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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 영혼의 때를 위하여

연세가족 전 부서가 하나 되어 가족과 이웃 전도하는 데 힘써초청받은 이들 신앙생활 결신 수많은 영혼 구원의 열매 맺어<사진 설명>연세중앙교회 상반기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에 초청받은 지역주민들이 주일 2부예배에 참석해 예루살렘성전 2~5층 성도석에 빼곡히 앉아 있다. 이어진 청년예배(3부예배)와 4부예배에서도 수많은 초청자가 복음을 전해 듣고 예수 믿기로 결신했다.2024년 상반기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가 4월 21일(주일) 2부예배(오전 9시50분)와 청년예배인 3부예배(낮 12시40분) 때 진행됐다. 연세가족들은 총력전도주일을 앞두고 부서별로 노방전도에 나서 지역주민에게 복음을 전하면서 예배드리러 올 것을 진실하게 당부했고, 예수사랑큰잔치 당일 수많은 지역주민이 주일

2024년 04월 29일

복음 전도, 영혼 구원, 나를 써 주소서

<사진설명>43여전도회는 안양천을 사이에 두고 제방 두 곳에서 전도부스를 설치해 전도하고 있다. 지난 총력전도주일을 앞두고 안양천으로 나들이 나온 지역주민이 많아 더 부지런히 전도에 나섰다.10여 년 전 ‘연세가족 성탄감사찬양’에서 찬양을 올려 드리다가 하나님의 참사랑 예수 그리스도를 내 구주로 뜨겁게 만났다. 하나님도 모르고 예수님도 모르던 내게 하나님께서는 세상에서 받을 수 없는 한량없는 사랑으로 만나 주셨고, 예수님이 나를 죄와 사망과 영원한 지옥 고통에서 구원해 주신 구주이심을 알려 주셨다.하나님의 참사랑을 뜨겁게 경험하자 하나님과 더 가까이 있고 싶었다. 출퇴근 시간에도 차 안에서 기도하고 회개하고 찬양하며 혼자서 부흥회를 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사명’이라는 찬양을 듣게 되었다. “죽

2024년 05월 08일

주님처럼 섬기며 예수 믿길 축복

<사진설명>대학청년회원들이 전도 거점에서 팝업부스를 열어 초청받은 이들을 섬기는 모습지난 4월 21일(주일)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를 하루 앞두고 연세청년들은 홍익대학교 대학가와 노량진 학원가 등에서 부지런히 복음을 전했고, 청년회 전도처에서 초청잔치도 각각 마련해 주일에 교회에 오게 할 이들을 섬기고 교제를 나누었다. 총력전도주일을 앞둔 청년회의 전도 현장을 따라가 보았다.▶가랑비가 온종일 내린 지난 4월 20일(토). 대학청년회원들은 ‘홍대 걷고싶은거리’에 나가 활기차게 예수 복음을 전했다. 우산을 쓴 채 길거리에서 전도하고 연락처를 받는 게 여의치 않았으나, 오후 2시부터 전도 거점에서 1시간 동안 기도한 대학생 청년들은 주님 은혜로 능력 있게 복음을 전했다. 걱정과 달리 대학가를 오가

2024년 05월 08일

[좌충우돌 전도이야기]주님이 보내 주신 예비된 영혼

<사진설명>노방전도에 나선 중등부 교사들과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에서 넷째가 오지영 교사중등부 회계 직분을 맡으면서 ‘학생들이 주정예물을 잘 드려야 복 받는다’는 감동을 받아 직분을 잘 감당하려고 기도하고 애썼더니 주님께서 총력전도주일에 예비된 영혼을 보내 주셨다. 학생들이 작정한 주정예물을 주님께 온전히 올려 드리도록 나부터 애타게 기도하고, 각 반 교사들에게도 미납된 예물을 표로 정리해 전달하고 주정예물을 잘 마무리하도록 독려한 것이다.얼마 후 차에 둘 방석을 사려고 생각하던 중 노점에서 평소 구매하려고 한 것과 똑같은, 마음에 쏙 드는 방석을 발견했고, 방석을 팔려고 내놓은 분과 대화하면서 “방석 5개를 사 줄 테니 총력전도주일에 교회에 같이 가 주겠느냐”라고 묻자 흔쾌히 예

2024년 05월 08일

[좌충우돌 전도이야기]영혼 구원 바라는 주님의 애타는 심정

<사진설명>강동국 형제와 함께 전도에 나선 풍성한청년회 전도5부 부원들몇 년 전 기억이지만 어제 일처럼 생생하다. 대학청년회에서 순장 직분을 맡고 있을 때, 부원들과 토요일마다 홍익대학교 인근에서 전도하곤 했다. 하루는 전도 부스 앞을 지나가던 남녀에게 전도하려고 하는데, 그 순간 그 영혼을 향한 성령님의 다급한 감동을 느꼈다.‘이들은 복음이 필요해. 꼭 전도해서 영혼을 살려 줘!’내 안에 계신 성령님께 그 같은 전도 명령을 다급하게 받은 것도 흔한 일은 아니기에,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를 다른 때보다 더 진실하게 전하려고 했다. 전도하는 와중에도 그 영혼을 향한 주님의 애절한 사랑을 감동받았고, 예수를 알지 못한 채 죄 아래 살다가 지옥 갈 수밖에 없는 그들의 안타까운 처지가 깊이 공감되어

2024년 05월 08일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사진 설명>교회복지부 교사들과 ‘푸트아트 페스티벌’에 초청받은 가족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장애인 자녀를 둔 학부모를 초청하여 교제를 나누고 복음을 전했다교회복지부는 지난 4월 20일(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목양센터 2층 소망실에서 ‘푸드아트 페스티벌’을 열었다. ‘장애인의 날’ 당일에 진행된 초청잔치에 장애인 자녀를 둔 학부모를 초청하여 먹거리를 만들어 보면서 교회복지부를 소개하고, 복음을 전하여 영혼 구원하고자 마련했다.이날 초청잔치를 앞두고 교회복지부 교사들은 우리 교회 인근에 있는 서울정진학교(구로구 궁동)와 성베드로학교(구로구 항동)에 나가 초청잔치를 알리면서 전도했다. 또 영혼 구원과 전도할 지혜를 주시기를 마음 모아 간구했고, 특별히 복음 전도를 도와줄 이를 보내 주시도록

2024년 05월 08일

[문화가산책 | 청년회 성극 ‘수궁동 사건의 전말’] 예수의 증인

<사진설명>풍성한청년회에서 제작한 성극 ‘서울중앙지검 수사1팀-수궁동 사건의 전말’의 한 장면. 연세청년들에게 ‘예수의 증인이 되어 복음 전할 것’을 애타게 당부했다.풍성한청년회는 지난 3월 22일(금) 청년회 엠티(소예배실A)에서 성극 ‘서울중앙지검 수사1팀-수궁동 사건의 전말’을 상연했다. 법정 재판을 소재로 만든 성극 ‘수궁동 사건의 전말’은 연세청년들이 예수를 변호할 증인이 되어 죄 아래 살다가 멸망할 영혼을 살려야 한다는 다급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성극 ‘수궁동 사건의 전말’의 줄거리를 소개한다.예수의 증인이 아무도 없습니까성극 ‘수궁동 사건의 전말’에서 검사(정호진 분)와 국선변호사(배지혜 분)는 법정에 선 피고를 중심으로 치열한 공방을 벌인다. 극 중 국선변호사는 아무도 변호하려고

2024년 05월 08일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66)] 약한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새가족의 영혼을 관리할 때아직은 연약할 그의 믿음에맞춰 가며 서서히 이끌어야동질감 느끼게 하며 섬길 것영혼 관리에서 섬김을 받는 이가 직분자에게 동질감을 느끼도록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말 한마디에 영혼이 살기도 하고 죽기도 합니다. 그래서 말은 정말로 잘해야 합니다. 말을 잘못해서 영혼이 상처받고 실족하면 되겠습니까? 그래서 직분자는 어떤 상황에도 상대방의 마음을 알아서 잘 대처할 수 있도록 항상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누구라도 맞춤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신앙 인격을 잘 준비해야 하는 것입니다.예를 들어 최근에 전도받아 교회에 몇 번밖에 안 나온 사람이 “이번 주일에 사정이 있어서 예배드리러 가지 못한다”고 말할 때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그 사람의 사정을 듣고 정말 오지 못할 형편이라면 빨리

2024년 05월 08일

생명의 말씀 듣고 영적 축복 소유

<사진설명> 7교구 춘계대심방에서 윤대곤 목사가 설교 말씀을 전하고 있다. <사진설명> 지난 4월 16일(화) 소예배실D에서 진행된 7교구 춘계대심방을 마친 후 윤대곤 총괄상임목사와 교구식구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설명>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교구식구들의 머리에 일일이 손을 얹고 축복기도를 하고 있다.7교구(조은주 교구장) 춘계대심방이 지난 4월 16일(화) 오전 10시 30분 연세중앙교회 소예배실D에서 진행되었다. 양천구와 강서구에 사는 성도들이 교회로 속속 모여들었고, 여전도회 에네그라임(이미현 집사 인도)이 하나님께 진실한 찬양을 올려 드리며 춘계대심방 예배를 시작했다.이날 대심방 예배에서 윤대곤 총괄상임목사는 에베소서 4장 17~24절을 본문

2024년 05월 03일

가정마다 찾아온 하나님의 복

<사진설명> 지난 4월 18일(목) 김상미 구역장 가정에서 진행된 8교구 춘계대심방을 마친 후 윤대곤 총괄상임목사와 교구식구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8교구(김영자 교구장) 춘계대심방이 지난 4월 18일(목) 오후 1시 30분 김상미 구역장 가정(서울시 중구)에서 열렸다. 이날 윤대곤 총괄상임목사는 ‘예수님을 알자’(요17:20~26)라는 제목으로 교구식구들을 가까이 마주하며 생명의 말씀을 전했고, 하나님 말씀 앞에 진실하게 회개해 주님과 사이를 회복할 것을 당부했다. 대심방 말미 8교구 구역장들이 ‘오늘 이 하루도’ 예물 찬양을 올려 드렸고, 교구식구들 모두가 “주여! 내 가족이, 내 이웃이 구원받도록 나를 써주세요!”라고 구호를 외치며 영혼 구원에 나설 각오를 전했다.8교구 대심방에 참석한

2024년 05월 02일

동탄어린이 ‘복음 전도자’로 무럭무럭

<사진설명> ‘제1기 마가복음 세미나’를 수료한 동탄연세중앙교회 초등부 어린이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복음서를 읽고 강의도 들으며 복음 전도자로 성장하도록 도왔다.동탄연세중앙교회 초등부는 지난 2월 6일(화)부터 3월 26일(화)까지 8주간 ‘제1기 마가복음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복음서를 읽고 강의를 들으며 어린이 개인 신앙을 확실히 세우고자 했고, 지난 1월 26일(금)~28일(주일) 겨울성경학교에 참가해 은혜받은 어린이들이 방학 기간과 새 학기에 은혜 가운데 신앙생활 하도록 마련했다.8주 동안 마가복음 세미나에 참가한 초등부 요셉학년(1~2학년), 야곱학년(3~4학년), 이삭학년(5~6학년) 어린이들은 마가복음 1~16장을 한 장씩 읽어 가며 성경에서 말하는 ‘예

2024년 05월 02일

[문화가산책 | 청년회 단편극 ‘숨, 쉼’] 내 영혼의 호흡, 기도

<사진설명> 충성된청년회에서 작정기도 독려를 위해 제작한 단편극 ‘숨, 쉼’의 한 장면.충성된청년회는 지난 3월 22일(금) 청년회 엠티에서 단편극 ‘숨, 쉼’을 상연해 청년회원들에게 작정기도에 참여해 승리할 것을 당부했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살전5:17) 말씀처럼 단편극을 보며 ‘평생 기도하여 내 영혼을 살리자’라는 메시지를 전달받은 청년마다 정한 시간과 정한 장소에서 기도할 것을 마음먹었다. 단편극 ‘숨, 쉼’의 줄거리를 소개한다.메말라 가는 영혼의 애타는 호소주일 아침. 휴대전화가 시끄럽게 울린다. 주인공 은관이 짜증스러운 얼굴로 전화를 받아 보니 “오전 기도모임에 나오라”라는 직분자의 애타는 연락이다. 기도할 것을 거듭 당부하는 직분자에게 은관은 “참견 좀 그만하라!”라며 “기도는

2024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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