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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말씀을 볼 믿음의 눈

<사진설명> 연세성경학교 봄 학기에 수강 신청한 성도들이 윤대곤 목사의 강의를 듣고 있다. 이번 봄 학기에는 ‘신약Ⅰ(복음서·사도행전)’을 강의하고, 오는 가을 학기에 ‘신약Ⅱ(서신서)’를 강의할 예정이다.<사진설명> 강사로 나선 윤대곤 총괄상임목사.2024 연세성경학교 봄 학기가 지난 3월 18일(월) 7시 40분 야고보성전에서 개강했다. 이번 봄 학기에는 ‘신약Ⅰ(복음서·사도행전)’을 다루고, 복음서를 이해하며 사도행전을 통독한다. 또 구원자 예수님의 오심과 예수님의 생애·말씀 그리고 교회의 성령 역사를 나타내는 하나님의 말씀인 복음서와 사도행전을 공부하고 이로써 오늘날 우리에게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지난 18일(월) 첫 시

2024년 04월 15일

[‘연세가족 달란트 페스티벌’못다 한 전도 초청 간증] 잃은 양과 새가족 초청! 주께 영광!

<사진설명> 풍성한청년회 새가족섬김1부 정유경 부장이 오랜만에 교회에 온 형제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 ‘달란트 페스티벌’에 친구들을 초청한 강온유 형제(왼쪽에서 둘째). 하나님의 은혜로 초청한 세 친구 모두 교회에 와서 말씀 듣고 예수 믿기로 결신했다.정유경(풍성한청년회 새가족섬김1부)지난 3월 24일(주일) 열린 ‘달란트 페스티벌’에 새가족과 잃은 양 회원을 보내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이 모든 일은 주님이 하셨다.▶가장 먼저 코로나19 사태 이후 교회에 수년 만에 오게 된 유재윤 형제를 보며 무척 감격스러웠다. 처음에는 낯을 많이 가리고 연락도 잘 닿지 않아 애를 태웠으나, 그럴수록 부원들과 이름을 불러 가면서 합심기도 했고, 노량진에 있

2024년 04월 15일

“예수 생명 전하여 영혼 구원 이루자”

연세가족들은 오는 4월 21일(주일)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를 앞두고 가족 구원을 위해 기도하고 지인과 직장 동료를 전도하는 데 마음 쏟고 있다. 또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해 어디서든 복음을 전하려고 한다. 이는 2024년 교회 표어이기도 한 “예수 생명 전하여 영혼 구원 이루자”(딤후4:2~5)라는 주님 말씀에 순종하려는 예수 정신이 연세가족들에게 있기 때문이다. 총력전도주일을 앞두고 전도하는 데 마음을 쏟고 있는 이들의 전도 간증을 소개한다.“최고의 복! 예수 믿고 천국 가세요!”<사진설명> “전도받은 역전에서 이제는 내가 전도!” 부천역 연합전도팀이 “영혼 구원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최춘심 성도, 배영문 안수집사, 정일색 성도, 김숙련 성도. <부천역 연합전도

2024년 04월 15일

생명의 말씀 듣고 거룩한 삶 다짐

<사진설명> 지난 3월 22일(금) 범박성전에서 진행된 11교구 춘계대심방 모습. <사진설명> 춘계대심방을 마친 후 윤대곤 총괄상임목사와 교구식구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하나님의 말씀을 내 집에 모셔 영적 축복을 소유하고 믿음을 성장하게 할 ‘춘계대심방’이 지난 3월부터 매주 이어지고 있다. 윤대곤 총괄상임목사는 3월 넷째 주에 진행한 대심방에서도 범박연세중앙교회 교구식구들과 가까이 마주하며 생명의 말씀을 전했다.하나님께 나아갈 보혈의 은혜 감사지난 3월 22일(금) 범박연세중앙교회에서 11교구(최월순 교구장) 춘계대심방이 열렸다. 오전 10시 30분부터 범박연세중앙교회 대성전에서 진행된 대심방에 은혜받기를 사모하는 부천 지역 연세가족들이 속속 모여들어 자리를 메웠다. 11

2024년 04월 15일

춘계대심방 감사 예물 찬양

<사진설명> 지난 3월 8일(금) 가장 먼저 춘계대심방을 진행한 1·2·3·4·10교구, 새가족여전도회 식구들이 ‘주만 바라볼지라’ 곡으로 예물 찬양을 올려 드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설명> 포토존을 마련해 교구식구들을 섬기는 모습.지난 3월 22일(금) 금요예배 예물 시간에 교구식구 30명이 춘계대심방에서 은혜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렸다. 춘계대심방 첫 일정으로 3월 8일(금) 대심방 일정을 진행한 1·2·3·4·10교구, 새가족여전도회 식구들은 이날 ‘주만 바라볼지라’ 찬양을 주님께 올려 드렸고, 대형 스크린에 춘계대심방 이모저모 모습과 교구식구들을 섬기는 모습 등을 사진으로 선보여 은혜를 나누었다.한편, 이번 예물 찬양을 준비하면서 7일이라

2024년 04월 15일

[삶의 향기] 주가 기뻐하실 복된 충성

지난해 성탄트리 점등예배 이후 우리 교회 여전도회원들은 석 달 가까이 먹거리 장터를 운영하며 지역주민을 섬기고 전도 초청하는 일에 충성했다. 매일 밤 ‘예수성탄’이라고 쓴 글씨가 밝게 빛나는 성탄트리 앞에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영혼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성탄을 이웃에게 전할 수 있어 여전도회원 각자에게도 복된 기회였다.하지만 여전도회에서도 밤마다 진행하는 먹거리 장터는 처음 하는 충성이어서 매일매일이 새로운 도전 같았다. 많은 지역주민이 교회 앞마당 장터에 초청받아 오고 재차 방문하도록 친숙하면서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선정하려고 고심했고, 최고의 재료로 맛있는 먹거리를 만들어 섬기고자 마음을 쏟았다.그러나 하루면 수백 명씩 찾아오는 먹거리 장터를 운영하는 데는 시간과 충성 인원이 부족

2024년 04월 15일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복상균·정소현 부부 둘째 아들 준성

[ 2024년 2월 11일(주일) 밤 9시 57분 출생]설날성회 마지막 날. 예배 도중 양수가 터져 아내와 병원으로 향했으나, 아기가 내려오지 않아 애를 태웠다. 장시간 진통과 무통주사 탓에 저혈압인 아내의 의식이 희미해지고 있었고, 열까지 올라 제왕절개도 어려운 상황이어서 담당 목사님과 지인들에게 기도해 줄 것을 애타게 요청했다. 곧 수화기 너머로 목사님께서 예수 이름으로 기도해 주었고, 기도드리는 동안 아기가 조금씩 내려와 무사히 출산할 수 있었다. 할렐루야!‘우리 정도면 신앙생활 잘하는 것이지’라며 교만했던 아내와 나는 출산하는 내내 철저히 회개하며 “우리 가정의 주인은 하나님”이라고 고백했다. 우리 준성이도 주님이 주인이심을 인정하고 건강하게 자라 주님께 쓰임받기를 소망한다.<하나님이 주신 귀한

2024년 04월 15일

[생명의 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의 생명

마가복음 16장 1~11절안식일이 지나매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가서 예수께 바르기 위하여 향품을 사다 두었다가 안식 후 첫날 매우 일찌기 해 돋은 때에 그 무덤으로 가며 서로 말하되 누가 우리를 위하여 무덤 문에서 돌을 굴려 주리요 하더니 눈을 들어 본즉 돌이 벌써 굴려졌으니 그 돌이 심히 크더라 무덤에 들어가서 흰 옷을 입은 한 청년이 우편에 앉은 것을 보고 놀라매 청년이 이르되 놀라지 말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박히신 나사렛 예수를 찾는구나 그가 살아나셨고 여기 계시지 아니하니라 보라 그를 두었던 곳이니라 가서 그의 제자들과 베드로에게 이르기를 예수께서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전에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너희가 거기서 뵈오리라 하라 하는지라 여자들이 심히 놀라 떨며

2024년 04월 15일

[연세가족 달란트 페스티벌] “달란트로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연세중앙교회는 지난 3월 24일(주일) 오후 3시 30분부터 40여 분 동안 교회설립 문화행사로 ‘연세가족 달란트 페스티벌’(사회 안미라 아나운서)을 진행했다. 이날 연세가족들은 어린아이부터 청장년에 이르기까지 부서별 대표들이 예루살렘성전 강단에 나와 율동, 워십, 댄스, 난타, 뮤지컬 등을 선보이며 주님께서 주신 달란트로 최고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렸다. 행사국(김영민 국장)은 본 행사에 앞서 리허설을 거듭 진행하며 38년간 우리 교회를 영혼 구원에 써주신 하나님께 최상의 작품을 올려 드리고자 마음을 쏟았고, 부서별 대표들도 몇 달 전부터 기도하고 연습하며 주님이 주신 달란트를 몸과 마음을 다 쏟아 값지게 쓰임받고자 애썼다. 달란트 페스티벌에 출전한 각 부서를 소개한다.<사진설명&g

2024년 04월 12일

달란트로 주께 영광! 충성의 복 감사!

<사진설명> 유치부(6~7세) 어린이들이 ‘Thank you my Jesus’ 곡에 맞춰 깜찍한 율동을 올려 드리고 있다.<사진설명> 여전도회 ‘주께서 전진해 온다’ 댄스.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해 어려운 여건도 이기고 주님께 승리의 작품을 올려 드렸다.<사진설명> 고등부 학생들이 달란트 페스티벌에 앞서 대성전 뒤편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지난 3월 24일(주일) 올려 드린 ‘연세가족 달란트 페스티벌’에서는 부서별 대표들이 몇 달 전부터 기도하고 연습하며 주님이 주신 달란트로 영광을 올려 드리고자 애썼고, 연습 기간부터 본 행사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이 역사하신 은혜로운 일화도 많았다. 달란트 페스티벌에 출전한 이들의 감사 고백을 소개한다.유치부 어린이 가정에 큰 축복 응답달란

2024년 04월 12일

하나님의 잃은 양을 찾은 기쁨 外

하나님의 잃은 양을 찾은 기쁨<사진설명> 충성된청년회 전도2부 부원들이 달란트 페스티벌에 초청받은 자매를 가리키면서 환영하고 있다.김예승(충성된청년회 전도2부)지난 주일 ‘달란트 페스티벌’에 직장동료인 송연아 자매가 교회에 오게 되어 감격스러웠다. 평소 친분이 있던 사이도 아니었고, 직장에서도 잠깐 대화하기만 한 자매였기에 하나님이 기도를 들으시고 자매를 초청해 주셨음이 분명했다.하나님께서는 생각지도 못한 전도 동역자를 보내주셨는데, 바로 내가 일하는 곳의 원장님이었다. 하루는 원장님이 갑작스레 같이 식사를 하자고 하셨는데, 점심 식사도 이미 한 상태여서 다음으로 미루려 했으나 무언가 거듭 요청하시는 까닭이 있으신 듯해 초청에 응했다.식사 자리에서 원장님은 “연아 자매가 연세중앙교회 근처에 살고

2024년 04월 12일

소중한 청년의 때 값지게 쓰임받길

<사진설명> 청년회 간증콘서트 ‘청바지(청년회를 바꾸는 지금)’에서 청년 시절부터 글로리아선교단에서 충성해 온 믿음의 선배 (맨 오른쪽부터)이미현 집사와 윤연정 집사를 초청해 청년 시절 충성하며 은혜받은 간증을 나누고 있다.<사진설명> 간증콘서트에서 찬양을 올려 드리고 있는 윤연정 집사와 이미현 집사.청년회는 지난 3월 6일(수) 삼일(수요)예배 후 안디옥성전에서 ‘간증콘서트-청바지(청년회를 바꾸는 지금)’를 진행했다. 김한나·우민유 두 청년회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한 간증콘서트에서 청년 시절부터 글로리아선교단에서 충성해 온 믿음의 선배 윤연정 집사와 이미현 집사를 초청해 과거 담임목사 초청 국내성회에서 충성하며 은혜받은 순간을 나누었고 간증을 전해 들은 오늘날 연세청년들이 큰 도전 받기

2024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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