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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성경 퍼즐·351

가로1. 내가 네 곁으로 지나갈 때에 네가 ○○○○가 되어 발짓하는 것을 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라도 살라 다시 이르기를 너는 ○○○○라도 살라 하고(겔16:6)4. 요셉이 ○○○○하니 애굽 사람에게 들리며 바로의 궁중에 들리더라 (창45:2)6.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계22:13)9. ○○은 자기의 악에 걸리며 그 죄의 줄에 매이나니 (잠5:22)11. 그 안에 ○○이 있었으니 이 ○○은 사람들의 빛이라 (요1:4)12. 어떤 에비구레오와 스도이고 철학자들도 바울과 쟁론할쌔 혹은 이르되 이 말장이가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느뇨 하고 혹은 이르되 이방 신들을 전하는 사람인가보다 하니 이는 바울이 예수와 또 ○○ ○○ 전함을 인함이러라(행17:18)13.

2024년 06월 17일

[호세아서 강해(37)] 유다는 죄를 범치 말아야 할 것이라

호세아서 4장 15절에는 “이스라엘아 너는 행음하여도 유다는 죄를 범치 말아야 할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북이스라엘이 우상숭배 하며 그들의 마음을 빼앗기고 하나님 앞에 행음하고 있는데, 남유다마저 그런 북이스라엘을 부러워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호세아 당시 북이스라엘은 영적으로 타락했지만 물질적으로는 어느 때보다 부유하고 가장 번영을 누리던 시기였습니다. 국력이 강성해지고 물질의 부유가 넘치니 남유다도 부러워했을 것입니다.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아 너는 행음하여도 유다는 죄를 범치 말아야 할 것”이라며 유다에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북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손을 쓰지 못할 지경에 이르렀다! 그러니 유다는 부러워하지 말고 기회가 주어졌을 때 북이스라엘처럼 죄를 범치 말라’는 당부입니다.오늘날도 같은

2024년 06월 17일

[예수가 오시는 대로(大路) < 5·上>] 이삭의 출산을 언약하신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고령인 아브라함에게아들을 주겠다고 약속하고 이루셔예수 탄생을 위한 하나님의 일하심이삭이 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돼▶윤석전 목사: 창세기 18장은 여호와께서 마므레(Mamre) 상수리 수풀 근처에 있는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신 것으로 시작합니다. 그 당시 아브라함의 나이가 100세였고, 사라는 89세로 이미 여자로서 경수가 말라 아이를 생산할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십니다.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정녕 네게로 돌아오리니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창18:10). 그리고 이삭이 태어납니다. 이것은 예수님이 아브라함의 가계로 진입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탄생을 위한 하나님의 일하심이 아브라함을 통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예루살렘(Jerusalem

2024년 06월 12일

[칼럼] 더는 없어야 할 전쟁 고통

1950년 6월 25일 주일 새벽. 북한이 남침해 시작된 6·25전쟁은 1953년 7월 27일 휴전 협정을 맺을 때까지 약 3년간 이어졌습니다. 많은 사람이 죽고 시설이 파괴되었으며 이산가족도 1000만 명 이상 발생했습니다. 국토가 황폐화되고 공업 생산량이 감소된 것뿐만 아니라 민족 간에 적대감이 깊어지는 등 많은 상처를 남겼습니다. 우리 민족에게 큰 상처를 남긴 6·25전쟁과 같은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6·25전쟁을 앞두고 김일성은 소련의 스탈린에게 남침을 허가해 달라고 71회나 요구했다고 합니다. 중국이 공산 통일을 이루고 한반도가 미국의 애치슨 라인에서 제외되는 일련의 사건들이 이어지자, 스탈린은 북한에 탱크, 박격포, 야포, 대전차포, 장갑차 등 각종 무기를 제

2024년 06월 12일

[목양일념] 참된 행복

솔로몬왕은 육체의 쾌락을 얻는 데 아무것도 금하지 않았습니다. 구약성경 전도서에는 그가 쾌락을 계속 쫓아다녔고 그가 누린 쾌락이 어떤 것이었는지를 자세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무엇이든지 내 눈이 원하는 것을 내가 금하지 아니하며 무엇이든지 내 마음이 즐거워하는 것을 내가 막지 아니하였으니…”(전2:10). 이는 쾌락이라는 쾌락은 다 즐겼으며 자기 마음에 즐거운 것은 그것이 죄가 되든 저주가 되든 상관없이 모두 누렸다는 말입니다.쾌락을 위한 모든 수고를 최고의 기쁨으로 여겼으며 이렇게 얻은 쾌락을 수고의 보상으로 여겼으나, 솔로몬은 다음 절에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그 후에 본즉 내 손으로 한 모든 일과 수고한 모든 수고가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며 해 아래서 무익한 것이로다”(전2:11). 지금까지

2024년 06월 12일

[삶의 향기] 믿음의 경주는 계속!

<사진설명> 기도하는 믿음의 경주를 이어 가자고 당부하며 부원들과 참가한 마라톤대회.“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시험에 빠져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마24:7~13).지난달 ‘40일 그리고 10일 작정기도회’를 마무리하며 부원들과 5km 마라톤대회에 참가했다. 대회 참가에 앞서 부원들에게 “작정기도회는 마쳐도 기도를 통한

2024년 06월 12일

[생활상식] 국가보훈부 ‘6·25 미니다큐’

“1953년 1월에 이르러 미국의 아이젠하워 신임 대통령은 이승만 대통령의 확전 주장을 일축하고 공산군에 정치 군사적 압력을 가중하면서 정전에 임하도록 압박했다. 이즈음 3월 5일, 스탈린이 사망하면서 정전회담은 급진전했다.당시 이승만 대통령과 미국 간의 대립은 최고조에 이르렀다. 이 대통령의 비타협적인 태도 때문에 미국은 이승만 축출 계획도 고려한다. 그런데 1953년 6월, 반공포로석방이라는 파국적인 상황에서 미국은 이승만과의 동맹을 선택한다. 그렇다면 이승만 대통령은 미국의 미움을 받으면서까지 무엇을 위해 정전협정을 반대했던 것일까. 그 이유는 바로 한반도의 안보 보장! 1949년 6월부터 줄기차게 요청한 한국과 미국 간 상호방위조약 때문이었다.”(정전협정 70주년 미니다큐 E19 ‘정전협정, 머나먼

2024년 06월 12일

[교/계/소/식] 다음 세대 지킬 거룩한 방파제

<사진설명> “우리가 거룩한 방파제다!”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가 서울 대한문을 중심으로 약 20만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사진설명> 연세청년 500명이 강단에 자리해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 찬양을 주님께 올려 드리고 있다.예수가족 20만 명이 운집해거룩한 다음 세대 위해 기도2024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가 지난 6월 1일(토) 서울 대한문 앞 일대에서 주최 측 추산 약 20만 명에 달하는 예수가족이 운집한 가운데 진행됐다. 같은 시간 서울 을지로입구역 일대에서는 서울퀴어문화축제가 진행됐다. 이날 연세중앙교회 대학청년회의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을’ 댄스 등 문화공연을 올려 드리며 문을 연 통합국민대회는 제1부 한국교회 연합기도회, 제2부 개회식,

2024년 06월 12일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안태웅·정하은 부부 첫째 아들 바다

[ 2024년 4월 17일(수) 오후 5시 20분 출생]바다를 건강히 낳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린다. 출산까지 내 마음대로 되는 것이 없음을 깨달으며 주님 앞에 겸손해졌고, 진통 중에 나보다 더 십자가에서 고통받았을 주님을 떠올리며 그 사랑 앞에 한없는 눈물을 흘렸다. 앞으로 아이를 키우면서 독생자를 주신 하나님 사랑과 십자가에서 피 흘리신 예수님의 마음을 더 깊이 경험하기를 소망한다.“사랑하는 바다야. 엄마 아빠가 기도하며 더 많이 사랑할게. ‘바다보다 더 깊고 하늘보다 더 넓은 그 사랑’ 찬양에서 이름 지은 우리 바다가 주님 사랑을 경험하여 하나님께 쓰임받기를 축복해. 사랑한다.”<하나님이 주신 귀한 생명>

2024년 06월 12일

[생명의 말씀]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요한복음 15장 1~14절내가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 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2024년 06월 12일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71)] 부모 심정을 가지고 섬기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낳은영적 아비 심정을 가진 자라면담당한 영혼을 포기할 수 없어죽기까지 맡은 영혼 품어 주고영적 성장을 책임지고 섬길 것마태복음은 닭과 관련한 예수님의 말씀을 두 군데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을 향해 울부짖는 장면입니다. 하나님께서 멸망할 인류를 향해 안타까워하고 슬퍼하시는 애타는 심정을 담고 있습니다.“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바 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마23:37~39

2024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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