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든 일은 주님이 하셨습니다
영혼의 때까지 우리 가족 인도하시길| 송혜아(79여전도회)8년 전 ‘40일 그리고 10일 작정기도회’에 처음 참석했고 이어진 총력전도주일에 부모님이 궁동성전으로 첫 예배를 드리러 오셨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부모님의 영혼 구원을 위해 기도하며 아버지, 어머니를 뵐 때마다 예수 믿고 구원받도록 복음을 전하곤 했다.평소 어머니는 우리 교회에 기도하러 오고 부흥성회에도 참가하셨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 집 근처 교회에 출석하지 않고 계시다고…. 부모님 영혼 구원을 위해 애타게 기도하다 보니 어머니의 말씀을 듣고 무척 애를 태웠으나, 우리 교회에 예배드리러 오고 결신까지 할 기회인 듯해 몇 달 전부터는 교회까지 차로 모셔 와서 삼일(수요)예배도 함께 드리곤 했다.주일예배에 오실 것도 몇 차례 권했으나 어머니가 주일예배
2024년 04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