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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청년들 “복음 전도, 영혼 구원” 다짐

청년회는 2024 회계연도를 시작함과 동시에 영혼 구원 사역에 돌입했다. 청년회 각 부서는 새 회계연도를 맞아 발대식과 첫 모임 등을 열고 직분자 소개와 사역 방향을 전달했다.<사진설명> 풍성한청년회 회원들이 2024 회계연도 발대식에 참석해 새해 영혼 구원 사역에 마음 다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사진설명> 신임 이승태 담당전도사가 발대식에서 설교 말씀을 전하고 있다. ■풍성한청년회는 12월 10일(주일) 오전 10시 20분 월드비전센터 연세비전홀에서 2024 회계연도 발대식을 열었다. 풍성한청년회는 새 회계연도에 신임 이승태 담당전도사를 중심으로 전도1~4부, 일반1~9부, 새가족섬김1~3부 등 총 16개 부서로 조직해 새가족 영혼을 세심하게 돌아보며 생명 넘치는 복

2023년 12월 23일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

<사진설명> 윤석전 담임목사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라는 제목의 설교 말씀을 전하고 있다.연세중앙교회는 12월 10일(주일) 4부예배 시간에 ‘전 직분자 감사예배’를 올려 드렸다. 2024 회계연도에 직분자로 임명받은 모든 성도가 하나님께 사명을 부여받은 자로서 올바른 직분관을 가지고 하나님과 교회 앞에 충성하고 직분을 맡겨 주신 주님께 감사하기 위해서였다.이날 윤석전 담임목사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요6:38~40)라는 제목으로 새 회계연도에 임명받은 이들에게 설교 말씀을 전했다. 윤석전 목사는 “아브라함이 하나님으로부터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말씀을 쫓아간 결과가 바로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의 후손으로 오시는 믿음의 조상이 된 것”이라며 “주님이

2023년 12월 23일

“2024 남전도회 서로 섬기며 영혼 구원하자”

<사진설명> 청년회에서 남전도회로 등반한 회원들을 환영하고자 마련한 특별모임에 이민철 연합남전도회장이 참석해 축복의 말씀을 전하고 있다.개편 후 첫 주일인 지난 12월 3일(주일) 남전도회 막내 기관인 53남전도회(천호영 회장), 54남전도회(장준혁 회장), 55남전도회(우성민 회장)는 2부예배를 마친 후 리터닝 건물 3층에 모여 청년회에서 남전도회로 등반한 신입 회원들을 환영하고자 특별모임을 진행했다. 2024 회계연도에도 많은 믿음의 가장이 청년회에서 남전도회로 등반했고, 이들이 남전도회에 잘 정착하고 영적생활 잘하도록 환영행사를 마련한 것이다.행사 첫 순서로 새 회계연도에 임명받은 남전도회장과 임원들이 앞에 나와 인사하며 새해 영혼 구원 사역의 각오를 다졌고, 53남전도회 천호영

2023년 12월 23일

[성경 다독자 시상식과 은혜나눔] 생명의 말씀 읽게 하신 주께 영광

<사진설명> 지난 12월 10일(주일) 성경 다독자 시상식에서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한 해 동안 성경 말씀을 35회 읽은 강칠석 안수집사(10남전도회)에게 대표로 상장을 전달하고 있다. 부상으로 무궁화 도자기를 수여했다.<사진설명> 윤석전 담임목사가 한 해 동안 성경 말씀을 16독한 이삭학년 김지후(12) 어린이에게 상품을 전달하며 격려하고 있다. 윤석전 담임목사는 “하나님 말씀을 가까이하여 하나님이 쓰시는 큰 일꾼이 될 것”을 축복했다.“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딤후3:15).연세중앙교회는 성도들에게 성경읽기 생활화를 독려하고자 1년간 성경을 완독한 이에게 매년 상장과 부상을 준다. 지난 12월

2023년 12월 23일

[윤대곤 목사 칼럼] 보라 지금이 은혜받을 만한 때요

은혜받을 기회 거듭 주어졌으나예수를 믿지 않고 거부한다면복음을 듣지 못할 때 찾아오니지금이 바로 내 죄를 회개하고예수를 구주로 믿을 구원의 날마가복음 강해(21)갈릴리 서편 달마누다 지방에서 배를 타고 떠난 예수님과 제자들은 호수 건너 동북쪽에 있는 벳새다로 가십니다. 배를 타고 가면서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삼가 바리새인들의 누룩과 헤롯의 누룩을 주의하라”(막8:15)라고 말씀하십니다.‘누룩’이란 음식물을 발효시키고 부풀리는 데 사용하는 효소입니다. 밀가루 반죽 등에 조금만 넣어도 금세 음식이 발효되고 부풀어 오릅니다. 성경은 ‘누룩’이라는 단어를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에서 모두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천국과 복음의 확장성을 누룩에 비유해 말씀하신 바 있으나(마13:33, 눅13:20~21),

2023년 12월 21일

[삶의 향기] 어떠하든 주께 감사

사랑하는 주님께. 주님, 저 선화예요. 감사예배 때마다 주님께 감사의 글을 올려 드렸던 꼬맹이 선화, 기억하시죠? 지난날을 돌아보니 주님께서 늘 저와 함께하셨으나 그 사랑을 밀어낸 것도, 떠나 살 수 있다고 오해한 것도 무지한 저였다는 사실을 뒤늦게야 깨닫습니다. 이제는 주님 사랑 안에서만 영원히 살고 싶어요.5년 전 남편이 갑작스럽게 사고를 당해 제가 우리 집 가장이 될 수밖에 없었지요. 중환자실 앞의 멈춘 시곗바늘처럼 제 인생도 멈춘 듯 1분 1초를 사는 것도 무척 힘겨웠으나, 주님이 함께하시기에 흐르는 눈물 속에 감사할 수 있었고 그 은혜와 감사로 지금까지 살아가고 있습니다.때론 ‘내가 왜 이 길을 가야 하나?’, ‘난 할 수 없어’라는 생각도 불현듯 찾아옵니다. 내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은 남편을 밀어

2023년 12월 21일

[생명의 말씀]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사랑하신 구세주

죄 아래 살던 나를 죄와 사망과참혹한 지옥에서 구원하시려고예수께서 이 땅에 성탄하시어십자가에서 속죄의 피 흘렸으니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기까지사랑한 예수를 구주로 만났다면구원의 주 앞에 죽도록 감사하고충성하고 죽도록 주를 사랑해야빌립보서 2장 5~8절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예수 그리스도는 나의 구원주이십니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는 나의 구원주”라는 고백이 없는 자들은 멸망을 면치 못합니다.“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2023년 12월 21일

육신의 때를 섬기는 종으로!

새 회계연도 임명받은 직분자에게“육신의 때에 종 되어 영혼 섬기고훗날 영혼의 때에 내 주님과 같이으뜸 되는 영광 누릴 것”을 축복해<사진설명> 2024 회계연도 첫 주일인 12월 3일(주일) 4부예배에서 연세가족들이 “연세가족이여, 일어나자! 살리는 전도자로! 주님처럼 사랑하자!”라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2024 회계연도에 임명받은 직분자들을 충성스러운 주의 일꾼으로 세우고자 연세중앙교회 각 부서는 직분자 대상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고, 새 회계연도에 임명받은 직분자들도 주가 쓰시는 일꾼으로 만들어지고자 기도하는 데 마음을 쏟고 있다. 2024 회계연도 첫 주일인 12월 3일(주일) 4부예배 때도 연세가족들은 “연세가족이여, 일어나자! 살리는 전도자로! 주님처럼 사랑하자!”라고 구호를 외치며 새 회

2023년 12월 17일

‘연세청년’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

2024 회계연도를 맞은 연세중앙교회 청년회는 ‘청년회 연합’을 신설해 4개 청년회(충성된·풍성한·대학·새가족)가 연합해 더 힘 있는 영혼 구원 사역을 진행하려고 한다. 새 회계연도에 청년회 전도 정착과 각종 주의 사역에 마음 쏟을 신임 부장들의 각오와 다짐을 소개한다.부족한 만큼 주님만 의지해 섬길 것- 김형찬 부장(충성된청년회 1부)부족한 자에게 영혼을 살리는 직분을 맡겨주심에 감격스럽다. 신임 부장 임명을 받은 후 머릿속에서 ‘나는 너무나도 부족한데 왜 나를 부장으로 세우셨을까’라는 생각을 되뇌고 있다. 지난 회계연도에 우리 부 직분자들이 부원들을 잘 섬겨 충성된청년회에서 가장 부흥한 부를 맡겨주신 것도 마음이 무겁다.그럼에도 주님께 기도하며 내린 결론은 내가 부족하면 부족할수록 그만큼 주님을 더 절대

2023년 12월 17일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일꾼

연세중앙교회는 ‘2024년 교회사업계획’을 차질 없이 수종들고자 2024년 출발에 한 달 앞서 주의 사역에 힘쓸 일꾼들을 임명했고, 지난달 11월 26일(주일)에는 2024 회계연도 기존 서리집사(남자 551명, 여자 1343명)와 신임 서리집사(남자 25명, 여자 94명)를 임명했다. 새 회계연도를 시작하면서 임명받은 신임 서리집사들의 각오와 다짐을 소개한다.주여! 우리 부부를 사용해 주소서!<사진설명> 오인규·이인애 집사 부부 “가장 낮고 낮은 일은 제가 하겠습니다”- 오인규 집사(53남전도회)믿음의 가정을 꾸린 후 남전도회에 소속된 지 1년이 다 되어 가지만, 아직 청년의 때의 모습도 남아있어서 서리집사 직분 임명은 내게 먼일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새 회계연도에

2023년 12월 17일

“예수 생명 전하여 영혼 구원 이루자”

연세중앙교회는 지난 11월 26일(주일) 4부예배 때 2024 회계연도 교회 조직을 발표하고 직분자를 임명했다. 새 조직 발표한 주간과 2024 회계연도 첫 주일인 12월 3일(주일)에는 부서별로 전체 모임을 열거나 부별로 모여 새 회계연도에 진행할 사역 방향을 논의했다. 새해 교회 표어인 ‘예수 생명 전하여 영혼 구원 이루자’(딤후4:2~5)를 실천하고자 부서별 사업계획을 짜고 영혼 구원 사역을 위한 새 회계연도 체제를 본격 가동했다.“모이면 기도하고 흩어지면 전도하자!”2024 남전도회 연합구역예배<사진설명> 남전도회원들이 12월 1일(금) 2024 회계연도 첫 모임인 연합구역예배에 참석해 한 해 동안 영적생활에 승리하고 영혼 구원에 힘쓰도록 기도하고 있다. <사진설명> 연

2023년 12월 17일

“청년회 등반한 새내기들 환영해요!”

<사진설명> 새내기 등반식에 참석한 2024학번 청년들이 새 회계연도에 청년회에서 신앙생활을 승리하겠다고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형준 기자<사진설명> 청년회 직분자들과 찰칵! 청년회 각 부서에서는 꽃, 풍선, 리본, 현수막 등을 준비해 등반한 새내기들을 환영했다.<사진설명> 새내기 양지원 형제가 “청년회 생활이 떨리기도 하나 기대되고 설레기도 하다”라며 등반한 소감을 전하고 있다.지난 12월 3일(주일) 3부예배(3부예배) 끝부분에는 고등부에서 청년회로 등반한 청년들을 축복하고자 ‘24기 새내기 등반식’(사회 김동연)을 진행했다. ‘24기’는 2024학번 대학생 새내기를 지칭하는 말이다.이날 환영사를 맡은 23기 대표 김지성 형제와 윤

2023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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