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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김대웅·김은지 부부 둘째 아들 이안

2024년 12월 5일(목)낮 12시 52분 출생 지난해 12월 초 여전도회원들의 중보기도와 하나님의 은혜로 둘째가 태어났습니다. 큰아이를 낳은 후 둘째를 자연분만 하기 힘든 상황이었지만, 하나님이 정하신 순리의 방법으로 출산하기를 원해 임신 기간 내내 자연분만을 놓고 기도했습니다. 임신부터 출산에 이르기까지 그동안 함께 기도해 준 여전도회원들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둘째 아이 이름은 예수님의 제자 ‘요한’에서 유래한 영어 이름 ‘이안’이라고 지었는데, 성경 속 요한처럼 평생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녀로 자라나길 기도합니다!

2025년 02월 03일

[우상숭배 승리 간증] 천대에 복 받는 믿음의 가정 되길

<사진설명> 윤종남 집사와 아내 안혜령 집사.지난날 예수님을 믿노라 하면서도 우상숭배가 죄인지도 모르고 집안의 우상숭배에 오히려 동조했다. 그러나 지금은 설·추석 연휴 때마다 우리 교회 축복대성회에 참가하여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있다. 가정 내 제사는 없어졌고, 아직 비신자인 어머니가 예수님을 믿고 천국 가시도록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우리 가정을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우상숭배 하지 않고 하나님만 섬기도록 인도하신 과정을 간증하려고 한다.하나님의 은혜로 집안 제사 사라져나는 교회를 다니면서도 우상숭배 하던 사람이었다. 귀신에게 하는 제사가 심각한 죄인 줄 몰랐고, 가족을 위해 애타게 기도할 줄도 몰랐다. 다만, 하나님의 은혜로 3대째 예수님을 믿으며 믿음 안에서 자라온 아내를 만나 결혼했다.그 당시

2025년 02월 03일

[2025 초등부 학년별 겨울성경학교] “하나님의 자녀여! 죄에서 완전히 나오라!” 外

초등부 ‘연합 겨울성경학교’가 오는 1월 24일(금)부터 26일(주일)까지 ‘천국의 날-함께 가자! 천국잔치’라는 주제로 열린다. ‘연합 겨울성경학교’를 앞두고 초등부 요셉학년(1~2학년), 야곱학년(3~4학년), 이삭학년(5~6학년)에서는 1월 13일(월)부터 2주 동안 월·화·목요일마다 비전교육센터 각 예배실에 ‘학년별 겨울성경학교’ 일정을 이어 가고 있다. 학년별 성경학교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저녁 8시부터 9시 30분까지 담당 교역자가 전하는 은혜로운 말씀을 듣고 지난날 잘못한 죄를 발견해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진실하게 회개하고 있다. 또 다가오는 연합 겨울성경학교도 무척 사모해 기다린다. 학년별 겨울성경학교 현장을 따라가 보았다.“하나님의 자녀여! 죄에서 완전히 나오라!”이삭학년(초등5~6학년

2025년 02월 03일

[행복칼럼] 네, 기도해야 됩니다!

대한민국 혼란 해결할 길은 기도뿐기도한다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최선의 길로 인도하실 것을 확신해복음을 사랑하고 자신을 복음주의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정치나 사회적인 이슈에 대해 거의 관여하지 않거나 언급하지 않는 모습을 봅니다. 그런 이유로 복음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정치·사회 문제에 무관심하거나 오로지 자신들의 구원에만 집착하는 이기적인 사람이라는 비난을 종종 받는 것도 사실입니다. 저 역시 그런 부류에 속한다고 스스로를 진단하는데 오늘날 우리 현실이 너무도 심각하고 엄중하기에, 또 마냥 침묵하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무책임하다고 생각되기에 그리스도인으로서, 목사로서 한마디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요즘 우리나라는 비상계엄령을 선포한 대통령을 체포하고 탄핵하는 과정을 헌법재판소가 진행하고 있습

2025년 02월 03일

[사진QT] 혹독한 겨울에도 찬란한 영적 열매 소망

글 정숙윤밤새 내린 눈 탓에 열매 맺을 온기 하나 없는데도 산수유가 빨갛게 열렸다. 매서운 찬 서리가 내리듯 마귀역사는 영적 생명과 영적 온기를 빼앗아 가며 우릴 삼키려 하나(벧전5:8), 주께서 마련해 주신 동계성회에 꼭 참가해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영적 열매를 풍성히 맺고 싶다. 빨갛게 열매 맺은 산수유처럼!

2025년 02월 03일

충성의 복이 쏟아진 축복의 거리

연세중앙교회는 지난해 11월 18일(월)부터 매일 저녁(주일 제외) 교회 리터닝 건물 앞에서 ‘먹거리장터’를 열어 연세가족들을 섬겼다. 먹거리장터 운영을 담당한 여전도회 5그룹(66~83여전도회, 문화기획실)에서는 한 달여 동안 ▲떡볶이 ▲어묵 ▲물떡 ▲소떡소떡 ▲라면 ▲치킨감자팝콘 ▲카페테리아(수제청, 핫초코, 콜라, 물) 등을 직접 만들어 제공하였고, 연세가족들은 리터닝 앞 간이 테이블에 앉아 도란도란 교제를 나누면서 맛있는 음식을 즐겼다.한편, 먹거리장터 충성 마지막 날인 지난 1월 10일(금) 저녁에는 한 달여 동안 충성하게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는 특별한 행사도 마련했다. 이날 여전도회 5그룹 회원들은 기념 촬영을 진행하며 “5그룹은 국자 들고 목사님은 말씀 들고/ 5그룹은 맛 살리고 목사님

2025년 02월 03일

[한 주를 여는 시] 자유

다 이루었다는 말씀에 모든 결박이 풀어져 버렸다 십자가에서 물과 피를 쏟아 내셨을 때 진리 안에서 자유가 이루어졌다 말씀은 매이지 않는다 환경이 아무리 앞을 막아도 길이 열린다 육신의 생각은 마네킹처럼 피가 굳어지게 만든다 기도할 때 말씀이 날 선 검이 되어 질병도 염려도 피를 흘리며 쓰러진다 회개할 때 무거운 죄가 달아나며 정결한 신부가 된다

2025년 02월 03일

[창조와 과학·266] 창조신앙 교육의 중요성 ① 믿음의 자녀로 양육하는 기초 단계

자녀에게 탄탄한 믿음의 기초 위에올바른 인간관·세계관 갖게 하려면어려서부터 창조신앙 교육 꼭 해야왜 우리는 자녀에게 창조신앙을 가르쳐야 하나? 왜 창조신앙이 자녀뿐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중요한가? 그 근본 이유를 몇 가지 생각해 보자.①창조신앙은 기독 신앙의 뿌리이다창조신앙은 성경의 시작이요, 신앙의 뿌리이다. 뿌리가 흔들리면 나무 전체가 흔들리듯, 창조신앙이 흔들리면 신앙 전체가 흔들린다. 그러므로 우리 자녀에게 가장 먼저 가르쳐야 할 신앙은 바로 창조신앙이다. 부모가 나를 낳았지만, 나를 이 땅에 태어나게 하시고 나를 지으신 분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가르쳐야 한다. 그래야 우리 자녀가 평생 하나님을 떠나지 않고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이 나를 왜 이 땅에 태어나게 하셨는지, 왜 짐승이 아니라 하나님의 형

2025년 02월 03일

[생명의 말씀]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사모하라

베드로후서 3장 7~13절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날에는 하늘이 큰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날에 하

2025년 02월 03일

[연세가족 교육프로그램(27)] 예수의 증인 ‘성령’

 성령은 거룩한 인격과 성품을 가지신 분입니다. 또 성령은 예수를 증거하려고 오셨습니다. 지난호까지 성령은 회개하고 사모하는 자에게 언제나 제한없이 역사하시며, 성령은 삼위일체 중 한 위가 되시는 하나님시라는 사실을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호에서도 성경 말씀을 찾아 가면서 성령님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거룩한 인격과 성품을 가진 성령1) 성령은 전지하신 분입니다.“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고전2:10~11).2) 성령은 감성을 가지고 계십니다.“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엡4:30).

2025년 02월 03일

연세 성경 퍼즐·382

가로1.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어 가라사대 생육하고 ○○하여 여러 바다 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하라 하시니라(창1:22)3. 우매자는 말을 많이 하거니와 사람이 장래 일을 알지 못하나니 ○○○를 알게 할 자가 누구이냐(전10:14)6. 땅이 혼돈하고 ○○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창1:2)8.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를 맺나니(마7:17)10. 사울이 그의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그 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핍박이 나서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행8:1)12. 이르시되 너희 ○○○ 마을로 가라 그리로 들어가면 곧 아직 아무 사람도 타 보지 않은 나귀 새끼의 매여 있는 것을 보

2025년 02월 03일

[성경 속 인물 이야기 334] 모세의 두 번째 40일 금식기도

모세가 시내산에 다시 오른 것은 그의 중보기도와 하나님의 은혜 덕분이었다. 이스라엘은 금송아지 사건으로 언약을 깨뜨렸으나, 하나님은 모세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고 새로운 언약을 허락하셨다. 모세는 언약 갱신의 증거로 돌판을 직접 준비해 시내산으로 올라갔다.모세는 시내산에서 40일 동안 금식하며 하나님과 대면해 십계명을 받았다. 이는 그가 생명을 걸 만큼 하나님의 말씀을 간절히 구했음을 보여준다. 오늘날 우리도 매주 예배를 올려 드리며 하나님 말씀을 접할 수 있다. 비록 40일 동안 금식하지는 못하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이 세상 무엇보다 소중하다는 사모함으로 간절히 받아야 한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위해 “아직 온 땅 아무 국민에게도 행치 아니한 이적”을 베풀겠다고 약속하셨다(출34:10). 이는 이스

2025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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