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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전도 그리고 충성! 주를 위해!”

<사진설명> 남전도회 5그룹 직분자들이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 회계연도를 맞은 남전도회 5그룹은 ‘영혼 섬김’에 집중하고자 남전도회별로 부장, 차장, 헬퍼 등을 자체 임명해 세심하게 섬기려 한다. (오른쪽)5그룹 소속 김영섭 집사(위)와 강환민 회장(아래)이 심방과 기도 응답에 관한 간증을 나눠 남전도회들이 영적생활에 마음을 쏟도록 독려했다.남전도회 5그룹(43~55남전도회, 특별활동실, 편집실)에서는 5그룹 소속 직분자들이 주를 위해 열정적으로 기도하고 전도하고 충성하도록 지난 1월 7일(주일) 오후 2시 30분 월드비전센터 4층 코이노니아홀에서 ‘직분자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5그룹 소속 15개 남전도회 직분자들을 초청해 직분자로서 사명감을 부여하고, 한 해

2024년 01월 23일

새해에 신령과 진정의 예배드릴 것 당부

<사진설명> 교회복지부 소망실원들이 예수의 십자가 피의 공로를 진실하게 찬양한 후 믿음의 고백을 올려 드리고 있다.<사진설명> 소망실 교사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소망실원들이 새해 소망하는 내용과 기도 제목을 적은 종이. 자신이 적은 기도 제목을 매주 보며 기도하도록 독려한다.교회복지부 소망실(30세 이상)은 지난 1월 7일(주일) 새해 첫 주일예배를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 목양센터 2층 소망실 예배실에 자리한 실원들은 오후 1시 20분부터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를 진실하게 찬양하며 손을 번쩍 든 채 “예수 결박 푸셨도다 죄의 결박 푸셨도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살아 계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믿습니다!”라고 믿음의 고백도 올려 드렸다. 소망실

2024년 01월 23일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새가족 섬김! 주님이 하셨습니다!

사도행전에 나오는 초대 교회가 성령 충만해 평신도 사역을 한 것처럼 연세중앙교회도 평신도 사역이 활발하다. 연세중앙교회 평신도 사역을 이끌어 가는 새가족남전도회 직분자들의 심방과 섬김 모습을 조명해 보고자 한다.<사진설명> ▲윤정호(가운데) 부장과 새가족남전도회 4부 직분자들. (오른쪽부터)이원대 차장과 채수현 조장 <사진설명> ▲새가족남전도회 6부 직분자들. (왼쪽부터)김만세 조장, 남승환 부장, 유광윤 차장, 김용화 조장.믿음으로 기도해 새가족 질환 회복- 윤정호 부장(새가족남전도회 4부)한 달여 전 우리 교회에서 신앙생활 할 것을 결신한 박 성도님은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에서 노숙을 하던 분이었다. 지난주 새가족 4주차 교육까지 마친 후 새가족남전도회로 배속되어 섬기게 되

2024년 01월 23일

[문화가산책] 몸으로 듣는 음악회

<사진설명> 교회복지부 에바다실 농인들이 첼로에 손을 대었을 때 전해진 진동에 놀라워하고 감격해하며 하나님을 같이 찬양하고 있다.<사진설명> 에바다실 농인들과 직분자들 그리고 연세오케스트라 첼리스트 김주비 집사가 ‘몸으로 듣는 음악회’를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교회복지부 에바다실 실원 대상‘몸으로 경험하는 음악회’ 열어첼로 악기에 손을 얹어 전해진진동 통해 찬양의 감격 경험해교회복지부 에바다실은 지난 1월 7일(주일) 2부예배 후 대성전 206호 에바다실에서 연세오케스트라 첼리스트 김주비 집사를 초청해 ‘몸으로 듣는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주비 집사는 에바다실원을 대상으로 첼로의 특징을 소개한 후 찬송가 405장 ‘나 같은 죄인 살리신’과 ‘주만 바라볼지라’ 두 곡을 연주

2024년 01월 23일

[생명의 말씀] 가는 세월 성령으로 아껴 사용하자

에베소서 5장 15~21절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하나님은 창조자이십니다. 하나님은 창조자이시기에 모든 만물을 창조하심으로 자신이 창조자이심을 나타내셨습니다.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창조하실 때 해와 달과 별과 지구를 통해서 인간이 살아가는 분초와 시간과 하루와 한 주와 한 달과 한 해가 지나가는

2024년 01월 23일

새해에는 주님의 목소리만 따라가자

송년·영신예배 축복의 말씀 들으며2024년 새해 주신 주께 감사하고하나님께 경영받아 복 받기를 기도<사진설명> 연세가족들이 2024년 1월 1일(월) 영신예배를 겸해 진행한 신년축복대성회에 참가해 축복의 말씀을 들으며 새해에 주님 목소리만 따라가고 주님 말씀에 순종할 것을 결단했다.<사진설명> 2024년 새해 첫 예배에서 축복의 말씀을 전하고 있는 윤석전 담임목사.연세중앙교회는 지난 1월 1일(월) 오전 9시 50분 ‘2024년 영신예배’를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 이날 영신예배에는 어린이부터 청장년에 이르기까지 모든 연세가족이 예루살렘성전의 2~5층과 안디옥성전에 가득 찬 가운데 새해를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렸다. 이영근 목사(1대교구장)가 대표기도를 한 후

2024년 01월 11일

성탄하신 예수께 최고의 영광을

<사진설명> 예루살렘성전 2~5층을 가득 메운 연세가족들은 어린이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전 성도가 한자리에 모여 구원해 주신 예수님의 은혜에 감사해 감격과 눈물로 찬양을 올려 드렸다.<사진설명> 성탄감사찬양 전후로 연세청년들이 부서별, 파트별로 앉아 ‘인증샷’을 찍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위부터)풍성한청년회 5부, 충성된청년회 전도2부, 풍성한청년회 9부.감사와 송구함이 공존하는 성탄찬양-홍윤지(풍성한청년회 5부)매해 성탄감사찬양에 참여할수록 은혜의 분량도 늘어나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최고의 감사 찬양을 올려 드리고 있다.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인생이므로 ‘올해의 성탄절이 마지막 성탄절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며 더 진실하게 찬양하려고 했다. 사실 많이 연습하지 못해 주님 앞

2024년 01월 11일

내 구주 ‘예수 그리스도’ 찬양

<사진설명> 지난해 12월 25일(주일) 진행된 ‘연세가족 성탄감사찬양’ 모습. 윤승업 집사가 지휘를 맡았고 연세중앙교회 오케스트라와 글로리아찬양대가 협연했다. <사진설명> 교회학교 초등부 ‘어린이 찬양대’ 120명도 강단에 자리해 첫 곡 ‘기쁘다 구주 오셨네’부터 ‘오 거룩한 밤’과 ‘천사들의 노래가’까지 세 곡을 연이어 찬양했다.2023 ‘연세가족 성탄감사찬양’이 12월 25일(월) 오후 3시 30분 예루살렘성전에서 ‘내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주제로 열렸다. 2023 성탄감사찬양에 참석한 연세가족들은 ‘기쁘다 구주 오셨네’, ‘오 거룩한 밤’, ‘천사들의 노래가’, ‘죽임당하신 귀한 어린양’, ‘그가 찔림은’, ‘어린양 예수’, ‘주 이름 앞에’, ‘구원의 이름

2024년 01월 11일

[못다 한 성탄감사찬양 은혜 나눔] 회개의 눈물 흘리며 내 구주 예수 찬양 外

<사진설명> 동탄연세중앙교회 식구들이 성탄절 오후 ‘성탄감사찬양’에 참석해 주님께 진실한 찬양을 올려 드리고 있다.회개의 눈물 흘리며내 구주 예수 찬양- 맹여금(동탄연세중앙교회)동탄연세중앙교회 성도들도 이번 성탄감사찬양에 참석해 찬양하며 큰 은혜를 받았다. 특히 본당의 어린이 찬양대가 찬양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보았는데 꼭 천사 같았다. 주님도 무척 기뻐하셨으리라.개인적으로 회개하면서 찬양한 곡은 ‘그가 찔림은’이었다. 찬양하는 내내 ‘예수님이 나를 구원하시려고 찔리고 상하고 징계받고 채찍에 맞으며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얼마나 아프셨을까.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를 생각하며 그 모든 고통이 나의 죄 때문이었다는 것에 회개 눈물을 하염없이 흘렸다. 또 ‘예수님은 죽기까지 나를 사랑하셨는데 나는 예수님께

2024년 01월 11일

[연세가족 은혜나눔] 내 평생 오직 주님만 위하여

하나님께 순종해 믿음의 결단 내리자직장부터 건강에 이르기까지 복 얻어주님이 주신 은혜에 감사해 전도하자다섯 명 정착해 감사, 주님이 하신 일|  최희옥(31여전도회)어느 날 기독교방송을 시청하다가 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담임목사님 설교 말씀을 처음 듣게 되었다. 영적으로 깊이 있는 설교 말씀에 귀와 마음을 집중하면서 다음 설교 말씀 시간을 기다리게 되었고, 들으면 들을수록 영력 있는 말씀에 압도당해 시간 가는 줄 몰랐다.이후 연세중앙교회에서 신앙생활 하고자 하는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경기도 안양시에서 연세중앙교회가 있는 서울시 궁동까지 가려면 대중교통을 여러 차례 이용해야 할 것이라는 생각에 사모하는 마음을 누그러뜨려야 했다. 그러나 ‘연세중앙교회에서 신앙생활 하고 싶다’는 마음이 날로 커져 갔고, 오

2024년 01월 11일

성탄하신 예수님께 감사 찬양

<사진설명> 고등부 찬양팀 ‘틴그로리아’가 리터닝 건물 앞에서 버스킹 찬양을 하면서 교회를 찾은 지역주민을 환영하고 있다.연세중앙교회는 매일 저녁(주일 제외) 교회 리터닝 건물 앞에서 ‘먹거리장터’를 열어 교회를 찾은 지역주민을 섬기고 있고, 지난 12월 30일(토) 저녁 7시에는 우리 교회 고등부 찬양팀 ‘틴그로리아’가 성탄트리 앞에서 버스킹 찬양콘서트를 열어 교회를 찾은 지역주민들을 환영하고 축복했다.이날 고등부 김예은 교사 인도로 틴그로리아 학생 10명이 리터닝 건물 앞에서 찬양하며 예수 복음을 전했다. 오후부터 눈비가 내려 궂은 날씨였으나, 학생들은 다채로운 악기를 동원해 ‘기쁘다 구주 오셨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주를 만나고’, ‘다시 일어나’, ‘크고 놀라운 사랑’ 등을 찬양

2024년 01월 11일

“예수 정신으로 영혼 구원하자!”

<사진설명> 대학청년회 전도출범식에서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회기역 기도처에 모인 청년들에게 설교 말씀을 전하고 있다.대학청년회는 지난해 12월 30일(토) 오후 3시 회기역 기도처(서울시 동대문구 휘경동)에서 ‘전도출범식’을 열었다. 대학청년회는 새 회계연도에 지하철 1호선 회기역 주변 대학가에 전도 거점을 마련해 복음을 전하려고 하며 이를 앞두고 전도출범식을 연 것이다.이날 청년회원들이 기도처에 가득 찬 가운데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여호수아 14장 12절을 본문 삼아 설교 말씀을 전했다. 윤대곤 목사는 “갈렙이 연로한 나이에도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음으로 땅을 정복해 나간 것처럼, 청년들도 누구 앞에서든 예수님이 누구신지 구체적으로 담대하게 전할 수 있을 만큼 예수님을 분명하게 알고 경험해야

2024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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