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소식] 2011년 조직 발표 시작
새가족국 강화 등 섬김과 부흥에 초점

등록날짜 [ 2010-12-08 10:24:28 ]


2011년 남전도회장 조병윤 안수집사가 임명장을 받고 있다.

우리 교회는 지난 11월 28일(주일) 2011년 남.여전도회, 교육국 등 각 기관 조직을 발표하고 2011년 회계연도를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남전도회장은 조병윤 안수집사가 임명됐으며, 8실 38남전도회가 조직됐다. 여전도회장은 조연옥 권사가 5년째 연임했으며, 8실 75여전도회로 조직되어 한 해 충성을 담당한다.

풍성한청년회는 권성우 전도사 방주식 회장이 임명됐으며 충성된청년회는 김재영 전도사 이철근 회장이 임명됐다. 또 대학선교회는 구희진 전도사 박현철 회장이 임명됐다.

교육기관은 유아유치부 박현숙 전도사 김영희 부장, 유년부 이정화 전도사 이병희 부장, 초등부 최용준 전도사 최옥경 부장, 중등부 김태완 전도사 이존 부장, 고등부 신현호 전도사 서순원 부장, 교회복지실 전윤환 전도사 염원삼 실장이 임명됐다.

교구는 새해에도 2대교구 체제로 운영한다. 1대교구장은 최두석 목사, 2대교구장은 김종선 사모가 임명됐으며, 총 18교구 교구장과 지역장, 구역장이 각각 임명되어 2011년 교회 부흥을 이끈다.
올해 가장 눈에 띄는 임명 조직은 새가족국으로 그 기능이 대폭 강화됐다. 안상선 안수집사를 국장으로 남.여전도회와 청년회 각각 실장을 두고 새신자 정착을 위한 체계적인 섬김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2011년도 연세중앙교회 사무처리회 충성조직도 12월 중 임명할 예정이다.                    

위 글은 교회신문 <220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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