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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성회 은혜나눔] 천대의 축복 받는 가정 되길 소망

이번 추수감사절 성회를 앞두고 성회를 주관한 여전도회를 비롯해 모든 연세가족이 성회와 담임목사를 위해 기도했고, 하나님께서 기도에 응답하심으로 담임목사님을 시간시간 영력 있게 말씀 전하도록 하셨음에 감격스러웠다.개인적으로도 지금이 말세임을 분명하게 직시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의 날을 준비하리라 마음먹었다. 10여 년 전 연세중앙교회에 와서 말세에 관한 설교 말씀을 계속 들으면서도 주님의 재림의 날을 적극적으로 준비하지 못했는데, 올해 들어 담임목사님께서 재림에 대해 어느 때보다 애타게 설교 말씀을 전해 주시고 성경에서 경고한 여러 가지 징조들이 나타나는 것을 보면서 마지막 날을 부지런히 준비해야겠다고 마음먹은 것이다. 연세가족들 신앙생활이 후퇴할까 봐 애타게 말씀 전해 주신 담임목사의 마음도 헤아리며 신랑

2022년 09월 21일

은혜 주신 주께 감사

‘장년부 하계성회’와 ‘청년·대학연합 하계성회’가 지난 8월 1일(월)부터 4일(목)까지 연세중앙교회 예루살렘성전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성회 기간에 성도들의   간절한 기도 응답으로 윤석전 담임목사는 육신의 한계를 초월해 시간시간 사력을 다해 생명의 말씀을 전했고, 연세가족들도 하계성회에서 은혜받기를 사모했다. 성회에 참가한 새가족 남·여전도회원들의 ‘못다 한 은혜나눔’을 소개한다.예수님의 한량없는 은혜 경험김만세(새가족남전도회 임원단)이런저런 사정 탓에 이번 하계성회는 온전히 참가하기가 어려웠다. 성회에 집중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보니 마음 쏟아 기도할 수 없었고, 설상가상으로 아내와 자녀도 성회에 참가하기 어려운 상황까지 이르렀다.하지만 주님의 은혜가 있었으니! 고심하면서 기도하는 나를

2022년 09월 01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영혼 사랑하며 애타게 기도하자 아이들도 복된 모습으로 변화돼

장기화하는 코로나19 사태 탓에 영적 침체기를 겪다가 방역 지침이 완화되면서부터 예전의 신앙으로 회복하려고 했다. 그러나 그 즈음부터 몸 상태가 썩 좋지 않았다. 식사한 게 자주 얹히거나 가슴이 답답했고, 어떤 날은 숨을 쉬기 어려울 만큼 고통스러웠다.설상가상 여름성경학교를 앞두고 교사 작정기도회를 시작할 무렵부터는 밥을 넘기기 힘들 정도로 식사를 전혀 할 수 없는 상태까지 이르렀다. 밥을 입에 넣어도 돌을 씹는 것처럼 입안에 밥알들이 돌아다니는데, 밥 한 수저 먹는 게 이토록 어려운 일인지 난생처음 알았다. 예전에 담임목사님께서 “밥을 씹는 게 꼭 왕겨 씹는 것처럼 힘들다”라고 하셨던 말씀이 생각났다.밥을 먹지 못하니 조금씩 살이 빠지는가 싶더니 나중에는 혈변까지 보기 시작했다. ‘단순히 소화불량이라 생각

2022년 08월 23일

주 안에 하나 된 하계성회

남·여전도회 회원들 은혜받도록각 부서에서 주님 사랑으로 섬겨간증 모임과 이벤트 등 기획해기도로 영적생활 승리할 것 당부<사진설명> 장년부 하계성회가 8월 1일(월)~4일(목) 연세중앙교회 예루살렘성전에서 열렸다. 예루살렘성전을 가득 메운 성도들이 윤석전 담임목사가 전하는 설교 말씀을 귀 기울여 듣고 있다. 나흘간 열린 하계성회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키며 진행됐다.‘장년부 하계성회’가 지난 8월 1일(월)부터 4일(목)까지 연세중앙교회 예루살렘성전에서 청년성회와 동시에 진행됐다. 우리 교회 남·여전도회와 목양국에서는 연세가족들이 성회에 참가해 은혜받도록 진실하게 섬겼고, 성회를 마친 후에도 간증 모임 등을 기획해 받은 신앙생활에 더 마음 쏟도록 하고 있다. 하계성회 관련 부서별 모임들을

2022년 08월 19일

“예수님, 나를 변화시켜 주세요!”

<사진설명> 동탄연세중앙교회 여름성경학교에 참가한 유아부, 유치부, 초등부 어린이들이 교사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설명> 유아·유치부 어린이들이 공과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설명> 초등부 레크리에이션 모습. 샌드위치에 들어갈 재료들을 영어로 주문해 보면서 나만의 샌드위치를 만들었다.<사진설명> ‘공 옮기기’ 같은 협동 활동도 하면서 친교를 나누었다동탄연세중앙교회 여름성경학교가 지난 7월 29일(금)부터 31일(주일)까지 ‘예수님, 나를 변화시켜 주세요!’라는 주제로 열렸다. 동탄연세중앙교회 교회학교의 유아·유치부(4~7세), 초등부(1~6학년) 어린이들이 참가했고, 유아·유치부는 30일(토)과 31일(주일) 양일간, 초등부는 29일(금)

2022년 08월 19일

[삶의 향기] 나를 고쳐 주신 예수

연세중앙교회에 처음 와서 생명의 말씀을 듣고 큰 은혜를 경험했다. 예수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구원받았다는 사실에 감사할 것을 애타게 당부하시고, 마귀역사를 알고 보고 이길 영적 세계를 알려 주시는 설교 말씀을 들으며 은혜받다 보니 예배드리기를 항상 사모했다.그러다가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면서 교회로 예배드리러 가지 못하게 됐다. 비신자인 남편이 코로나 감염을 우려해 교회에 가는 것을 만류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교회에 못 가게 하는 남편인지라 집을 성전 삼아서도 온전하게 예배드리기란 무척 어려웠다.하는 수 없이 무선 이어폰을 귀에 꽂고 머리카락으로 귀를 가린 채 일상생활을 하며 말씀을 들을 수밖에 없었다. 주일이면 1부예배부터 4부예배까지 하루 종일 예배드리고, 삼일(수요)예배와 금요예배도 빠지지 않고 드렸

2022년 08월 10일

[복음의 수레] 한마음으로 영혼 구원에 동참

<사진설명> 전도를 마친 후 60여전도회원들이 영혼 구원에 써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이분화,   전성미, 이영숙, 김남정, 박성애, 박옥명, 김미선. (앞줄 왼쪽부터)황은영 회장, 고귀분.예로부터 삼복더위에는 관리들한테 사흘씩 휴가를 주고, 임금이 나서서 나라의 공사 작업도 멈추도록 지시했다. 조선왕조실록에도 삼복 기간에는 공역을 금지하고 관리들한테 얼음을 나눠 줬다는 기록이 있을 만큼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는 몸과 마음을 지치게 한다. 더위가 절정이라는 7월 말 대서(大暑)를 지나면서부터 폭염이 더욱 기승을 부리니 거리를 지나는 사람들의 손에는 어김없이 얼음이 가득 든 커피나 손 선풍기가 들려 있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다.전도 사명 부여

2022년 08월 06일

[성경암송대회 은혜나눔] 함께 암송하며 풍성한 축복 경험

지난 맥추감사절에 진행된 제10회 성경암송대회. 연세가족들은 출전자들과 호흡을 같이하며 하나님 말씀을 심비에 새겼고, 각자의 부서에서 출전한 이들을 응원했다. 이날 3교구에서도 교구식구 50여 명이 성경 구절을 몸으로 표현한 퍼포먼스와 함께 이사야서를 암송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연습하는 기간에 교구식구들이 서로 중보기도 하고 합심기도도 많이 하면서 예배생활을 회복하고 각종 질병도 치유받으며 대회 당일 비신자 가족을 초청하는 등 복된 응답을 풍성하게 경험했다는 3교구식구들의 간증을 소개한다.<사진설명> 암송대회를 마친 3교구식구들이 강단 앞에 서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빨간색 상의를 입은 십자가 퍼포먼스 팀은 손과 몸동작으로 성경 구절을 표현했다. (왼쪽부터)안태복, 이은영, 전한나

2022년 07월 28일

함께 은혜받자! 하계성회!

중·고등부성회와 여름성경학교 위해UCC 홍보, 디데이 이미지 제작 등다양한 아이디어로 참가할 것 독려매일 밤 부서별 합심기도도 진행해<사진설명> (사진 위부터)고등부 교사와 학생들이 교회 앞마당에 모여 하계성회 참가를 독려할 UCC 영상을 제작하고 있다. 고등부는 7월 초부터 중·고등부성회 전날까지 한 달간 비전교육센터에서 하계성회를 위한 특별기도회도 진행하고 있다.<사진설명> 4~7세 유아유치부 어린이들도 화요일마다 모여 여름성경학교에 참가해 은혜받도록 기도하고 있다.2022년 연세중앙교회 하계성회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얼마 남지 않은 성회 개최를 앞두고 교회 각 부서에서는 하계성회를 위한 특별기도모임을 진행하고 다채로운 이벤트도 기획해 수양관에 가서 은혜받듯이 궁동성전에서 진행하는

2022년 07월 21일

[연세가족 은혜나눔] 불가능을 가능케 하신 진리의 하나님 外

연세가족들은 영적생활 잘할 것을 당부하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며 교회와 나라를 위해 정한 시간에 쉬지 않고 기도하고 있다. 또 설교 말씀을 듣고 은혜받은 점, 응답 받은 기도 제목, 담임목사에게 보내는 편지 등을 문자로 보내 간증하며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리고 있다. 맥추감사절 부흥성회와 성경암송대회를 통해 은혜받은 연세가족들의 간증을 소개한다.불가능을 가능케 하신 진리의 하나님정선이(7교구)8년 전 담임목사님과 연세가족들의 간절한 눈물의 중보기도가 없었다면 어찌했을까.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남편(방주식 집사)은 한 달 가까이 사경을 헤매다가 주님의 기도 응답으로 26일 만에 극적으로 의식을 되찾았다. 죽음의 문턱에서 겨우 돌아왔으나 이어진 뇌출혈 후유증….

2022년 07월 21일

[성경암송대회 은혜나눔] 암송대회 계기 삼아 가족 전도 外

지난 7월 3일(주일),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맥추감사절 축하행사 ‘성경암송대회’가 연세가족들의 큰 관심 속에 진행되었다. 제10회 ‘성경암송대회’ 암송 범위는 구약성경의 ‘이사야 53장’이었고, 6월 25일(토) 예선전을 통과한 남·여전도회, 청년회, 교육국, 동탄연세중앙교회 등 부서별 20명이 본선에 진출해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성경암송대회 출전자들의 ‘못다 한 은혜나눔’을 소개한다.<사진설명> 제10회 성경암송대회에서 최고령 출전자인 진미자(77) 권사가 암송에 성공한 모습. 연세중앙교회 각 부서에서 출전한 본선 진출자 20명이 강단 앞에 서서 차례로 이사야 53장을 암송했다.<사진설명> 동탄연세중앙교회 출전자인 홍지유 어린이가 암송하는 모습. 성경암송대회 유튜브 영상을

2022년 07월 21일

“예수님 말씀 외웠어요!” 유아부 성경암송대회

<사진설명> 4~5세 유아부 어린이들이 주일예배를 마친 후 반별로 예배실 앞에 나와 성경 말씀을 외우고 있다. 성경 말씀을 노래에 담아 자연스럽게 외우도록 했다.<사진설명> 50일 동안 작정기도회에 참석한 어린이들에게 상품을 전달해 기도생활을 잘하도록 격려했다.“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시편 145편 1절 말씀!”주일예배를 마친 유아부 예배실. 우리 교회 4~5세 어린이 예닐곱 명이 고사리 같은 손에 마이크를 든 채 성경 말씀을 외우고 있다. 마이크를 두 손으로 꼭 잡고 씩씩하게 성경 말씀을 암송하는 모습이 사뭇 진지하다. 그런데 글씨도 잘 읽지 못하는 유아부 어린이들이 연이어 암송하는 말씀은 무려 세 구절! 암송하는 소리를 잘 들어 보

2022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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