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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않는 권면과 기도로 초청 응답! 外

<사진설명> 연세청년들이 지난해 12월 25일(월) 초청받은 이들을 환영하며 축복하고 있다. 연세중앙교회는 성극 ‘레드 크리스마스’, 청년회 ‘성탄의 밤 찬양페스티벌’ 등을 진행해 성탄의 참 의미를 알리고 복음 전할 초청잔치를 마련했다.포기하지 않는 권면과 기도로 초청 응답!- 정하음(충성된청년회 새가족섬김부)얼마 전 성탄절에 초청한 조윤호 형제를 처음 만나게 된 것도, 초청에 응하여 교회에 오게 된 것도 모두 주님이 하셨다고 고백할 수밖에 없다.초청자인 윤호 형제는 지난해 5월 기차 옆자리에 앉은 탑승객이었다. 주님께서 전도하라는 감동을 주셨으나 ‘어느 때에 말을 건네야 할까’ 주저했다. 시간이 계속 흐르는데도 전도할 입술이 쉽게 떨어지지 않았으나 전도하지 못하면 무척 아쉽겠다는 생각이 들어 조

2024년 01월 11일

주여! 저를 사용하소서

연세중앙교회는 ‘2024년 교회사업계획’을 차질 없이 수종들고자 2024년 출발에 한 달 앞서 지난해 11월 26일(주일) 주의 사역에 힘쓸 일꾼을 임명했다. 새 회계연도에 전도 정착과 각종 주의 사역에 마음 쏟을 신임 남전도회장들의 각오와 다짐을 소개한다.주님의 애타는 심정으로 섬기길 간구-최치환 실장(특별활동실)2024 회계연도에 남전도회 특별활동실 실장으로 임명해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남전도회 특별활동실은 남전도회 9개 기능실 중 찬양의 사명을 이루고자 주님 주신 직분을 감당하고 있는 부서이다. 예배를 수종드는 글로리아선교단부터 남성중창단 마하나임, 남전도회 연합찬양팀에 이르기까지 주님을 찬양하는 충성의 자리에서 땀과 눈물과 진실과 감사와 영광의 찬양을 올려 드리고 있다.믿음

2024년 01월 11일

‘연세청년’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

2024 회계연도를 맞은 연세중앙교회 청년회는 ‘청년회 연합’을 신설해 4개 청년회(충성된·풍성한·대학·새가족)가 연합해 더 힘 있게 영혼 구원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새 회계연도에 청년회 전도 정착과 잃은 양 회원을 주님처럼 섬길 신임 부장들의 각오와 다짐을 소개한다.주님이 일하시도록 기도하고 더 기도- 안소현 부장(대학청년회 전도3부)새 회계연도에 부장 임명을 받고 큰 부담감을 느꼈다.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 한 영혼을 어떻게 살려야 할까!’ 예수님의 핏값을 주고 산 소중한 영혼을 진실하게 섬겨야 한다는 신령한 부담감을 느끼며 마음이 무거웠다. 그러나 그 부담감만큼 하나님이 나를 믿고 직분 맡겨 주시기를 사모해 왔기에 부장 직분자로서 하나님께 더 기도하리라 마음을 다잡았다.지난해까지 순장 직분자로 영

2024년 01월 10일

다음 세대를 살리는 복된 교사

2024 회계연도를 시작하며 교육국에서는 비전교육센터 101호에서 사흘 동안 교사세미나를 진행했다. 12월 11일(월)에는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세미나 말씀을 전했고, 12일(화)과 14일(목)에는 교육국장 구희진 목사가 설교했다. 교사세미나에 참가한 교사들의 간증과 새 회계연도에 학생들을 주님 심정으로 섬기겠다는 각오를 소개한다.영적생활 승리할 담대함 생겨 감사- 전수자 교사(유아부, 4~5세)교사세미나에 참가해 “교사로서 예배와 기도가 바로 세워져야 한다!”라는 말씀을 듣고 신앙 양심이 ‘뜨끔’했다. 예배 때도 자주 듣는 말씀이지만, 주님이 나에게 애타게 당부하시는 말씀이기 때문이었다.사실 근래 들어 예배 시간에 설교 말씀을 들어도 예전만큼 깊이 있게 은혜받지 못하는 듯했다. 그럴 때마다 ‘내가 지금 예

2024년 01월 10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기도뿐

비록 세상에서는 불행해 보이는큰 고난과 장애가 있다고 해도예수라는 큰 축복을 소유하도록연약한 지체들 섬기려고 더 기도세상에서 약하고 소외된 제자를 주님 심정으로 품는 스승들이 있다. 발달·지체 장애인을 섬기는 교사들이다. 장애인을 섬기고 그 가족에게도 복음을 전하고 있는 우리 교회 교회복지부 김은경 교사와 진행한 일문일답 인터뷰 내용을 정리했다.■교회복지부 교사로서 지체들을 섬기고 충성하면서 은혜받은 일화도 많을 듯하다6년 전 교회복지부에 자원해서 교사 임명을 받았지만, 사실 처음에는 회원들을 섬기기가 힘들었다. 담당한 지체들을 어떻게 섬겨야 할지도 잘 몰랐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어린 지체들, 연약한 지체들을 섬기는 선배 교사들을 보며 많이 배운 것 같다. 아직도 모르는 게 많지만 나를 이 자리에 세워

2024년 01월 10일

찬양 받으시고 은혜 주신 주께 감사

<사진설명> 초등부 ‘어린이 찬양대’ 120명이 강단에서 찬양하고 있다. 어린이 찬양대는 첫 곡 ‘기쁘다 구주 오셨네’부터 ‘오 거룩한 밤’과 ‘천사들의 노래가’까지 세 곡을 연이어 찬양했다. <사진설명> ‘죽임당하신 귀한 어린양’을 찬양하는 글로리아찬양대.<사진설명> 연세가족들은 남녀노유 전 성도가 한자리에 모여 구원주 예수님께 감사해 감격과 눈물의 찬양을 올려 드렸다.성탄절 오후 3시 30분에 시작한 ‘연세가족 성탄감사찬양’에서 우리 교회 전 성도는 하나님 앞에 진실한 찬양을 올려 드려야 한다는 사명감과 긴장감 속에서 엄숙하고 정연하게 찬양에 임했다. 행사 시작 두 시간 전부터 예루살렘성전에 자리해 파트별(소프라노·알토·테너·베이스) 또는 부서별로 정해진 자리에

2024년 01월 09일

내 구주 예수께 최고의 찬양을

연세중앙교회 성도들은 ‘성탄감사찬양’ 같은 대규모 절기 축하행사를 앞두면 몇 달 전부터 행사를 기획하고 은혜롭게 준비한다. 내 영혼 구원을 위해 죽기까지 사랑해 주신 하나님께 최상의 감사를 올려 드리려는 목적에서다. 찬양에 임한 연세가족들은 준비 과정부터 행사 당일에 이르기까지 하나님께 큰 은혜를 받았다고 간증했고, 새 회계연도에 하나님께 더 진실하게 충성하리라는 새해 각오도 고백했다. 연세가족들의 성탄감사찬양 은혜 나눔을 소개한다.<사진설명> 지난 12월 25일(월) 진행된 ‘2023 연세가족 성탄감사찬양’ 모습. (맨 위부터)▲윤승업 집사(연세중앙교회 상임지휘자)가 지휘를 맡았고 연세중앙교회 오케스트라와 글로리아찬양대가 협연했다. 윤승업 집사는 10월 28일(주일)에 시작한 성탄감사찬양 첫

2024년 01월 09일

성탄하신 예수여, 찬양을 받으소서!

<사진설명> 청년회 ‘성탄의 밤 찬양페스티벌’ 출연자들. (왼쪽부터)유병희, 김효희, 허찬영, 박진실·박혜빈 듀엣, 정수현, 김재준.<사진설명> 대학청년회 찬양전도부가 참 생명 주시러 이 땅에 성탄하신 예수께 감사하며 ‘참빛’을 찬양하고 있다.지난 12월 25일(월) 저녁 8시 안디옥성전. 연세청년들은 성탄절 하루를 온전히 예배드리고 찬양하고자 ‘성탄의 밤 찬양페스티벌’을 열어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김동연 형제와 한찬미 자매가 사회를 맡아 예수 성탄에 감사 찬양할 수 있도록 복된 기회를 주신 주님께 영광의 박수를 올려 드렸다.연세청년들 진실한 찬양과 간증 올려 드려▶첫 순서로 유병희 자매가 ‘사랑하셔서 오시었네’와 ‘임마누엘’ 찬양을 올려 드렸다. 이 땅에 성탄하신 예수님의 십

2024년 01월 09일

‘예수 성탄’최상의 감사와 영광을

<사진설명> 성탄절 감사예배에 참석한 연세가족들이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전한 설교 말씀을 들은 후 내 안에 성탄의 목적이 이루어진 것을 감사하며 구주 예수께 영광을 올려 드리고 있다.연세중앙교회는 성탄절인 12월 25일(월) 오전 9시 50분 예루살렘성전의 4~5층까지 전 성도가 가득 찬 가운데 하나님께 성탄절 감사예배를 올려 드렸다. 설교 말씀에 앞서 글로리아찬양대가 ‘거룩한 밤’을 찬양해 성탄하신 예수께 감사 찬양을 올려 드렸다.성탄절 감사예배에서 윤대곤 총괄상임목사는 ‘목숨을 대속물로 주러 오신 인자’(막10:42~46)라는 제목으로 설교 말씀을 전했다. 윤대곤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는 인자로 성탄하셔서 인류의 죄를 짊어지고 선지자의 예언대로 찔리고 상하고 징계받고 채찍에 맞고 저주의 나무

2024년 01월 09일

내 죄를 담당하러 오신 예수님

<사진설명> 성극 ‘레드 크리스마스’ 주요 장면들. 주인공들은 하나님의 명령을 전달받아 수행하며 ‘성탄의 주인공은 예수 그리스도’라는 메시지를 감동적으로 전했다.‘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기 직전, 2000년 전 천국에 간다면?’ 연세중앙교회는 12월 24일(주일) 오후 3시 30분 예루살렘문화홀에서 성탄전야 성극 ‘레드 크리스마스’를 상연했다. 성탄의 진정한 의미를 전한 성극은 연세가족과 초청받은 지역주민에게 ‘성탄의 주인공은 예수 그리스도’라는 메시지를 감동적으로 전했다.성극 ‘레드 크리스마스’의 주인공인 세 명이다. 열정을 잃어버린 직분자 김민우(강태일 분), 타성에 젖은 이믿음(김창희 분) 그리고 새가족인 김주리(김효희 분). 이들은 ‘헤븐(heaven)’이라는 음료를 마신 후 정신을 잃고 천

2024년 01월 09일

성탄하신 예수님께 찬양예배 올려 드려

<사진설명> 고등부 학생들이 12월 24일(주일) 성탄찬양예배에서 ‘기쁘다 구주 오셨네’, ‘크고 놀라운 사랑’, ‘예수 피를 힘입어’ 곡을 찬양하고 있다.고등부는 지난 12월 24일(주일) 오후 1시 20분 목양센터 야고보성전에서 성탄찬양예배를 올려 드렸다. 고등부 학생들이 성탄의 목적을 바로 알고 성탄하신 예수께 진실하게 예배드리도록 찬양예배를 마련한 것이다. 성탄찬양예배에서는 ‘기쁘다 구주 오셨네’, ‘크고 놀라운 사랑’, ‘예수 피를 힘입어’ 세 곡을 찬양했고, 내 영혼을 죄와 사망과 영원한 지옥 고통에서 구원해 주시려고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성탄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겨냥해 마음껏 뛰고 율동하며 몸과 마음을 다해 내 구주 예수를 찬양했다.찬양 후 예진수 고등부 담당전도사가 ‘인류를 죄에서

2024년 01월 09일

“성탄절의 주인공은 예수님이에요!”

<사진설명> 유아부 교사들이 뮤지컬 ‘쬐깐이의 성탄절’에 출연해 4~5세 어린이들에게 성탄의 참의미를 전하고 있다.유아부(4~5세)는 12월 24일(주일) 비전교육센터 402호 예배실에서 어린이 뮤지컬 ‘쬐깐이의 성탄절’을 상연했다. 유아부 교사들은 뮤지컬에 직접 출연해 이 땅의 모든 인류를 구원하시려고 성탄하신 예수님께 감사하고 어린이들에게 성탄의 참의미를 전하고자 기도하며 작품을 준비했다.“해피 해피 데이! 해피 해피 데이! 이 땅에 오셨네, 사랑의 마음으로! 나에게 오셨네, 구원의 주님으로!”뮤지컬은 신나고 경쾌한 노래와 율동으로 시작했다. 극 중 등장한 어린이들은 성탄절을 앞두고 한껏 들뜬 모습으로 대화를 나눈다. 대화 내용은 각자가 기대하는 성탄절이다. 그러나 산타 할아버지에게 선물 받기

2024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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