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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보다 귀한 영혼 사랑하고 섬기리”

연세중앙교회 교육국 각 부서는 일사분기를 지나며 학생들을 섬길 책임감 있는 일꾼을 마련하고자 세미나와 복된 모임들을 진행하고 있다. 교회복지부 교사 세미나와 중등부 1학년 임원 모임을 따라가 보았다.<사진설명> ▲교사세미나에 참가한 교회복지부 교사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장애인과 어떻게 예배드리고 복음을 전해야 하는지 신임교사들이 궁금해 할 주제들에 관해 특강을 진행했다.▶교회복지부는 지난 2월 3일(토) 목양센터 1층 사랑실 예배실에서 저녁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임원과 전 교사를 대상으로 교사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신임교사 7명과 더불어 교사 30여 명이 참석해 복된 강의를 들었다.첫 순서로 교육국장 구희진 목사가 ‘그 누구도 돌보지 않는 지극히 작은 소자’에 관한 은혜의

2024년 03월 06일

“연세청년 등반 축하하고 축복해요!”

청년회 정회원 환영식<사진설명> 정회원 환영식을 마친 후 새로 등반한 청년들이 앞으로 함께 신앙생활 할 일반 청년회 직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설명> ▲일반 청년회 부원들과 찰칵! 충성된·풍성한·대학청년회 각 부서에서는 꽃, 풍선, 응원 도구, 현수막 등을 준비해 다채롭게 환영했다. <사진설명>▲정회원이 된 청년들을 강단 위로 초청해 ‘아주 먼 옛날’ 축복송을 불러 주는 모습. 새롭게 정회원이 된 37명일반 청년회 등반을 축하연세청년으로서 영적생활잘하고 복음 전하길 당부“등반을 축하해요! 주 안에 연세청년 된 것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청년회가 지난 1월 28일(주일) 3부예배를 마친 후 안디옥성전에서 ‘정회원 환영식’을 열었다. 그동안

2024년 03월 06일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성령 충만해 새가족 섬김

사도행전에 나오는 초대 교회가 성령 충만해 평신도 사역을 한 것처럼 연세중앙교회는 평신도 사역이 활발하다. 연세중앙교회 평신도 사역을 이끌어 가는 새가족남전도회 직분자들의 심방과 섬김 모습을 조명해 보고자 한다.<사진설명> 연세중앙교회에서 신앙생활 할 것을 결신한 새가족을 섬기는 새가족남전도회 직분자들이 손 하트를 한 채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라고 외치고 있다. <사진설명> 설 연휴 전후로 새가족 심방에 나선 새가족남전도회 직분자들. (왼쪽부터)새가족남전도회 2부와 3부 심방 모습.새가족남전도회 직분자들은 지난 설 연휴와 연휴 전후로 새가족들을 집중 심방하며 설날축복대성회에 참가해 은혜받도록 독려했다. 또 지방에 살고 있는 이들도 찾아가 심방하고 복음을 전하며 주님께

2024년 03월 06일

[침례간증] 내 삶의 최종 목표! 오직 천국! 外

지난 1월 13일(토) 연세중앙교회 청장년 20명이 이영근 목사 집례로 침례를 받았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연합을 고백하는 침례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새 삶을 살겠다고 다짐한 이들의 간증을 소개한다.내 삶의 최종 목표! 오직 천국!- 판넷(해외선교국 캄보디아부)불교 국가인 캄보디아에 살 때는 예수님이 누구신지 전혀 몰랐다. 2016년 한국에 왔을 때 직장 근처에 있는 교회에 처음 가 보았으나, 당시 한국어를 잘 알아듣지 못해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이해할 수 없었다.그러다 지난해 9월 해외선교국 캄보디아부 소피읍 부장의 전도로 연세중앙교회에 왔고 캄보디아어 통역으로 생명의 말씀을 들으며 예수를 내 구주로 만났다. 원체 예민하고 생각도 많은 탓에 스트레스가 심하고 우

2024년 03월 06일

예수님! 저들을 불쌍히 여겨 주세요! 外

못다 한 대학청년회 국내단기선교 은혜 나눔겨울방학을 맞은 대학청년회원들이 1월 22일(월)~26일(금) 4박 5일간 충청남도 부여군 세도면에 있는 ‘성산교회’(백성기 담임목사)를 찾아가 지역주민을 섬기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했다. 이번 단기선교에 자원한 청년들은 대부분 일반 회원들로 단기선교를 계기 삼아 예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기도하는 모습으로 바뀌었다며 감격스러운 소감을 보내 주었다.<사진설명> 단기선교 기간에 성산교회 앞에서 찰칵! 대학청년회원들이 충청남도 부여군 세도면에 있는 성산교회를 찾아가 지역주민들에게 예수 복음을 전했다.<사진설명> 예수 복음을 전하고 있는 대학청년회원들. 마을회관이나 집집이 찾아가 복음을 전했다.예수님! 저들을 불쌍히 여겨

2024년 03월 06일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사진설명> ▲성경암송대회 개회예배에서 윤석전 담임목사가 연세중앙교회를 방문한 목회자 자녀들을 반갑게 환영하며 격려의 말씀을 전하고 있다. <사진설명> ▲성경암송대회 본선에 올라 대상을 받은 석권세 청년이 성경 말씀을 암송하고 있다. 본선 진출자들은 마태복음 24장을 외웠고, 참석자들도 암송을 반복해 듣고 속으로 외면서 말세에 관한 예수님의 예언의 말씀을 심비에 새겼다.기독교한국침례회 국내선교회‘목회자 자녀를 위한 성경암송대회’2024 ‘목회자 자녀를 위한 성경암송대회’(주관 기독교한국침례회 국내선교회)가 2월 20일(화) 연세중앙교회 월드비전센터 4층 연세비전홀에서 진행됐다. ‘성경으로 돌아가자(Back to the Bible)!’를 주제로 열린 이번 암송대회에 전국에서 지원한 기독교

2024년 03월 06일

세상을 이기는 믿음

<사진설명> 청년·대학연합 동계성회와 설날축복대성회가 연세중앙교회 예루살렘성전에서 2월 8일(목)부터 10일(토)까지 열렸다. 10일(토) 오전 성회에 참가한 성도들이 은혜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리고 있다.<사진설명> 설날성회와 겸해 개최한 청년·대학연합 동계성회에 청년들이 참가해 기도하고 있다. 부별로 단체복을 맞춰 입고 은혜받는 데 마음을 모았다.<사진설명> 청년·대학연합 동계성회와 함께하는 설날축복대성회 찬양 모습. 마귀역사의 만 가지 방해 이기고예수로 영적생활 승리하길 당부‘청년·대학연합 동계성회’와 ‘설날축복대성회’가 지난 2월 8일(목) 저녁부터 10일(토) 저녁까지 연세중앙교회 예루살렘성전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특히 설날인 지난 2월 10일(토

2024년 02월 24일

동계성회 은혜 주신 주께 감사

<사진설명> 교회 중앙계단과 아래에 자리한 연세청년들이 동계성회 기간에 은혜받은 기쁨을 표현하면서 청년성회 주제인 “청년아, 성령의 능력으로 세상에 예수 피를 수혈하라!”를 힘차게 외치고 있다.‘청년·대학연합 동계성회’와 ‘설날축복대성회’가 지난 2월 8일(목)부터 10일(토)까지 연세중앙교회 예루살렘성전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성회 기간에 성도들의 간절한 기도 응답으로 윤석전 담임목사는 시간시간 사력을 다해 생명의 말씀을 전했고, 연세청년들도 청년·대학연합 동계성회에서 은혜받기를 사모했다. 동계성회에 참가한 연세청년들이 “예수로 세상을 이겼다!”며 영적 승리 간증을 보내 주어 소개한다.주님 앞에 영적생활 승리할 것 다짐남윤재(충성된청년회 전도6부)이번 동계성회는 내 신앙생활을 점검하고 회개하며 무

2024년 02월 24일

성령 충만해 복음 전할 연세청년

2024 동계성회 기간에 청년회에서는 청년성회 주제인 ‘청년아, 성령의 능력으로 세상에 예수 피를 수혈하라’처럼 성회에 참가해 은혜받고 회개한 청년들이 내 안에 계신 주님과 사이를 회복했다는 간증을 나누고,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사랑을 전하겠다는 각오도 다잡도록 했다. 또 청년회별로 은사세미나, 간증콘서트, 성극 등 은혜 넘치는 모임을 마련해 성회를 마친 후에도 영적생활에 승리하도록 독려했다. 동계성회 일정을 마무리해 가는 2월 10일(토) 오후 청년회별로 진행한 모임을 소개한다.■ 대학청년회 ‘은사세미나’와 ‘기도한마당’대학청년회는 비전교육센터 201호에서 ‘은사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대학청년회 유해창 담당전도사는 “요한계시록에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라고 기록된 것

2024년 02월 24일

[2024 중·고등부 동계성회] 다음 세대여, 일어나라!

멸망할 내 상황 무지하던 청소년들주님 심정 담긴 애타는 당부 듣고마귀에게 속아 죄짓던 지난날 회개복된 영혼의 때 위해 기도하고 다짐<사진설명> 2024 중·고등부 동계성회가 2월 1일(목)~3일(토) 연세중앙교회 비전교육센터와 예루살렘성전에서 ‘다음 세대여, 일어나라!’라는 주제로 열렸다. 동계성회 둘째 날 오후 성회를 마친 후 중·고등부 학생들이 교육관 101호 예배실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설명> 동계성회에 참가한 중·고등부 학생들이 하나님 말씀에서 벗어나 죄짓던 지난날을 진실하게 회개하고 있다. <사진설명> 설교 말씀을 전하고 있는 윤대곤 총괄상임목사.생명의 소망이 넘실거리는 봄의 문턱에서 우리 교회 중·고등부 학생들이 장차 한국교회와 대한민국

2024년 02월 24일

[중·고등부 성회>> 중등부 이모저모] 하나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와 영광을

<사진설명> 비전교육센터 201호에서 진행한 중등부 ‘찬양콘서트’ 모습. <사진설명> 동계성회 기간에 중등부 학생들이 조별로 모여 협력 과제를 수행하며 교제를 나누고 있다.2024년 ‘중·고등부 동계성회’ 기간에 중등부, 고등부 학생들은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교회에서 2박 3일 동안 지내면서 생명의 말씀을 듣고 특별프로그램에도 은혜롭게 참여했다. 중·고등부 동계성회 이모저모 모습을 소개한다.복된 찬양콘서트와 세미나 진행중등부는 성회 첫날 비전교육센터 401호와 402호에서 ‘협력 과제-성경과 함께 지경을 넓혀라’를 진행했다. 이날 학생들은 ‘성경 말씀 찾기’에 참여해 말씀 구절을 완성할 글자를 신문에서 찾아 이어 붙였고 조별로 암송도 진행했다. 또 ‘성경 속 인물’과 ‘찬양 곡’을 알아

2024년 02월 24일

[중·고등부 성회>> 중등부 은혜 나눔] 진실하게 회개하게 하신 주께 영광

중·고등부 동계성회 첫 예배에서 총괄상임목사님이 “하나님의 지혜 있는 자는 상황 파악을 잘하는 자”라고 말씀하셨다. 이스라엘 백성이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의 애타는 목소리를 듣고도 계속 죄를 짓다가 결국 다른 나라의 노예가 되었다. 지금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내 영적 상태를 끊임없이 알려 주고 죄에서 나오도록 당부하시지만 정작 애타게 기도해야 할 나는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 더 사랑하는 것이 우상숭배인 줄 알면서도 매일 죄짓고 스마트폰의 유혹도 이기지 못하고 있었음을 깨달았다. 내 영적 상황을 이제야 파악한 것이다.또 죗값으로 지옥에 가야만 하는 나 때문에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께 감사하지 못하고 상상할 수 없는 큰 은혜를 받았는데도 그 은혜를 너무나 당연하게 여기며 살아왔던 것도 깨

2024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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