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보다 귀한 영혼 사랑하고 섬기리”
연세중앙교회 교육국 각 부서는 일사분기를 지나며 학생들을 섬길 책임감 있는 일꾼을 마련하고자 세미나와 복된 모임들을 진행하고 있다. 교회복지부 교사 세미나와 중등부 1학년 임원 모임을 따라가 보았다.<사진설명> ▲교사세미나에 참가한 교회복지부 교사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장애인과 어떻게 예배드리고 복음을 전해야 하는지 신임교사들이 궁금해 할 주제들에 관해 특강을 진행했다.▶교회복지부는 지난 2월 3일(토) 목양센터 1층 사랑실 예배실에서 저녁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임원과 전 교사를 대상으로 교사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신임교사 7명과 더불어 교사 30여 명이 참석해 복된 강의를 들었다.첫 순서로 교육국장 구희진 목사가 ‘그 누구도 돌보지 않는 지극히 작은 소자’에 관한 은혜의
2024년 03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