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된청년회] 한 사람이라도 더 성회에 참석하길

등록날짜 [ 2013-07-16 09:12:39 ]

충성된청년회, 관리회원 초청
‘유아스페셜리터닝데이’ 진행


<사진설명> 충성된청년회 '유 아 스페셜 리터닝 데이'에서 신현호 전도사가 하계성회 참석을 권면하고 있다.

하계성회에 전 청년이 참석하고자 충성된청년회가 재기발랄한 초청행사들을 기획했다.

지난 7월 7일(주일) 월드비전센터 비전홀에서 충성된청년회(신현호 전도사)가 ‘유 아 스페셜 리터닝 데이’를 열었다. 다가오는 하계성회에 한 명이라도 더 참석하게 하려고 관리회원을 초청하여 권면하고 찬양과 율동을 함께하며 친목을 다졌다.

이날 회원들을 맡아 섬기는 각 부 리더는 마음을 담은 편지와 권면으로 관리회원의 마음을 움직였다. 그동안 기도해 오던 회원들에게 “성회에 같이 가자”고 권면했다.

이날 설교 말씀을 전한 신현호 전도사는 “나 자신을 가치 없게 만드는 일을 던져 버리고 한 번뿐인 인생을 주님 앞에서 조심히 살아 나를 성공자로 만들어야 한다”고 전하며 “그러려면 하계성회에 참석하여 그동안 나를 옭아매던 죄를 끊어 버리고 예수 보혈로 변화한 삶을 만나 보자”고 권면했다. 이후 합심으로 기도하며 성회 참석 작정 시간을 가졌는데, 많은 회원이 성회에 참석하기로 작정했다.

세상은 더 악해져만 가고 주님의 재림이 임박한 이때에 청년 회원 모두가 믿음을 10년 앞당길 수 있는 하계성회에 가기를 원한다. 그리고 주님 앞에서 믿음의 용사들로 거듭나기를 소망한다. 

/김선규 기자

위 글은 교회신문 <345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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