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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동성전헌당 17주년 기념감사예배

<사진설명> 궁동성전헌당 17주년 감사예배에서 윤대곤 목사가 연세가족들에게 설교 말씀을 전한 후 은혜 주신 하나님께 박수로 영광을 올려 드리고 있다. 연세중앙교회는 5월 1일(주일) 4부예배 시간에 ‘궁동성전헌당 17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윤대곤 목사는 이사야 56장 6~8절을 본문 삼아 “하나님께서는 만민이 기도하고 하나님을 만날 장소로 거룩한 성전을 허락하셨으나, 예수님 당시의 성전은 하나님이 성전을 주신 뜻과 상관없이 죄악과 탐욕만 가득해 예수님께서 안타까워하시며 성전을 깨끗하게 하셨다”라며 “하나님께서는 오늘날에도 모든 연세가족이 모여 기도하라는 뜻으로 궁동성전을 주셨고, 헌당 4년 후 ‘전 성도 40일 그리고 10일 작정기도회’를 명령하시며 성도들이 성전 가득 모여 기도하도록 당부하

2022년 05월 20일

[복음의 수레] 전도하기 좋은 계절, 구원 열매 주께

<사진설명> 부천역 북부광장에서 전도를 마친 후 47남전도회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윤중 부서기, 최화철 부회장, 이호승 총무, 이재관 섬김부장, 우제호 회장.한여름을 방불케 하는 때 이른 무더위를 피해 교외로 나들이 가는 사람들로 도로가 붐빈다. 대형마트마다 캠핑에 필요한 물품을 즐비하게 선보여 보는 사람들도 마음이 들뜨는 듯하다. 이미 이달부터 실외 거리 제한과 마스크 착용 의무화도 해제했으니 여행 계획을 세우느라 다들 정신이 없다. 코로나19 탓에 얽매였던 부자유 속에서 힘겹게 살아온 날에 대한 보상이라도 찾는 것처럼 여행 패키지도 연일 매진이다.코로나 기간에도 확성기 전도 이어 가영혼 구원의 열정은 코로나 팬데믹 기간이든 아니든 차이가 없다. 어떠한 불가능한 상황일지라

2022년 05월 19일

유아부 ‘가정주일 공과활동’

<사진설명> 가정주일 공과활동 시간에 유아부 어린이들은 예수님과 가족이 함께 있는 그림으로 부모님께 드릴 작품을 만들었다.유아부(4~5세)는 지난 5월 8일(주일) 어버이날을 맞아 ‘예수님 믿고 천국 가는 우리 집’이라는 주제로 가정주일 활동을 했다. 어린이들은 예수님과 가족이 함께 있는 그림을 접시에 붙인 후 스티커를 붙여 예쁘게 꾸미고, 부모님께 드릴 사탕 바구니도 만들었다.이날 유아부 예배에서 한은진 담당전도사는 요한복음 15장 5절 말씀을 본문 삼아 “하나님께서 우리 가족을 맺어 주시며 ‘서로 사랑하고 순종하라’고 말씀하셨으므로, 하나님께서 당부하신 말씀 그대로 가족들을 진실하게 사랑해야 한다”라며 “우리 어린이들이 집에서 부모님께 떼쓰지 말고 순종하며, 형제자매와 다투지 않고 사이좋게

2022년 05월 19일

이삭학년 ‘가정주일예배와 감사 편지 작성’

<사진설명> 이삭학년 어린이들이 가정주일예배를 드린 후 부모님께 감사 편지 쓴 종이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앞으로 부모님께 존댓말을 사용할게요”, “부모님께 순종하고, 아빠·엄마를 위해 기도할게요”라며 다짐도 전했다.초등부 이삭학년(5~6학년)에서는 지난 5월 8일(주일) 가정주일예배를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 이날 이삭학년 주일예배에서 설교 말씀을 전한 이정욱 담당목사는 에베소서 6장 1~4절 말씀을 본문 삼아 ‘자녀들아, 부모를 순종하고 공경하라’는 제목으로 어린이들에게 당부 말씀을 전했다.이정욱 목사는 “부모님께 순종하는 것이 곧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고, 하나님 아버지께 순종하는 것이 내 영혼의 때를 복되게 할 신앙생활”이라며 “가족 사이를 갈라지게 하고 이간시키는 마귀역사에

2022년 05월 19일

[이렇게 전도받았다] 생명의 말씀 듣고 지난날 회개, 같이 기도하는 연세가족 든든

코로나19 사태 기간에 영적으로 큰 갈급함을 느꼈다. 또 이런저런 문제를 털어놓고 싶어도 내 답답한 사정을 들어 주거나 같이 기도해 줄 사람이 없다는 것이 서글펐다. 밤에도 잠을 이루기 어려워 뒤척거리다 보면 눈물이 주르륵 흘렀다.하나님의 인도였는지 하루는 유튜브에서 윤석전 목사님이 설교하시는 영상을 보게 됐다. 목사님이 전하시는 천국과 지옥 그리고 “예수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회개해 영적생활 잘하라”라는 말씀을 듣고 가슴이 두근거렸다. ‘아! 어렸을 때 어머니에게 들은 생명의 말씀이 아닌가. 정말 오랜만에 들어 보는 영적인 말씀이구나.’ 내 영혼의 때를 위해서는 성령 충만해 전하는 설교 말씀을 계속 들어야 한다는 감동을 거듭 받았다.하나님이 주신 확신을 가지고 2년 전 연세중앙교회에 처음 예배드리러 왔고,

2022년 05월 19일

[아론과 훌] 복된 영적 스승

연세가족 영혼의 때가 복되도록신앙생활 잘할 것을 당부하고주님 사랑으로 애타게 기도하는복된 영적 스승 만남에 감사해5월은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등이 있는 가정의 달이면서 ‘스승의 날’도 있어 스승에게 받은 은혜를 보답합니다. 지난날 학창 시절이 생각나고 나를 이만큼이나 성장시키고 자리 잡도록 가르쳐 주신 은사(恩師)들도 떠오릅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는 5월의 중심인 15일이 바로 스승의 날입니다.‘스승의 날’은 충남 강경여자중고등학교의 청소년적십자(JRC, 현재 RCY) 단원들이 퇴직한 스승님을 찾아 은혜에 감사드리는 활동을 한 데서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를 계기 삼아 1963년 청소년적십자 중앙학생협의회는 5월 26일을 ‘은사의 날’로 정하였고, 1965년에 ‘스승의 날’로 명칭을 변경하였습니다. 이후

2022년 05월 19일

[삶의 향기] 특별기도 특별한 은혜

‘연세가족 40일 그리고 10일 작정기도회’를 앞두고 우리 남전도회 4그룹 회원들은 주님께 큰 선물을 받았다. 바로 “진실하게 함께 기도해 기도생활을 회복하자”라는 뜻으로 5주 동안 큰 소망을 안고 시작한 ‘특별기도회’였다. 4그룹 남전도회원들은 4월 첫 금요일부터 월드비전센터 남전도회실에 부서별로 모여 진실하게 기도했다.우리 교회에 등록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참석한 특별기도회였다. 남전도회실에 처음 들어섰을 때 어색한 느낌도 없지 않았으나, 굵은 목소리의 남전도회원들과 함께 찬양하고 응답하실 주님만을 겨냥해 기도하니 자정을 넘어선 늦은 시간까지도 힘 있게 기도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우리 32남전도회원들과 빙 둘러 서서 서로에게 닥친 문제와 질병 등 여러 답답한 고민거리를 털어놓은 다음 서로를 위해 진실

2022년 05월 19일

기도의 잔치 완주 소망

<사진설명> 연세가족들이 세대를 초월해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고 있다. 어린아이부터 청장년, 노년에 이르기까지 하나님께 구할 기도 제목을 가지고 간절히 기도했다. 오는 5월 11일(수)은 어느새 작정기도회 반환점인 25일째이다.<사진설명> 여전도회원들은 작정기도회 기간 기도수첩, 참석 독려 이미지 등을 공유하며 작정기도를 완주하도록 서로 격려하고 있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기도노트·출석표(76여전도회), 작정기도회 원정 지도(79여전도회), 기도수첩(82여전도회), SNS 이미지(공용/73여전도회/84여전도회).지난 4월 17일(주일)에 출발한 ‘연세가족 40일 그리고 10일 작정기도회’가 어느덧 반환점을 앞두고 있다. 연세가족들은 하나님께서 주실 기도 응답의 열매를 사모하

2022년 05월 12일

[연세가족 은혜나눔] 신랑의 재림의 날을 준비하며 外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고 있지만, 연세가족들은 하나님 앞에 진실하게 예배드리며 교회와 나라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또 예배 때마다 설교 말씀에 은혜받은 점, 응답 받은 기도 제목, 담임목사에게 보내는 편지 등을 문자로 보내 간증하며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리고 있다. 연세가족들이 설날성회 말씀을 반복해 듣거나 간증문(리포트)을 작성하면서 은혜받은 간증을 소개한다.신랑의 재림의 날을 준비하며이대영(10남전도회)우리 교회에 온 지 1년 6개월이 지났다. 신앙 연조가 꽤 있지만 담임목사님이 전해 주시는 깊이 있는 설교 말씀과 연세가족들이 은혜받기를 사모하는 모습에 자주 놀라곤 한다.지난 2월에 진행된 설날축복대성회 설교 말씀을 50회 이상 들으라는 윤석전 담임목사님의 당부를 듣고 ‘적어도

2022년 05월 12일

고등부 작정기도 독려 ‘3·3·7 기도’

<사진설명> 고등부 ‘3·3·7 기도’ 이미지. 고등부는 3명씩 한 조를 이뤄 정한 기도를 하도록 서로 독려하고 있다.<사진설명> 고등부 학생들이 ‘바른예배 캠페인’ 용지에 스탬프를 받고 있다. 하나님 앞에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자는 마음으로 캠페인을 기획했다.중간고사 기간인 고등부 학생들도 시험 공부하느라 분주하지만 4월 17일(주일)부터 6월 5일(주일)까지 진행되는 ‘연세가족 40일 그리고 10일 작정기도회’에 사모해 참석하고 있다.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구원받은 자로서 주님이 당부하신 믿음의 스케줄에 적극 동참하고,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그 날 첫 부활에 참예할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이다.고등부는 학생들이 작정기도회 기간 ‘정한 기도’를 할 수 있도록 ‘3·3·7 기도’를

2022년 05월 12일

유치부 그림자 인형극 ‘호티의 못’

<사진설명> 그림자 인형극 ‘호티의 못’ 중 한 장면. 십자가에서 피 흘려 인류의 죗값을 갚아주시고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예수님의 부활을 아이들에게 전하고자 부활주일에 인형극을 제작해 상연했다.<사진설명> 연세어린이(초등부) 작정기도문과 유치부 작정기도문. 유치부에서는 6~7세 어린이들도 이해할 수 있는 말로 기도문을 제작했다. (오른쪽) 작정기도회 출석표도 함께 전달해 어린이들이 매일 기도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유치부(6~7세)는 지난 4월 17일(주일) 부활절을 맞아 주일예배를 드린 후 그림자 인형극 ‘호티의 못’을 상연했다. 어린이들이 부활절의 의미를 제대로 알 수 있도록 마련한 인형극이었다.극 중 못 만드는 일을 하는 주인공 ‘호티’는 한쪽 눈이 보이지 않는다. 어느 날 소경

2022년 05월 12일

남전도회 4그룹 ‘성령 충만-특별기도회’

<사진설명> 금요철야 특별기도회에 참석한 남전도회 4그룹 회원들이 손가락 네 개를 펼치면서 “4그룹 성령 충만해 기도하자”라고 외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5주 동안 특별기도회를 진행하면서 기도할 것을 독려했더니 기도회 참석 인원이 2배 이상 늘었다.<사진설명> 특별기도회에 참석한 남전도회원들이 두 손을 든 채 진실하게 기도하고 있다. (오른쪽)남전도회 소속 신재희 형제가 은혜로운 간증을 나눈 후 찬양하고 있다. 특별기도회에 많은 회원이 참석하도록 찬양콘서트, 기도 응답 간증 등을 마련했다.지난 4월 한 달 동안, 매주 금요일 밤 자정이면 월드비전센터 5층 남전도회실에서는 남전도회원들의 굵은 함성이 섞인 기도 열기가 날로 뜨거워졌다. 바로 남전도회 4그룹(32~43남전도회, 전도실,

2022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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