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도회] 여전도회 릴레이기도회

등록날짜 [ 2012-07-24 13:32:42 ]

하계성회를 앞두고 올해도 어김없이 담임목사와 성회를 위해 애절한 눈물의 기도로 바통을 이어간 이들이 있다.지난 16일(월) 0시부터 21일(토) 자정까지 목양센터 2층 중보기도실에서 24시간 릴레이 기도를 진행한 여전도회원들이다.

여전도회는 2012년 흰돌산수양관 하계성회 동안 담임목사의 영육 간의 강건함을 위해, 예수 피 공로에 감사하는 충성을 위해 뜨겁게 부르짖어 기도했다.

김현미 부장(교회복지실 부모선교부)은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전국에서, 또 해외에서 참석하는 모든 성도가 질병과 문제와 악한 영들의 결박에서 자유하며 예수 피에 젖어 승리하는 신앙생활 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했다”고 전했다.
 
이수덕 집사(교회복지실 부모선교부)는 “나 때문에 기도의 불이 꺼지면 안 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우리 교회 5대 기도제목 그리고 하계성회를 은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치게 해달라는 기도제목으로 간절히 기도했다”고 전했다. 

위 글은 교회신문 <298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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