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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교구 춘계대심방 은혜 나눔] 하나님과 항상 화목하길 소망 外

하나님과 항상 화목하길 소망| 김정덕 구역장(상동 3구역)5교구 춘계대심방 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 “죄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바로 회개하여 하나님과 사이가 가로막히거나 불편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라는 말씀이 나를 향한 주님의 애타는 당부로 들렸다. 이어진 통성기도 시간에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죄라도 그 즉시 찾아내서 회개하고 하나님과 항상 화목하도록 기도할 것을 마음먹었다.올해 춘계대심방을 준비하면서 나를 포함해 5교구 구역장들이 금식해 가면서 기도하고, 구역식구들을 초청하는 데도 마음을 많이 쏟았다. 주님께서 구역장들의 기도에 응답해 주셔서 기도처를 가득 메운 가운데 구역식구들과 사모함으로 생명의 말씀을 듣고 진실하게 기도할 수 있어서 하나님께 감사 또 감사

2025년 04월 08일

[5교구 춘계대심방] 가장 큰 행복, 하나님과의 화목!

<사진설명>5교구 춘계대심방을 마친 후 부개기도처 교구식구들이 윤대곤 총괄상임목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지난 3월 28일(금) 5교구(조은주 교구장)가 인천 부개기도처에서 춘계대심방을 진행했다. 교구식구들은 대심방 시간이 되자 생명의 말씀 듣기를 사모하여 기도처로 속속 모여들었고, 오전 10시 20분부터 에네그라임이 인도하여 구원의 주님께 감사 찬양을 올려 드렸다.5교구 춘계대심방에서 윤대곤 총괄상임목사는 마태복음 22장 34~40절을 본문 삼아 설교 말씀을 전했다. 윤대곤 목사는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나 사이의 죄의 담이 사라지고 불편한 관계가 해소되는 축복은, 하나님이 용서해 주실 만큼 내 죄를 깨달아 진실하게 회개했을 때만 얻을 수 있는 것”이라며 “하

2025년 04월 08일

[24교구 춘계대심방 은혜 나눔] 동탄성전 부흥하기를 소망하여 기도

동탄성전 부흥하기를 소망하여 기도| 최경숙(3-5구역)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지난해 가을에 동탄으로 이사 왔다. 아무런 연고도 없는 지역으로 이사 온 탓에 모든 것이 낯설었지만, 집 가까이에 동탄연세중앙교회가 보여서 무척이나 반가웠다.주일에는 궁동성전에 가더라도 삼일(수요)예배는 동탄성전에서 드릴 수 있겠다 싶어서 예배 시간에 맞춰 성전에 갔더니 마치 궁동성전에 와 있으면서 목사님 얼굴을 가까이서 보는 것처럼 은혜로운 현장감과 영적인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어 깜짝 놀랐다. 동탄성전에서도 은혜 충만한 예배를 드릴 수 있다는 것에 주님께 감사드렸다.그렇게 한 해를 마무리한 후 동탄연세중앙교회 식구로서 더 마음 쏟아 신앙생활 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구역장으로 임명받았는데, 지난달 진행한 24교구 춘계

2025년 04월 08일

[동탄연세중앙교회 춘계대심방] 회개하여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라!

<사진설명>동탄성전 교구식구들이 춘계대심방을 마친 후 윤대곤 총괄상임목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하나님의 말씀을 내 집에 모셔 영적 축복을 소유하고 믿음을 성장하게 할 ‘춘계대심방’이 한 달 넘게 이어지고 있다. 윤대곤 총괄상임목사는 3월부터 대심방 일정을 매주 이어 가며 3월 넷째 주에도 동탄연세중앙교회를 비롯해 지성전과 기도처의 교구식구들과 가까이 마주하며 생명의 말씀을 전했다.화목을 얻게 하신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지난 3월 25일(화) 동탄연세중앙교회에서 24교구(이노희 교구장) 춘계대심방이 열렸다. 저녁 7시 동탄연세중앙교회 안디옥성전에서 진행된 대심방에 은혜받기를 사모하는 동탄의 연세가족들이 자리를 메웠다.이날 윤대곤 목사는 골로새서 1장 26~27절을 본문 삼아 설교 말씀을 전했다.

2025년 04월 08일

[신임 직분자 임명 소감] 새가족을 섬길 ‘어미 심정’ 주소서!

지난달 새가족청년회 신임 우리장으로 임명받던 날. 너무나 두렵고 떨려 아무 생각도 할 수 없었지만, 임명받는 순간 주님이 주시는 마음은 ‘어미’였다. ‘아직 자녀도 없고 어머니의 마음도 모르는 제가 어떻게 어미가 될 수 있을까요?’ 주님께 여쭤보았으나 주님께서 ‘어미’라는 감동을 계속 주셨으므로 그 감동에 순종하여 어미 심정을 구하고 맡은 영혼을 섬기겠다고 마음먹었다.평소 새가족청년회 직분자들이 만만치 않은 믿음의 스케줄을 감당해야 하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청년회 우리장으로 임명받자 걱정부터 앞섰다. 그러나 하나님만 바라보며 기도하던 중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기 전 나귀를 가져오라고 하신 말씀이 떠올랐고 곧바로 “주님이 쓰시겠다 하라”(눅19:34)라는 구절을 감동받았다.사실 우리장 직분이 주는 무게감

2025년 04월 08일

[총력전도주일 기획-연세청년 복음의 수레] "주여! 갈급한 영혼을 제게 맡겨 주세요!" 外

오는 4월 27일(주일) 총력전도주일을 앞두고 연세청년들은 노방전도와 관계전도에 나서 초청 행사를 알리며 주일예배에 참석할 것을 진실하게 당부하고 있다. 지난달 진행한 ‘청년회 책임 전도·정착 전도자 시상식’ 수상자들이 새가족을 어떻게 전도·정착했는지 조명해 봄으로써 연세가족 모두 복음 전하는 데 도전받기를 소망한다.“주여! 갈급한 영혼을 제게 맡겨 주세요!”| 임지훈(대학청년회 전도2부)“하나님께서 살리기 원하시는 이를 꼭 만나 복음을 전하게 해 주세요.”전도하기에 앞서 예비된 영혼을 만나게 해 달라고 애타게 기도하던 중 지난해 가을, 하나님의 응답으로 한 청년을 만났다. 청년에게서 “주일마다 교회에 가고 있다”라는 말을 들었으나 ‘성령님께서 만나게 하신 뜻이 있을 것’이라는 감동을 받아 홍대 선교문화센

2025년 04월 08일

연세중앙교회 세우신 주께 감사 찬양

<사진설명> 연세오케스트라 연주회가 지난 3월 23일(주일) 오후 교회설립 39주년을 맞아 연세중앙교회 예루살렘문화홀에서 열렸다. 윤승업 상임지휘자와 연세오케스트라 그리고 연세가족들이 진실하게 감사 찬양을 올려 드렸다.지난 3월 23일(주일), 연세중앙교회는 교회설립 39주년을 맞아 ‘연세오케스트라 연주회’를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 매년 3월은 우리 교회 설립의 달로, 교회를 세우신 하나님께 찬양콘서트, 연주회, 뮤지컬 등 여러 가지 모양으로 영광을 올려 드린다. 각종 문화 행사가 풍성한 3월은 지역주민들과 예수 믿지 않는 친지들을 교회에 초청하기에도 좋은 기회이다. 이날 음악회에 앞서 4부예배에서는 복음 전도와 신앙 결신을 위한 생명의 말씀이 전해졌다.예수의 고난과 보혈에 감사 찬양 올려 드려이

2025년 04월 03일

생명의 말씀 듣고 신앙생활 결신

<사진설명> 연세오케스트라와 연세가족들이 교회가(敎會歌) ‘영혼의 때를 위하여’를 앙코르 찬양으로 올려 드리고 있다. <사진설명> 4부예배와 오케스트라 연주회에서 전도 설교를 전한 윤석전 담임목사.지난 주일 연세오케스트라 연주회에 앞서 윤석전 담임목사는 누가복음 12장 12~26절을 본문 삼아 ‘영혼의 때를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전도 설교를 전했다. 윤석전 목사는 “성경에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시90:10)라고 기록된 것처럼, 인간이라면 누구나 인생의 종착역에 도착해 반드시 죽고야 마는 최후의 날을 맞게 된다”라고 전했다.이어 “히브리서 9장 27절에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

2025년 04월 03일

[전도 초청 은혜 나눔] 초청받은 분 섬김에 큰 감동 外

▨ 초청받은 분 섬김에 큰 감동| 염하늘(70여전도회)<사진설명> (오른쪽부터)염하늘 집사와 연주회에 초청받은 어머님.평소 여전도회 전도모임에 참석하다 보면 교회에 오겠다며 연락처를 건네는 분도 많지만, 정작 다음 날 연락이 되지 않거나 교회에 가기 어렵다고 말하는 분도 종종 있다. 복음을 전할라치면 대개 퉁명스럽거나 냉담하게 반응하지만,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해 꿋꿋하게 전도하러 나서고 있다. 전도를 마친 후 집에 가서도 어린 자녀 넷을 돌보느라 해야 할 일이 태산이나, 항상 주님 은혜에 감사해 신앙생활과 가정생활을 해 나가고 있다.이번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하루 앞두고도 여전도회 전도모임에 참여했는데, 한 여성분에게 “교회 다니세요? 어머님?”이라고 여쭤봤더니 초청하는 말을 상냥하게 들어 주는데다

2025년 04월 03일

“할렐루야!” 하나님 사랑을 찬양합니다!

연세중앙교회 남·여전도회 연합찬양팀이 전도 초청을 위한 ‘찬양콘서트’와 새가족을 대상으로 한 ‘찬양집회’를 연이어 인도하며 주님을 기쁘시게 했다. 진실하게 찬양하며 주님께 영광이요, 초청받은 분들과 새가족에게 큰 은혜를 안겨 준 복된 현장을 따라가 보았다.■하나님의 사랑이 당신에게 가득히| 파주연세중앙교회 찬양콘서트 |파주연세중앙교회는 지난 3월 22일(토) 오후 3시 파주성전 2층 카페테리아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찬양콘서트’를 개최했다. 파주연세중앙교회에서 신앙생활 하는 9교구(김선미 교구장) 식구들과 초청받은 가족들 그리고 남·여전도회 찬양팀까지 총 90여 명이 찬양콘서트에 함께해 주님께 감사 찬양하며 큰 은혜를 경험했다.이한솔 집사가 사회를 맡은 ‘가족과 함께하는 찬양콘서트’는 여전도회 김소희 성도가

2025년 04월 03일

[정회원 등반 은혜 나눔] 나를 인도해 주신 한량없는 은혜

나를 인도해 주신 한량없는 은혜| 김이재(여전도회 새가족섬김실)오래전 다른 교회를 섬기며 신앙생활 하다가 이러저러한 이유 탓에 주님과 멀어지면서 잃은 양이 되어 버렸다. 그런데도 하나님께서는 다시 주께 돌아오도록 복된 이들을 만나게 하시고 복된 교회로 인도해 주셨다. 직장 사무실에는 늘 밝고 긍정 에너지가 가득한 서 실장님이 계신다. 지난해 11월 어느 날, 연세중앙교회가 있는 궁동에 내가 거주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실장님은 윤석전 담임목사님 말씀을 듣고 은혜받았다는 간증을 전해 주면서 예배드리러 와 볼 것을 거듭 당부했다. 궁동으로 이사 온 지 1년이 넘었는데 연세중앙교회처럼 복된 교회가 있다는 것을 그제야 알았고, 그 당시에는 대형 교회에 가는 게 왠지 마음에 내키지 않아 실장님이 민망하지

2025년 04월 02일

내게 주신 최고의 복, 죄 사함의 약속!

<사진설명> 12교구 춘계대심방을 마친 후 교구식구들이 윤대곤 총괄상임목사와 노량진연세중앙교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설명> 윤대곤 목사가 춘계대심방 설교 말씀을 전하고 있다.하나님의 말씀을 내 집에 모셔 영적 축복을 소유하고 믿음을 성장하게 할 ‘춘계대심방’이 3주째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3월 22일(토)에는 서울 동작·관악·영등포구에 거주하는 교구식구를 섬기는 12교구(이성자 교구장)가 오전 10시 20분부터 노량진연세중앙교회에서 춘계대심방 예배를 주님께 올려 드렸다.12교구 춘계대심방에서 윤대곤 총괄상임목사는 골로새서 1장 26~27절을 본문 삼아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를 죄와 사망과 영원한 지옥 고통에서 구원하실 구세주”라고 애타게 전했다. 윤대곤 목

2025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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