸해 진행한 신년축복대성회에 참가해 축복의 말씀을 들으며 새해에 주님 목소리만 따라가고 주님 말씀에 순종할 것을 결단했다.연세중앙교회는 2024 신년축복대성회를 2024년 1월 1일(월) 오전부터 1월 3일(수) 저녁까지 사흘간 진행했다. 1월 1일 오전 영신예배를 겸해 진행한 신년성회 첫 시간 윤석전 담임목사가 ‘새해에는 주님의 목소리만 따라가자’(창12:1~4)라는 제목으로 2024년 첫 예배 축복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1일(월)~3일(수) 저녁성회에서 설교 말씀을 세 차례(막8:14~21, 막9:14~19, 막10:17~31) 전했고, 2일과 3일 오전성회 때는 목양국 이영근 목사(1대교구장)와 구희진 목사
2024년 01월 23일
2024년을 주님과 함께 출발한 연세가족들은 새로운 영적생활을 계획하거나 신년성회에 참가하면서 하루하루를 분주하게 보내고 있다. 그중 한 해 시작에 맞춰 인생의 새로운 장을 향해 첫걸음을 내디딘 성도들이 있다. 그들을 만나 주님과 함께 한 해를 시작하겠다는 믿음의 고백을 들어 보았다.예수 복음 전하는 믿음의 가정 되길| 김하람(84여전도회)<사진설명> 그리스 성지 순례 중 빌립보 감옥 앞에서.청년 시절 나와 남편은 부족하나마 청년회 전도팀장과 전도총무로 각각 충성하며 연세청년들과 복음 전하는 일에 쓰임받았다. 하나님의 은혜로 지난해 10월 말 결혼예배를 올려 드렸고, 믿음의 가정을 꾸린 후에도 전도하는 데 쓰임받을 기회를 주시는 주님께 감사하다.결혼을 앞두고 남편과 교회에서 가
2024년 01월 23일
새 회계연도를 시작하며 교구식구들에게 영적생활 승리할 생명을 공급하고 새해를 힘 있게 시작하고자 목양국은 교구별로 연합구역예배를 마련해 교구 직분자와 교구식구들을 섬기고 있다. 은혜가 풍성한 교구별 연합구역예배 현장을 따라가 보았다.<사진설명> 1·2교구 연합구역예배에서 1대교구장 이영근 목사가 마태복음 1장 18~23절을 본문 삼아 설교 말씀을 전하고 있다.■ 예수와 함께 예배 성공할 것 당부-1·2교구 연합구역예배지난해 12월 29일(금) 목양센터 야고보성전에서 궁동 지역 교구식구들을 섬기는 1교구(김효정 교구장)와 2교구(이상숙 교구장)가 연합구역예배를 주님께 올려 드렸다. 오전 10시부터 주님께 찬양을 올려 드렸고, 이후 시작한 예배에서 1대교구장 이영근 목사가 설교 말씀을 전
2024년 01월 23일
<사진설명> 남전도회 5그룹 직분자들이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 회계연도를 맞은 남전도회 5그룹은 ‘영혼 섬김’에 집중하고자 남전도회별로 부장, 차장, 헬퍼 등을 자체 임명해 세심하게 섬기려 한다. (오른쪽)5그룹 소속 김영섭 집사(위)와 강환민 회장(아래)이 심방과 기도 응답에 관한 간증을 나눠 남전도회들이 영적생활에 마음을 쏟도록 독려했다.남전도회 5그룹(43~55남전도회, 특별활동실, 편집실)에서는 5그룹 소속 직분자들이 주를 위해 열정적으로 기도하고 전도하고 충성하도록 지난 1월 7일(주일) 오후 2시 30분 월드비전센터 4층 코이노니아홀에서 ‘직분자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5그룹 소속 15개 남전도회 직분자들을 초청해 직분자로서 사명감을 부여하고, 한 해
2024년 01월 23일
<사진설명> 교회복지부 소망실원들이 예수의 십자가 피의 공로를 진실하게 찬양한 후 믿음의 고백을 올려 드리고 있다.<사진설명> 소망실 교사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소망실원들이 새해 소망하는 내용과 기도 제목을 적은 종이. 자신이 적은 기도 제목을 매주 보며 기도하도록 독려한다.교회복지부 소망실(30세 이상)은 지난 1월 7일(주일) 새해 첫 주일예배를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 목양센터 2층 소망실 예배실에 자리한 실원들은 오후 1시 20분부터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를 진실하게 찬양하며 손을 번쩍 든 채 “예수 결박 푸셨도다 죄의 결박 푸셨도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살아 계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믿습니다!”라고 믿음의 고백도 올려 드렸다. 소망실
2024년 01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