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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곤 목사 칼럼] 돌 하나도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예수님은 예루살렘의 죄악 바라보며하나님의 심판 피할 수 없다고 경고오늘날 성도도 겉은 대단해 보이나실상 죄악 가득하다면 심판의 대상마가복음 11장에서 예수님은 거칠 것 없는 심판주로서 권세를 보여 주셨고 12장에서는 그 심판의 대상인 예루살렘의 죄악을 드러내셨습니다. 이제 13장에서는 심판에 대하여 예고하고 계십니다.마가복음 13장은 성전에서 나와 제자들과 감람산에 올라가 하신 말씀이며 소위 감람산 강화(Olivet Discourse)라고 불립니다. 감람산 강화는 공관복음인 마태복음 24장과 25장, 마가복음 13장 그리고 누가복음 21장에 모두 등장하며, 예수께서 종말과 재림에 관해 직접 말씀하신 내용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로서 공생애 3년을 마감할 시점에 이른 예수께서는 장차 닥칠 일을 예고하고

2024년 10월 09일

[못다 한 추수감사절 성회 은혜 나눔] 주님만 내 경영주가 되어 주소서!

추수감사절 성회에 참가하기 전 내 영혼은 마치 죽어 가는 것처럼 꽤나 갈급한 상태였다. 성회에 참가해 반드시 은혜받으리라는 절박한 심정으로 예배를 드렸더니 감사하게도 매 예배마다 목사님께서 전해 주신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내 마음을 가득 채웠다. 빛과 진리의 말씀이 나를 환하고 뜨겁게 비추자 내 안에 있던 죄를 밝히 깨달았고, 그동안 부패한 거짓들에 고통받던 내 영혼이 성회 기간 뜨겁게 회개하며 큰 은혜를 경험했다.특히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고후13:5)라는 성회 본문 말씀이 지금도 잊히지 않는다. 그동안 예배 시간에 설교 말씀을 듣고 꾸준히 성경도 읽었지만

2024년 10월 09일

[문화가산책 |전도초청 페스티벌 ‘유스티벌’] 대학가에서 전한 예수 복음

<사진설명> 대학청년회와 고등부가 연합해 마련한 전도초청 페스티벌 ‘유스티벌’ 모습. 대학가에 있는 ‘이매지네이션 홀’에 청년들과 청소년들을 초청해 다채로운 체험부스와 먹거리 등을 제공하며 복음을 전했다.대학청년회와 고등부는 지난 9월 21일(토) 오후 3시에 홍익대학교 인근에 있는 이매지네이션 홀에서 복음전도 페스티벌 ‘유스티벌’을 열었다. 다채로운 이벤트와 체험 부스, 먹거리와 플리마켓 등을 마련해 대학가를 찾은 청년들과 청소년들을 섬기며 복음을 전했다.이날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이매지네이션 홀을 가득 채운 부스들과 체험존에는 초청잔치를 찾은 청년과 학생들로 가득 찼다. 대학청년회원들은 플리마켓(레더굿즈, 다육이, 감성엽서)과 체험 부스(모루인형 만들기) 그리고 카페 등을 운영해 섬겼고

2024년 10월 09일

[한 주를 여는 시] 간구

연희동 마루터에서 시작된 복음의 씨앗 눈물로 뿌려져 많은 열매 맺게 하시니 연희동부터 궁동 성전에 이르기까지 구원한 영혼들을 피의 은혜로 살려 주소서!우리의 사명은 천국 가는 그 날까지 죽어 가는 영혼들 살려 내는 것이니오직 이 사명 위하여 기도하게 하소서! 사랑하게 하소서! 섬기게 하소서!함께 손을 맞잡고 피에 젖은 찬양 부르며 천국까지 달려가게 하소서주님의 십자가 사랑, 찢긴 살, 흘리신 보혈 그보다 더 큰 은혜가 이 땅에 어디 있으리주님의 관심은 오직 영혼 구원에 있으니 연세중앙교회가 이 사명 이루게 하소서오직 우리 교회는 불신자가 있는 한 영원한 개척교회! 영원한 개척교회!- 윤소희 권사

2024년 10월 09일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최광현·김하람 부부 첫째 딸 도유

지난 여름 선교사인 이모부가 계신 태국에 다녀오면서 곧 태어날 우리 아이도 영혼 살리는 사람이 되기를 소망했다. 기도 중에 하나님께서 감동하신 대로 아기 이름을 ‘십자가의 도를 전하는 사람’이라는 뜻의 ‘도유(道流)’라고 지었고, 악한 마지막 때에 복음을 전하며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녀로 성장하기를 간절히 소망했다. 태중에서부터 함께 기뻐해 주고 마음 써주신 남·여전도회와 교구 그리고 목사님들의 기도 응답으로 아기가 건강히 태어나고 아내도 잘 회복하고 있다.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만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리며, 그동안 받은 사랑만큼 연세가족을 위해 기도하는 가정이 되겠다!최광현·김하람 부부 첫째 딸 도유2024년 9월 20일(금) 오후 4시 46분 출생

2024년 10월 09일

[생명의 말씀] 주님의 최후의 명령, 복음전도

주께서 최후에 전도를 명하신 것은한 사람도 멸망해서는 안 된다는구원주로서 애절하고 간절한 부탁예수의 피의 공로로 구원받았다면주님처럼 죽기까지 반드시 전도해야마태복음 28장 16~20절열한 제자가 갈릴리에 가서 예수의 명하시던 산에 이르러 예수를 뵈옵고 경배하나 오히려 의심하는 자도 있더라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하나님은 전지하시고 전능하십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전지하심과 전능하심으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천지 만물을 사용할 인간을 지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2024년 10월 09일

[연세가족 교육프로그램 11] 다시 오실 것을 약속하신 예수

예수께서는 승천하시면서 다시 오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사도행전 1장도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 보고 있는데 흰옷 입은 두 사람이 저희 곁에 서서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 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행1:9~11)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다시 오실 것을 기록하고 있는 성경 말씀을 찾아 가며 예수의 재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1) 예수님은 영광 중에 강림하실 것입니다.“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마25:31).“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

2024년 10월 09일

연세 성경 퍼즐·366

가로   1. 나오미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를 나오미라 칭하지 말고 마라라 칭하라 이는 ○○○가 나를 심히 괴롭게 하셨음이니라(룻1:20)3.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 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롬1:26)4. ○○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롬1:4)5.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이 된지라(창2:7)6. 그 정혼한 ○○○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가 이미 잉태되었더라(눅2:5)8. 이에 예수의 시체를 가져다가 유대인의 ○○ ○대로 그 향품과 함께 세마포로 쌌더라(요19:40)9. 기록된

2024년 10월 09일

[성경 속 인물 이야기 326] 이스라엘 백성의 중재자 ‘모세’

“뭇 백성이 우뢰와 번개와 나팔소리와 산의 연기를 본지라 그들이 볼 때에 떨며 멀리 서서”(출20:18). 이스라엘 백성이 두려워하며 모세를 찾은 이유는, 시내산에 임재한 하나님의 위엄과 권능이 압도적이어서 그 앞에 설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 앞에서 자신들의 초라함과 보잘것없음을 깊이 깨달았다.사람은 자신의 무능과 나약함을 인정하는 것을 수치스럽게 생각한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 이러한 연약함을 인정하는 것은 오히려 생명을 구하는 길이 된다. 애굽의 바로 왕은 하나님을 무시하고 두려워하지 않는 교만(출9:30) 탓에 큰 재앙을 맞았고 장자마저 잃는 참담한 고통을 겪었다. 오늘날에도 바로처럼 자신의 능력만 믿고 하나님을 부정하며 교만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그

2024년 10월 09일

청년회 정회원 등반 소감

정회원 환영식에 참석한 등반자들은 일반 청년회에 가서도 신앙생활 잘하겠다는 각오를 전했고, 새가족 부서에서 신앙생활 하던 기억을 떠올리면서 은혜 주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정회원이 된 연세청년들의 소감을 소개한다.네가 돌아와서 그저 기쁘단다!| 윤여선(풍성한청년회 8부)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이며 주님이 불러 주셔서 정회원이 될 수 있었다. 9년 전 우리 교회에서 신앙생활 하다가 회사가 분주해지고 이사도 하면서 교회와 멀어졌다. 몇 년 후 교회에 갈 환경이 조금씩 열리고 있던 중 친한 친구가 간절히 권면해 다시 예배드리러 왔고, 그 한 번의 예배가 주님과 사이를 회복할 귀한 기회가 되었다.신앙생활 할 수 있도록 거처를 옮긴 것이나 회사를 이직한 것이나 이 모든 것이 주님이 나를 인도해 주고 계셨음을

2024년 10월 08일

연세청년 정회원 등반 축하해요

<사진설명>정회원 환영식을 마친 후 새로 등반한 청년들이 안디옥성전 강단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충성된·풍성한·대학·새가족 청년회의 각 부서에서는 꽃, 풍선, 응원 도구, 왕관 등을 준비해 등반한 정회원을 기쁨으로 환영했다.“연세청년 정회원이 된 것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앞으로 주님께 쓰임받을 여러분을 기대합니다!”청년회가 지난 9월 29일(주일) 3부예배를 마친 후 안디옥성전에서 ‘정회원 환영식’을 열었다. 그동안 새가족청년회와 일반 청년회 새가족섬김부에서 새가족 교육을 마친 청년회원 47명(새가족청년회 9명, 일반 청년회 38명)이 등반하는 것을 축하하고 정회원이 되기까지 은혜 주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고자 마련한 자리였다.정회원들 영적생활 승리하도록 축복대학청년회 김동연

2024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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