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참으로 전도는 주님이 하시는 일이다. 기도하여 성령께서 감동하시는 대로 전도하러 가기만 하면 주님이 영혼 구원의 결실을 맺게 하신다. 때로는 주님이 나를 더 편하게 사용하시려고 복음 전도와 영혼 구원을 위해 금식기도도 하도록 감동하신다. 그럴 때마다 나는 더 죽어지고 내 안에 영혼 사랑과 구령의 열정을 채워 주시니 전도하는 나부터 기쁨이 넘치고 “예수 믿으세요!”라는 말을 건넬 때마다 그렇게 행복할 수 없다.수고와 슬픔뿐인 이 육신의 때, 젊은 딸아이를 주님 나라에 먼저 보냈다. 당시 딸아이가 천국 간 사실에 기뻐하면서도 아직 믿음이 연약해 문득문득 시름과 눈물로 마음을 새카맣게 태우곤 했는데, 그럴 때마다 기도하고 전도하면서 아픔을 이겨낼 수 있었다. 전도하는 기쁨으로 주님이 나를 항상 위로해
2024년 04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