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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중·고등부 동계성회] 다음 세대여, 일어나라!

멸망할 내 상황 무지하던 청소년들주님 심정 담긴 애타는 당부 듣고마귀에게 속아 죄짓던 지난날 회개복된 영혼의 때 위해 기도하고 다짐<사진설명> 2024 중·고등부 동계성회가 2월 1일(목)~3일(토) 연세중앙교회 비전교육센터와 예루살렘성전에서 ‘다음 세대여, 일어나라!’라는 주제로 열렸다. 동계성회 둘째 날 오후 성회를 마친 후 중·고등부 학생들이 교육관 101호 예배실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설명> 동계성회에 참가한 중·고등부 학생들이 하나님 말씀에서 벗어나 죄짓던 지난날을 진실하게 회개하고 있다. <사진설명> 설교 말씀을 전하고 있는 윤대곤 총괄상임목사.생명의 소망이 넘실거리는 봄의 문턱에서 우리 교회 중·고등부 학생들이 장차 한국교회와 대한민국

2024년 02월 24일

[중·고등부 성회>> 중등부 이모저모] 하나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와 영광을

<사진설명> 비전교육센터 201호에서 진행한 중등부 ‘찬양콘서트’ 모습. <사진설명> 동계성회 기간에 중등부 학생들이 조별로 모여 협력 과제를 수행하며 교제를 나누고 있다.2024년 ‘중·고등부 동계성회’ 기간에 중등부, 고등부 학생들은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교회에서 2박 3일 동안 지내면서 생명의 말씀을 듣고 특별프로그램에도 은혜롭게 참여했다. 중·고등부 동계성회 이모저모 모습을 소개한다.복된 찬양콘서트와 세미나 진행중등부는 성회 첫날 비전교육센터 401호와 402호에서 ‘협력 과제-성경과 함께 지경을 넓혀라’를 진행했다. 이날 학생들은 ‘성경 말씀 찾기’에 참여해 말씀 구절을 완성할 글자를 신문에서 찾아 이어 붙였고 조별로 암송도 진행했다. 또 ‘성경 속 인물’과 ‘찬양 곡’을 알아

2024년 02월 24일

[중·고등부 성회>> 중등부 은혜 나눔] 진실하게 회개하게 하신 주께 영광

중·고등부 동계성회 첫 예배에서 총괄상임목사님이 “하나님의 지혜 있는 자는 상황 파악을 잘하는 자”라고 말씀하셨다. 이스라엘 백성이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의 애타는 목소리를 듣고도 계속 죄를 짓다가 결국 다른 나라의 노예가 되었다. 지금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내 영적 상태를 끊임없이 알려 주고 죄에서 나오도록 당부하시지만 정작 애타게 기도해야 할 나는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 더 사랑하는 것이 우상숭배인 줄 알면서도 매일 죄짓고 스마트폰의 유혹도 이기지 못하고 있었음을 깨달았다. 내 영적 상황을 이제야 파악한 것이다.또 죗값으로 지옥에 가야만 하는 나 때문에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께 감사하지 못하고 상상할 수 없는 큰 은혜를 받았는데도 그 은혜를 너무나 당연하게 여기며 살아왔던 것도 깨

2024년 02월 24일

[중·고등부 성회 >> 고등부 이모저모] “주님께 쓰임받는 다음 세대가 되겠습니다!”

<사진설명> 성극 ‘깎여지는 삶’의 한 장면. 동계성회에 참가한 학생들에게 주님 닮은 모습으로 다듬어지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사진설명> 고등부 ‘찬양집회-하나님이 쓰시는 사람’ 모습. <사진설명> 고등부 학생들이 하나님과 담임목사 그리고 전 성도 앞에서 동계성회에서 은혜받은 대로 영적생활 승리할 것을 약속했다. 유지혜 학생회장이 대표로 선서문 내용을 낭독하고 있다.고등부 학생들도 중·고등부 동계성회 기간에 은혜로운 특별 프로그램에 참석했다. 2월 1일(목) 오후에는 비전교육센터 301호에서 성극 ‘깎여지는 삶’을 상연했다. 주인공 학승은 구태의연한 신앙생활을 벗어 버리고 싶지만, 이전처럼 성령 충만한 신앙생활로 회복하는 것을 부담스러워한다. 그러

2024년 02월 24일

[중·고등부 성회 >> 고등부 은혜 나눔] 나를 값지게 사용하실 주님을 기대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을 향한 기대가 넘치는 동계성회였다. 성회 첫날 저녁 예배에서 “거룩하신 하나님은 죄인과 대면할 수 없는데도 죄 많은 나를 살려 두신 이유는 언젠가 나를 사용하기 위함”이라는 말씀을 듣고 나를 향한 하나님의 한량없는 사랑을 경험했다. ‘아! 내게 회개할 기회를 주시는 것도 하나님이 나를 버리지 않으셨기 때문이구나! 나를 너무나 사랑하고 사랑하셔서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을 품에서 꺼내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셨구나!’ 독생자를 죽이기까지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해 주셨음을 생생하게 경험하며 감사함에 북받쳤다.이어 “성회 주제인 ‘다음 세대여 일어나라’는 말은 ‘죽은 영혼을 일으키라’는 말”이라며 “회개는 죄짓고 살던 내 삶의 방향을 완전히 바꾸는 것”이라는 설교 말씀을 듣고 그동안 내 영혼이 죽

2024년 02월 24일

[청년회 ‘동계성회 홍보 공모전’ 시상식] “청년아! 세상에 예수 피를 수혈하라!”

<사진설명> ▲동계성회 홍보이미지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작품(송미진, 풍성한청년회 새가족섬김부). 청년성회 주제인 ‘청년아! 성령의 능력으로 세상에 예수 피를 수혈하라!’에 맞춰 은혜로운 이미지 작품을 제작했다. <사진설명> ▲풍성한청년회 9부 부원들이 안디옥성전 앞에 마련한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몸으로 대형 하트를 표현한 청년들은 예수 사랑을 전하겠다는 의지를 사진에 담아 포토존 공모전에 출품했다. <사진설명> ▲동계성회에 참가할 것을 마음먹은 청년들이 성회 작정서를 기록하고 있다.청년회는 동계성회 참가를 권면하고 SNS(카카오톡) 등으로 홍보하고자 ‘동계성회 홍보이미지 공모전’을 열었다. 지난 1월 11일(목)~22일(월) 접수 기간에

2024년 02월 23일

말씀 따라 순종하는 어린이

<사진설명> 동탄연세중앙교회 겨울성경학교에 참가한 유아·유치부 어린이들이 교사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겨울성경학교 주제인 ‘말씀 따라 순종하는 어린이’ 현수막 글귀처럼 하나님의 말씀의 법에 순종할 것을 다짐했다.<사진설명> 어린이들이 겨울성경학교 설교 말씀을 들은 후 하나님의 계명대로 살지 못한 지난날을 회개하고 있다.<사진설명> ‘천로역정 탐험’ 모습. 은혜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린이들에게 하나님 말씀대로 살고, 죄를 알고 보고 이길 것을 당부했다.동탄연세중앙교회 유아·유치부(4~7세) 겨울성경학교가 지난 1월 20일(토)과 21일(주일) 양일간 ‘말씀 따라 순종하는 어린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유아·유치부 어린이들에게 어려서부터 하나님의 진리

2024년 02월 23일

회개할 은혜 주신 예수님께 감사

<사진설명> 동탄연세중앙교회 초등부 어린이들이 ‘예수 보혈로 회개하여 천국 가는 어린이’라는 주제로 열린 겨울성경학교에 참가해 진실하게 회개 기도하고 있다.동탄연세중앙교회 초등부 어린이들도 지난 1월 26일(금)부터 28일(주일)까지 ‘예수 보혈로 회개하여 천국 가는 어린이’라는 주제로 겨울성경학교에 참가했다. 이틀 동안은 궁동성전에서 진행한 겨울성경학교에 참가했고, 마지막 날인 28일(주일)에는 동탄성전에서 겨울성경학교 일정을 이어 갔다. 겨울성경학교를 마친 후 동탄연세중앙교회 어린이들이 학부모를 통해 은혜받았다는 소감을 전해 주었다.“이번 겨울성경학교에서 ‘눈이 죄를 지으면 그 눈을 빼서라도, 손이 죄를 지으면 그 손을 잘라서라도, 발이 죄를 지으면 그 발을 잘라서라도 천국에 가는 것이 눈과

2024년 02월 23일

[원팀 찬양기도회 은혜 나눔] 눈물의 회개, 영혼 사랑…원팀 기도 응답

주일 아침 첫 시간에 기도하며주님 앞에 초라한 모습 발견해진실한 회개기도 올려 드리고주님 사랑도 풍성히 공급받아평소 직분자를 대상으로 한 1부예배 설교 말씀을 들으며 큰 은혜를 받고 있던 터라, 같은 시간에 청년회 원팀 찬양기도회가 진행된다는 소식을 듣고 내심 아쉬웠다. 그러나 원팀 찬양기도회 시작을 앞두고 ‘하나님께서 마련해 주신 믿음의 스케줄이니 순종하자!’는 감동을 받아 주일 첫 시간에 기도하는 데 마음을 쏟고 있다.원팀 찬양기도회 첫 시간이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난다. 찬양을 시작하기 전부터 부별로 옹기종기 모여 사모함으로 기도하는 소리가 안디옥성전을 채웠고, 이어진 찬양 시간에 내 입술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감사하다는 곡조 있는 기도를 올려 드릴 때 주님 앞에 진실하게 회개할 마음도 샘솟았다.

2024년 02월 23일

[내 구주 예수를 찬양] “내 주께 영광의 찬양을 하리라!”

<사진설명> 주일 2부예배에서 감사 찬양을 올려 드리고 있는 아이노스찬양팀. 뒷줄 왼쪽부터 이원희, 정영진, 유경숙, 안주연, 이은경, 김영호 전도사, 김하경, 박종숙, 이영애, 최현우.“나는 땀과 눈물과 진실과 감사와 영광의 찬양을 하리라!”주일 2부예배 찬양을 시작하기 전, 동탄연세중앙교회 예루살렘성전에서 찬양팀의 힘찬 구호가 울려 퍼진다. 주일예배에서 ‘글로리아 찬양선교단’이 궁동성전 연세가족들과 찬양하는 것처럼, 동탄연세중앙교회에서도 ‘아이노스찬양팀‘이 동탄성전 식구들과 찬양을 올려 드린다. 헬라어 ‘아이노스’는 ‘하나님을 찬양하라’는 뜻이며, 찬양받고자 인간을 창조하신(사43:21) 하나님의 크고 무한한 사랑을 담고 있다.아이노스찬양팀 찬양은 김영호 전도사가 인도하며, 싱어 10

2024년 02월 23일

[생명의 말씀] 예수 그리스도로 이루신 새 언약

예수의 피로 이룬 인류 구원의 언약언약의 속죄의 피로 구원받았음을잊지 말고 언약의 말씀에 순종하길다시 오실 신랑의 언약의 말씀 따라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 전해야히브리서 8장 4~13절예수께서 만일 땅에 계셨더면 제사장이 되지 아니하셨을 것이니 이는 율법을 좇아 예물을 드리는 제사장이 있음이라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 그러나 이제 그가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 이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시라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찌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2024년 02월 23일

대학청년회 국내단기선교 진행

<사진설명> 단기선교 기간에 성산교회 앞에서 찰칵! 대학청년회원들이 충청남도 부여군 세도면에 있는 성산교회를 찾아가 지역주민들에게 예수 복음을 전했다.<사진설명> 대학청년회원들은 선교 기간에도 매일 두 시간 이상씩 꾸준하게 기도하고 조별로 합심해 기도하며 전도받는 이들의 마음 문이 열리기를 간구했다. <사진설명> 예수 복음을 전하고 있는 대학청년회원들. 마을회관이나 집집이 찾아가 복음을 전했다.충남 부여군 성산교회 찾아가5일간 노방·축호 전도 진행해2024 자체 표어를 “기도로 영혼 살리는 대학청년회”라고 정한 대학청년회원들이 겨울방학을 맞아 국내단기선교를 진행했다. 대학청년회 유해창 담당전도사 외 청년 35명은 지난 1월 22일(월)~26일(금) 4박 5일

2024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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