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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사진 설명>교회복지부 교사들과 ‘푸트아트 페스티벌’에 초청받은 가족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장애인 자녀를 둔 학부모를 초청하여 교제를 나누고 복음을 전했다교회복지부는 지난 4월 20일(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목양센터 2층 소망실에서 ‘푸드아트 페스티벌’을 열었다. ‘장애인의 날’ 당일에 진행된 초청잔치에 장애인 자녀를 둔 학부모를 초청하여 먹거리를 만들어 보면서 교회복지부를 소개하고, 복음을 전하여 영혼 구원하고자 마련했다.이날 초청잔치를 앞두고 교회복지부 교사들은 우리 교회 인근에 있는 서울정진학교(구로구 궁동)와 성베드로학교(구로구 항동)에 나가 초청잔치를 알리면서 전도했다. 또 영혼 구원과 전도할 지혜를 주시기를 마음 모아 간구했고, 특별히 복음 전도를 도와줄 이를 보내 주시도록

2024년 05월 08일

[문화가산책 | 청년회 성극 ‘수궁동 사건의 전말’] 예수의 증인

<사진설명>풍성한청년회에서 제작한 성극 ‘서울중앙지검 수사1팀-수궁동 사건의 전말’의 한 장면. 연세청년들에게 ‘예수의 증인이 되어 복음 전할 것’을 애타게 당부했다.풍성한청년회는 지난 3월 22일(금) 청년회 엠티(소예배실A)에서 성극 ‘서울중앙지검 수사1팀-수궁동 사건의 전말’을 상연했다. 법정 재판을 소재로 만든 성극 ‘수궁동 사건의 전말’은 연세청년들이 예수를 변호할 증인이 되어 죄 아래 살다가 멸망할 영혼을 살려야 한다는 다급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성극 ‘수궁동 사건의 전말’의 줄거리를 소개한다.예수의 증인이 아무도 없습니까성극 ‘수궁동 사건의 전말’에서 검사(정호진 분)와 국선변호사(배지혜 분)는 법정에 선 피고를 중심으로 치열한 공방을 벌인다. 극 중 국선변호사는 아무도 변호하려고

2024년 05월 08일

[사진QT] 기도해 영혼 살리는 연세가족

사진 조영익(강원도 영월 섶다리) | 글 이윤채강을 건너야 할 때가 있습니다. 강 위에 다리가 없다면 나 스스로 그 강을 건널 수 없는 것처럼 내 힘으로는 내 영혼과 이웃 영혼을 죄에서 구원할 수 없습니다. 오직 새롭고 산 길(히10:20)이신 예수 그리스도 앞에 기도해 복음 전도의 사명 을 이루는 연세가족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024년 05월 08일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이정훈·박현아 부부 둘째 딸 은하

[ 2024년 3월 26일(화) 저녁 8시 42분 출생]은혜의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에 보내 주신 귀한 자녀 은하야. 임신과 출산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많은 분이 기도해 주어서 그 기도 응답으로 은하를 건강하게 만나 감사해. 날마다 넘치는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며 기도하기를, 또 주님께 귀하게 쓰임받는 우리 은하가 되기를 기도할게. 사랑해♡<하나님이 주신 귀한 생명>

2024년 05월 08일

[생명의 말씀] 나의 영육의 고통을 해결해 주신 예수

마태복음 8장 14~17절예수께서 베드로의 집에 들어가사 그의 장모가 열병으로 앓아 누운 것을 보시고 그의 손을 만지시니 열병이 떠나가고 여인이 일어나서 예수께 수종들더라 저물매 사람들이 귀신들린 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내시고 병든 자를 다 고치시니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에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가 능히 당신의 죄를 소멸할 때죄와 함께 모든 고통 떠나고 참 자유와 기쁨만 충만할 것회개하는 자에게 자유 주시는 주께 감사와 영광 올려 드리길하나님께서는 세상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을 사랑하셔서 이천 년 전에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으니, 사람들의

2024년 05월 08일

연세 성경 퍼즐·345

가로 2. ○○는 북편 땅으로 나가매 백마가 그 뒤를 따르고 어룽진 말은 남편 땅으로 나가고(슥6:6)4. 솔로몬이 그 열조와 함께 자매 그 부친 다윗의 성에 장사되고 그 아들 ○○○○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대하9:31)6. 목은 ○○ 망대 같구나 눈은 헤스본 바드랍빔 문 곁의 못 같고 코는 다메섹을 향한 레바논 망대 같구나(아7:4)7.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신28:4~5)9. 하나님은 영이시니 ○○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할찌니라(요4:24)10.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자가 있으니 곧 의

2024년 05월 08일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66)] 약한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새가족의 영혼을 관리할 때아직은 연약할 그의 믿음에맞춰 가며 서서히 이끌어야동질감 느끼게 하며 섬길 것영혼 관리에서 섬김을 받는 이가 직분자에게 동질감을 느끼도록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말 한마디에 영혼이 살기도 하고 죽기도 합니다. 그래서 말은 정말로 잘해야 합니다. 말을 잘못해서 영혼이 상처받고 실족하면 되겠습니까? 그래서 직분자는 어떤 상황에도 상대방의 마음을 알아서 잘 대처할 수 있도록 항상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누구라도 맞춤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신앙 인격을 잘 준비해야 하는 것입니다.예를 들어 최근에 전도받아 교회에 몇 번밖에 안 나온 사람이 “이번 주일에 사정이 있어서 예배드리러 가지 못한다”고 말할 때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그 사람의 사정을 듣고 정말 오지 못할 형편이라면 빨리

2024년 05월 08일

[호세아서 강해(34)] 여호와 좇기를 그친 결과

“저희가 내 백성의 속죄 제물을 먹고 그 마음을 저희의 죄악에 두는도다”(호4:8). 속죄 제물은 이스라엘 백성이 죄를 사함받으려고 제사장에게 가져오는 제물을 말합니다. 당시 제사장들은 제사 드린 속죄 제물을 양식으로 삼았는데, 언제부터인가 얼마나 많은 제물을 가져올 것인지에 관심을 두었습니다. 속죄 제물이 적다면 이스라엘 백성이 그만큼 죄를 짓지 않았다는 말이니 감사해야 할 텐데, 제사장들은 속죄 제물에 눈이 어두워져 이스라엘 백성이 더 많은 죄를 짓기를 은근히 바라고 있으니 당시 제사장들이 얼마나 타락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이어 9절에서 “장차는 백성이나 제사장이나 일반이라 내가 그 소행대로 벌하며 그 소위대로 갚으리라”라며 제사장의 타락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백성까지도 하나님 율법을 떠나서 범죄하게

2024년 05월 08일

생명의 말씀 듣고 영적 축복 소유

<사진설명> 7교구 춘계대심방에서 윤대곤 목사가 설교 말씀을 전하고 있다. <사진설명> 지난 4월 16일(화) 소예배실D에서 진행된 7교구 춘계대심방을 마친 후 윤대곤 총괄상임목사와 교구식구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설명>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교구식구들의 머리에 일일이 손을 얹고 축복기도를 하고 있다.7교구(조은주 교구장) 춘계대심방이 지난 4월 16일(화) 오전 10시 30분 연세중앙교회 소예배실D에서 진행되었다. 양천구와 강서구에 사는 성도들이 교회로 속속 모여들었고, 여전도회 에네그라임(이미현 집사 인도)이 하나님께 진실한 찬양을 올려 드리며 춘계대심방 예배를 시작했다.이날 대심방 예배에서 윤대곤 총괄상임목사는 에베소서 4장 17~24절을 본문

2024년 05월 03일

가정마다 찾아온 하나님의 복

<사진설명> 지난 4월 18일(목) 김상미 구역장 가정에서 진행된 8교구 춘계대심방을 마친 후 윤대곤 총괄상임목사와 교구식구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8교구(김영자 교구장) 춘계대심방이 지난 4월 18일(목) 오후 1시 30분 김상미 구역장 가정(서울시 중구)에서 열렸다. 이날 윤대곤 총괄상임목사는 ‘예수님을 알자’(요17:20~26)라는 제목으로 교구식구들을 가까이 마주하며 생명의 말씀을 전했고, 하나님 말씀 앞에 진실하게 회개해 주님과 사이를 회복할 것을 당부했다. 대심방 말미 8교구 구역장들이 ‘오늘 이 하루도’ 예물 찬양을 올려 드렸고, 교구식구들 모두가 “주여! 내 가족이, 내 이웃이 구원받도록 나를 써주세요!”라고 구호를 외치며 영혼 구원에 나설 각오를 전했다.8교구 대심방에 참석한

2024년 05월 02일

[윤대곤 목사 칼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소경 바디매오는 자신이 예수 앞에얼마나 불쌍한 자인지를 고백했고겉옷 버리며 믿음을 확실히 표현해주가 원하시는 믿음으로 구원받아마가복음 강해(29)예수께서 예루살렘 북동쪽에 있는 여리고에 이릅예수께서 예루살렘 북동쪽에 있는 여리고에 이르렀습니다. 여리고에는 디매오의 아들인 소경 거지 바디매오가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예수님에 관한 소문을 익히 들은 바디매오의 귀에 예수께서 지나신다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길가에 앉아 있던 바디매오는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라고 외쳤습니다(막10:47).바디매오는 많은 사람이 “잠잠하라”라고 꾸짖어 만류해도 필사적으로 예수님을 부르며 더욱 크게 소리 질렀습니다. 바디매오는 사람들이 제지해도 개의치 않고 오직 예수님만을 겨냥해 부르짖었습니다. 지금이 눈을 뜰

2024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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