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연세중앙교회 ‘찬양콘서트’ & 정회원 등반 축하 ‘찬양집회’
“할렐루야!” 하나님 사랑을 찬양합니다!

등록날짜 [ 2025-04-01 14:30:06 ]
<사진설명>동탄연세중앙교회 초등부 총력전도잔치에 초청받은 어린이들이 교사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동탄연세중앙교회 초등부는 개학 이후 새롭게 만난 학교 친구들을 초청하고, 교회학교 어린이들 스스로 전도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3월 15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3시간 동안 2025 회계연도 첫 ‘어린이 총력전도잔치’를 마련하였다.
총력전도잔치를 앞두고 동탄성전 남·여전도회, 청년회, 중·고등부, 교회학교 등 모든 연세가족은 예수님을 모르고 사는 아이들을 초청해 영혼 살리고자 팀을 나눠 노방전도에 참여했다. 죄 아래 살고 있는 한 영혼에게라도 더 복음을 전하여 구원하겠다는 주님 심정으로 자원해 전도지를 손수 제작하고, 3월 4일(화) 입학식과 개학 일에 맞춰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어린이부터 다른 학년에 이르기까지 복음을 전하고 행사에 초청하고자 동탄성전 주변 학교부터 오산과 용인에 이르기까지 전도 거점 초등학교를 동시에 찾아간 것이다.
또 동탄성전 초등부 아이들도 3월 15일(토) 초청잔치 전까지 학교에서 만난 친구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초청잔치 참석을 권하며 전도하는 데 마음을 쏟았다. 야곱학년 백지훈 교사는 “총력전도잔치를 앞두고 어린이들과 전도하러 나갔을 때 교사는 나 혼자인데다 ‘아이들이 전도지를 나눠주는 것도 어려워하면 어쩌지’ 염려하여 마음이 무거웠다”라며 “그러나 걱정과 달리 아이들이 서로 나서서 한 명이라도 더 전도하려고 하고 교회 소개도 담대히 하는 모습을 보며 나 또한 힘을 얻어 전도하는 데 마음을 쏟을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동안 추운 날씨 탓에 노방전도 참여가 상대적으로 저조했는데, 이번 초청잔치를 계기 삼아 교회 전체가 전도할 열기로 가득해지는 듯했다.
초청잔치 당일 많은 초등학생을 초청하고자 아침부터 전도하러 나섰다. 아이들의 관심을 끌 곰 인형 탈을 쓰고 동네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전도하였고, 행사 시간이 가까워졌을 때는 교회 입구에서 아이들을 반갑게 반기면서 인사하였다. 설교 말씀을 앞두고 교회에 온 아이들을 대상으로 아이스브레이크, 믿음을 지켜라(풍선 지키기), 복을 차지하라(방석 뺏기), 죄를 멀리하라 등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해 마음 문을 열었고, 교회에 처음 온 아이들도 함께 찬양하고 율동하면서 생명의 말씀을 들을 준비를 했다.
<사진설명>곰 인형 탈을 쓴 교사가 초청받은 아이들을 환영하고 있다.
총력전도잔치 설교 말씀을 전한 이노희 교구장은 “복음이란 복된 소식, 즐거운 소식, 행복한 소식”이라며 예수님의 복음을 전했다. 이노희 교구장은 아이들의 죄를 지적하며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요일3:8) 성경 말씀처럼 하나님의 법을 어긴 죄 탓에 마귀의 소유가 된 인간들 역시 마귀를 벌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지옥에 갈 수밖에 없게 되었다”라며 죄 아래 살다가 멸망할 인류의 비참한 신세를 전했다.
이어 이노희 교구장은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사랑하시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고, 우리가 죄 아래 살다가 멸망하지 않도록 예수님이 우리 대신 십자가에 피 흘려 죽어 주시고 부활하심으로 죄 사함의 은혜를 주셨으니, 예수께서 내 대신 지옥 갈 죗값을 치르셨다는 죄 사함의 은혜가 바로 복된 소식이니 이 예수 복음을 받아들일 것”을 애타게 당부했다. 이날 복된 소식을 전해 들은 아이들은 예수님을 구주로 믿겠다고 손을 번쩍 들었다.
<사진설명>주님 심정으로 예수 복음을 전한 동탄연세중앙교회 이노희 교구장
이어 초청받은 어린이들을 환영하고자 닭꼬치, 떡볶이, 오뎅 등 간식을 나눠 주었고, 교회에 처음 온 친구들을 차례차례 소개한 후 교제를 나누었다. 교회에 처음 와서 낯설어하던 아이들도 마음 문을 열며 다음 주일에 꼭 교회에 와서 예배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사진설명>초청받은 어린이들에게 닭꼬치, 떡볶이, 오뎅 등 간식을 나눠 주면서 교제를 나눴다.
이번 총력전도잔치에 참석해 신앙생활 할 것을 결신한 어린이 10명이 예수님을 내 구주로 만나 다음 세대를 이끌어 갈 믿음의 주역이 되도록 간절히 기도한다. 동탄연세중앙교회 초등부를 사용하시고 안전하게 초청잔치를 진행하도록 은혜 주신 하나님께만 모든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이 모든 일은 오직 주님이 하셨다.
/김동우 기자
동탄연세중앙교회 초등부 어린이 총력전도잔치
위 글은 교회신문 <893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