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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신 주님만 찬양 받으소서!

<사진설명> 강단에 자리한 연합찬양대원과 어린이찬양대원들이 부활하신 주님께 감사 찬양하며 영광을 올려 드리고 있다.지난 3월 31일(주일) 연세중앙교회 연합찬양대와 오케스트라가 예루살렘성전에서 ‘2024 부활절 감사찬양’을 주님께 올려 드렸다. 이날 부활절 감사찬양에는 어린이부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연세가족 전 연령층이 연합찬양대를 이뤄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부활절 감사찬양을 올려 드린 이들의 은혜 나눔을 소개한다.<사진설명> 찬양을 올려 드리고 있는 한수인·이주호 어린이.▶어린이찬양대에 자원한 이삭학년 한수인(13) 어린이는 “처음에는 부활절 감사찬양 연습을 하는 게 힘들어 투정을 부렸는데, 얼마 전 감기가 오래갈 때 예수님께 찬양해야 할 입술로 불평한 게 잘못이었음을

2024년 04월 15일

연세가족 작정기도 돌입

주님께서는 자기 이름을 주시면서무엇을 구하든 응답하겠다고 약속주님의 이름에 걸맞은 기도 제목간구하여 응답받는 연세가족 되길<사진설명> 작정기도회에 돌입한 지난 3월 31일(주일) 4부예배에서 연세가족들이 예루살렘성전에 모여 윤석전 담임목사에게서 생명의 말씀을 들으며 기도할 힘을 공급받았다.작정기도회 첫 주 일정을 은혜 가운데 마치게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연세중앙교회는 지난 3월 31일(주일) 부활주일부터 ‘연세가족 40일 그리고 10일 작정기도회’에 돌입했고, 연세가족들도 오는 5월 19일(주일) 성령강림주일까지 50일간 하나님께 기도할 제목을 정하여 간구하며 하나님께서 주실 기도 응답을 기대하고 있다.연세가족들은 지난 2010년부터 2024년까지 15년 동안 이어 온

2024년 04월 15일

“기도하고 전도해 영혼 살리는 초등부!”

<사진설명> ▲초등부 어린이들이 3월 31일(주일) 비전교육센터 101호에 모여 부활주일 연합예배를 올려 드리고 있다. <사진설명> ▲교육국장 구희진 목사가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의 생명’(막16:1~7)이라는 제목으로 설교 말씀을 전하고 있다.“기도와 사랑으로, 전도와 섬김으로 영혼 살리는 초등부!”2024 회계연도 초등부 표어를 힘 있게 외친 교회학교 어린이들이 지난 3월 31일(주일) 부활주일을 맞아 초등부 연합예배를 진실하게 올려 드렸다. 비전교육센터 101호에 모인 초등부 요셉·야곱·이삭·디모데신입학년 어린이들은 부활의 생명 주신 예수님께 감사 찬양하며, 부활하신 주님의 명령에 순종해 기도하고 전도할 것을 마음먹었다.이날 부활주일 연합예배에서 교육국장 구희진

2024년 04월 15일

하나님 말씀을 볼 믿음의 눈

<사진설명> 연세성경학교 봄 학기에 수강 신청한 성도들이 윤대곤 목사의 강의를 듣고 있다. 이번 봄 학기에는 ‘신약Ⅰ(복음서·사도행전)’을 강의하고, 오는 가을 학기에 ‘신약Ⅱ(서신서)’를 강의할 예정이다.<사진설명> 강사로 나선 윤대곤 총괄상임목사.2024 연세성경학교 봄 학기가 지난 3월 18일(월) 7시 40분 야고보성전에서 개강했다. 이번 봄 학기에는 ‘신약Ⅰ(복음서·사도행전)’을 다루고, 복음서를 이해하며 사도행전을 통독한다. 또 구원자 예수님의 오심과 예수님의 생애·말씀 그리고 교회의 성령 역사를 나타내는 하나님의 말씀인 복음서와 사도행전을 공부하고 이로써 오늘날 우리에게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지난 18일(월) 첫 시

2024년 04월 15일

[‘연세가족 달란트 페스티벌’못다 한 전도 초청 간증] 잃은 양과 새가족 초청! 주께 영광!

<사진설명> 풍성한청년회 새가족섬김1부 정유경 부장이 오랜만에 교회에 온 형제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 ‘달란트 페스티벌’에 친구들을 초청한 강온유 형제(왼쪽에서 둘째). 하나님의 은혜로 초청한 세 친구 모두 교회에 와서 말씀 듣고 예수 믿기로 결신했다.정유경(풍성한청년회 새가족섬김1부)지난 3월 24일(주일) 열린 ‘달란트 페스티벌’에 새가족과 잃은 양 회원을 보내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이 모든 일은 주님이 하셨다.▶가장 먼저 코로나19 사태 이후 교회에 수년 만에 오게 된 유재윤 형제를 보며 무척 감격스러웠다. 처음에는 낯을 많이 가리고 연락도 잘 닿지 않아 애를 태웠으나, 그럴수록 부원들과 이름을 불러 가면서 합심기도 했고, 노량진에 있

2024년 04월 15일

“예수 생명 전하여 영혼 구원 이루자”

연세가족들은 오는 4월 21일(주일)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를 앞두고 가족 구원을 위해 기도하고 지인과 직장 동료를 전도하는 데 마음 쏟고 있다. 또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해 어디서든 복음을 전하려고 한다. 이는 2024년 교회 표어이기도 한 “예수 생명 전하여 영혼 구원 이루자”(딤후4:2~5)라는 주님 말씀에 순종하려는 예수 정신이 연세가족들에게 있기 때문이다. 총력전도주일을 앞두고 전도하는 데 마음을 쏟고 있는 이들의 전도 간증을 소개한다.“최고의 복! 예수 믿고 천국 가세요!”<사진설명> “전도받은 역전에서 이제는 내가 전도!” 부천역 연합전도팀이 “영혼 구원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최춘심 성도, 배영문 안수집사, 정일색 성도, 김숙련 성도. <부천역 연합전도

2024년 04월 15일

생명의 말씀 듣고 거룩한 삶 다짐

<사진설명> 지난 3월 22일(금) 범박성전에서 진행된 11교구 춘계대심방 모습. <사진설명> 춘계대심방을 마친 후 윤대곤 총괄상임목사와 교구식구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하나님의 말씀을 내 집에 모셔 영적 축복을 소유하고 믿음을 성장하게 할 ‘춘계대심방’이 지난 3월부터 매주 이어지고 있다. 윤대곤 총괄상임목사는 3월 넷째 주에 진행한 대심방에서도 범박연세중앙교회 교구식구들과 가까이 마주하며 생명의 말씀을 전했다.하나님께 나아갈 보혈의 은혜 감사지난 3월 22일(금) 범박연세중앙교회에서 11교구(최월순 교구장) 춘계대심방이 열렸다. 오전 10시 30분부터 범박연세중앙교회 대성전에서 진행된 대심방에 은혜받기를 사모하는 부천 지역 연세가족들이 속속 모여들어 자리를 메웠다. 11

2024년 04월 15일

춘계대심방 감사 예물 찬양

<사진설명> 지난 3월 8일(금) 가장 먼저 춘계대심방을 진행한 1·2·3·4·10교구, 새가족여전도회 식구들이 ‘주만 바라볼지라’ 곡으로 예물 찬양을 올려 드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설명> 포토존을 마련해 교구식구들을 섬기는 모습.지난 3월 22일(금) 금요예배 예물 시간에 교구식구 30명이 춘계대심방에서 은혜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렸다. 춘계대심방 첫 일정으로 3월 8일(금) 대심방 일정을 진행한 1·2·3·4·10교구, 새가족여전도회 식구들은 이날 ‘주만 바라볼지라’ 찬양을 주님께 올려 드렸고, 대형 스크린에 춘계대심방 이모저모 모습과 교구식구들을 섬기는 모습 등을 사진으로 선보여 은혜를 나누었다.한편, 이번 예물 찬양을 준비하면서 7일이라

2024년 04월 15일

[삶의 향기] 주가 기뻐하실 복된 충성

지난해 성탄트리 점등예배 이후 우리 교회 여전도회원들은 석 달 가까이 먹거리 장터를 운영하며 지역주민을 섬기고 전도 초청하는 일에 충성했다. 매일 밤 ‘예수성탄’이라고 쓴 글씨가 밝게 빛나는 성탄트리 앞에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영혼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성탄을 이웃에게 전할 수 있어 여전도회원 각자에게도 복된 기회였다.하지만 여전도회에서도 밤마다 진행하는 먹거리 장터는 처음 하는 충성이어서 매일매일이 새로운 도전 같았다. 많은 지역주민이 교회 앞마당 장터에 초청받아 오고 재차 방문하도록 친숙하면서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선정하려고 고심했고, 최고의 재료로 맛있는 먹거리를 만들어 섬기고자 마음을 쏟았다.그러나 하루면 수백 명씩 찾아오는 먹거리 장터를 운영하는 데는 시간과 충성 인원이 부족

2024년 04월 15일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복상균·정소현 부부 둘째 아들 준성

[ 2024년 2월 11일(주일) 밤 9시 57분 출생]설날성회 마지막 날. 예배 도중 양수가 터져 아내와 병원으로 향했으나, 아기가 내려오지 않아 애를 태웠다. 장시간 진통과 무통주사 탓에 저혈압인 아내의 의식이 희미해지고 있었고, 열까지 올라 제왕절개도 어려운 상황이어서 담당 목사님과 지인들에게 기도해 줄 것을 애타게 요청했다. 곧 수화기 너머로 목사님께서 예수 이름으로 기도해 주었고, 기도드리는 동안 아기가 조금씩 내려와 무사히 출산할 수 있었다. 할렐루야!‘우리 정도면 신앙생활 잘하는 것이지’라며 교만했던 아내와 나는 출산하는 내내 철저히 회개하며 “우리 가정의 주인은 하나님”이라고 고백했다. 우리 준성이도 주님이 주인이심을 인정하고 건강하게 자라 주님께 쓰임받기를 소망한다.<하나님이 주신 귀한

2024년 04월 15일

[생명의 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의 생명

마가복음 16장 1~11절안식일이 지나매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가서 예수께 바르기 위하여 향품을 사다 두었다가 안식 후 첫날 매우 일찌기 해 돋은 때에 그 무덤으로 가며 서로 말하되 누가 우리를 위하여 무덤 문에서 돌을 굴려 주리요 하더니 눈을 들어 본즉 돌이 벌써 굴려졌으니 그 돌이 심히 크더라 무덤에 들어가서 흰 옷을 입은 한 청년이 우편에 앉은 것을 보고 놀라매 청년이 이르되 놀라지 말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박히신 나사렛 예수를 찾는구나 그가 살아나셨고 여기 계시지 아니하니라 보라 그를 두었던 곳이니라 가서 그의 제자들과 베드로에게 이르기를 예수께서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전에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너희가 거기서 뵈오리라 하라 하는지라 여자들이 심히 놀라 떨며

2024년 04월 15일

[연세가족 달란트 페스티벌] “달란트로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연세중앙교회는 지난 3월 24일(주일) 오후 3시 30분부터 40여 분 동안 교회설립 문화행사로 ‘연세가족 달란트 페스티벌’(사회 안미라 아나운서)을 진행했다. 이날 연세가족들은 어린아이부터 청장년에 이르기까지 부서별 대표들이 예루살렘성전 강단에 나와 율동, 워십, 댄스, 난타, 뮤지컬 등을 선보이며 주님께서 주신 달란트로 최고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렸다. 행사국(김영민 국장)은 본 행사에 앞서 리허설을 거듭 진행하며 38년간 우리 교회를 영혼 구원에 써주신 하나님께 최상의 작품을 올려 드리고자 마음을 쏟았고, 부서별 대표들도 몇 달 전부터 기도하고 연습하며 주님이 주신 달란트를 몸과 마음을 다 쏟아 값지게 쓰임받고자 애썼다. 달란트 페스티벌에 출전한 각 부서를 소개한다.<사진설명&g

2024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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