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고쳐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토고 평신도성회 병 고침 간증

등록날짜 [ 2022-12-14 15:07:10 ]

평신도성회를 마친 후 예수 이름으로 각종 질병을 고침받은 성도들은 은혜 주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고자 앞에 나와 간증했다. 수년간 걷지 못하던 사람이 걷게 됐다고 흥분하여 감격을 토해 냈고, 오랜 세월 고통받으며 살아온 이들이 통증이 사라졌다고 “할렐루야”를 외치며 기뻐했다.


그 외에도 신체 각종 부위에 고통을 안고 성회에 참가한 사람들이 모두 깨끗이 치유받았다고 간증했다. 가정 문제부터 우울증, 자살 충동, 목숨을 위협하는 신앙 핍박에 이르기까지 온갖 문제에서 자유함을 얻은 은혜를 간증하겠다고 계속 밀려나와 일일이 다 듣기에는 시간이 부족할 정도였다. 평신도성회 병 고침 간증을 소개한다.



목 통증 사라져 이제 아프지 않아요 

뒤통수부터 목 아래에 이르기까지 3년 동안 너무나 아파 목을 돌릴 수조차 없었다. 이제는 목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 감격스럽다. 

 아구비(58, 아투오미 교회)



원인 모를 마비 증세 고침받았어요 

2년 동안 몸이 경직되는 원인 모를 병을 앓았는데 몸을 전혀 움직일 수 없었다. 성회에서 큰 은혜받고 병도 고침받아 마음껏 움직일 수 있어 감격스럽다. 

 메사차리티(60, 브리스트채플 교회)




고통스러운 천식 증세 해결받았어요  

지난 3년간 천식에 시달렸고 온몸에 통증도 심해 괴로웠다. 이번 평신도성회에서 기도하다가 하나님께서 고쳐 주셨다. 할렐루야! 

 아벤야(60, 침례교회)



증 사라져 푹 잘 수 있어요

목도 아프고 몸도 이곳저곳 아파 불면증에 시달렸는데 하나님께서 고통을 없애 주셨다. 이제 밤마다 잠도 푹 잘 수 있어 감사하다. 

 폴리자 산드라(54, 아티에쿠 교회)



고통 사라져 두 팔 모두 들 수 있어요 

허리도 아프고 팔도 아픈 탓에 지난 2년 동안 팔을 들 수 없었다. 그러나 지금은 이렇게 팔을 들어도 아무렇지 않다. 주님이 고쳐 주셨다. 

 젝베아밀리(65, 아코리케 교회)



처남 위해 기도한 것 응답 받았어요

부르키나파소에 있는 처남을 위해 기도했다. 그러자 처남에게서 병이 나았다는 연락을 받았다. 시공간을 초월해 역사하시는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아무주(43, 아씨에예 교회)



딸아이 불안 증세 사라졌어요 

딸이 집에 있을 때마다 “누군가 집 안으로 들어오는 것 같다”라며 두려워했다. 예수 이름으로 악한 영을 몰아내는 기도를 하자 주님께서 딸에게 평안함을 주셨다. 

▶ 악부아피(64, 하나님의성회)




안면 마비 증세 고침받았어요 

13년 동안 안면 마비 증상을 앓아 말도 제대로 할 수 없어 고통받았다. 하나님께서 고쳐 주셔서 이제는 이렇게 간증할 수 있다. 할렐루야!  

 사딕(25, 막부에 교회)





예수님께서 결박을 풀어 주셨어요

4년 동안 무거운 짐을 지고 있는 듯 머리가 무겁고, 몸도 밧줄로 묶어 놓은 듯해서 괴로웠는데 하나님께서 자유케 하셨다. 마음에 기쁨만 가득하다. 

 아달라티(47, 예루살렘 교회)





목 통증 사라져 누워서 잘 수 있어요 

지난 5년 동안 베개에 머리를 대고 누워서 자지 못할 정도로 목이 아팠다. 하나님께서 고쳐 주셔서 이제는 누워서 편하게 잘 수 있다. 

  아페라토(54, 침례교회)




엄마와 아이의 통증 다 나았어요

제왕절개 수술한 부위가 너무나 아팠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고쳐주셨고 아이의 귓병도 고쳐 주셔서 감사하다. 아이와 함께 성회에 참가한 게 큰 복이었다.

 마담알로(31, 아디도메 교회)



악한 영 결박에서 풀려났어요 

8년 동안 귀신 들려서 지냈다. 성회에 참가해 예수 이름으로 악한 영을 몰아내는 기도를 해 주실 때 “아멘”하면서 자유해지기를 기도하자 자유함을 경험했다 

 마자호 빅토아(42, 렉바시토 교회)




심장도 건강하고 숨도 편하게 쉬어요  심장에 문제가 있어 잘 때도 깨어 있을 때도 숨 쉬기 어려웠으나 하나님의 은혜로 다 나았다. 편안하게 숨 쉬는 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할렐루야! 

 소메 자넷(82, 갈보리 교회)



주님 은혜로 먹을 수 있어요 

위궤양이 심해 아무것도 먹을 수 없었고, 그 탓에 기력이 없어 아무것도 할 수 없었는데 하나님께서 고쳐 주셨다.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그라스(60, 그레이스 교회)




호흡 곤란 증세 사라졌어요 

숨 쉬기가 어려웠는데 하나님께서 고쳐 주셨다. 할렐루야! 

 위다호(33, 아씨에예 교회)





심장이 더는 아프지 않아요 

심장이 심하게 아픈 탓에 숨을 잘 쉴 수 없어 고통스러웠는데 오늘 예수 이름으로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고쳐 주셨다. 

 아이아와(82, 아다마마 교회)



마음껏 걸을 수 있게 됐어요 

6년 동안 잘 걷지 못했는데, 이렇게 강단까지 나와 간증하다니! 하나님께서 고쳐 주셔서 이제 잘 걸을 수 있다. 

 아벤야(60, 침례교회)






가슴 통증 사라져 푹 잘 수 있어요

3년 동안 가슴 통증이 심해 잘 수 없었는데, 성회 기간에 기도하다가 다 나아 평안하게 잘 수 있다. 

 야오비제르메(25, 블랭코므레 교회)





은혜받다가 고열 증세 나았어요 

사흘 동안 열이 심하게 나서 괴로웠는데, 말씀 듣고 기도하던 중 하나님께서 열을 내려 주셨다. 할렐루야! 

 아쿠에테비그(57, 소보소토 교회)




예수 이름으로 온몸 통증 사라졌어요 

지난 두 주 동안 목과 온몸에 통증이 너무 심했다. 예수 이름으로 믿음으로 기도할 때 주님이 낫게 하셨다. 

 제드레마리암(52, 소보소토 교회)




통증 사라져 눈을 떠도 괜찮아요 

눈이 너무 아파 한낮에도 눈을 잘 뜰 수 없고 빛을 쳐다볼 수 없어 불편한 점이 많았다. 이번 성회 기간에 기도하면서 빛을 봐도 더는 아프지 않다. 

 바부티아조(38, 잭블레 교회)





허리 아프던 것 사라져 감사해요 

허리 통증이 심해 5년 동안 허리를 잘 구부릴 수 없었다. 이제는 건강히 걷고 허리도 편하게 움직일 수 있다. 주님이 하신 일이다. 

 아나 누슈엣(56, 하트오브워십 미니스트리 교회)





발 통증 고침받아 잘 걸을 수 있어요 

2주 동안 다리가 아프고 발도 퉁퉁 부어 신발을 신을 수 없을 정도였다. 하나님이 고쳐 주셔서 이제는 잘 걸을 수 있다. 할렐루야!  

 악바코수와(55, 아씨에예 교회)




넘어지지 않고 잘 걷게 됐어요 

다리에 문제가 생겨 잘 걸을 수 없었고 넘어지기 일쑤였다. 그런데 이번 성회 기간에 고침받고 잘 걸을 수 있게 됐다. 

 카사(33, 아딕티코피 교회)




허리 아픈 증세 깨끗이 나았어요 

허리 통증이 4년 동안 이어져 괴로웠다. 오늘 하나님께서 고쳐 주셨다.

 아티지게(22, 아카빨리 교회)





가슴과 허리 통증 사라져 감사해요 

가슴과 허리가 너무나 아파 상의 속옷도 착용하지 못했는데 하나님께서 고쳐 주셨다. 감사드린다. 

 요미와라(55, 하나님의 성회)





배 아프던 것 나아 좋아요 

어려서부터 배가 아팠고, 이번 주에 들어서면서 통증이 더 심해졌는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자 나았다. 

 데볼라(10, 잭블레 교회)





오랜 두통 사라져 개운해요  

6년 동안 두통이 무척 심했는데 주님께서 고쳐 주셨다. 할렐루야! 

 더투마틸다(20, 앙오쿠이 교회)





오랜 허리 통증 고침받았어요 

30년 전 넘어지면서 척추를 크게 다쳐 오랜 세월 동안 허리가 항상 아팠다. 그런데 이번 성회에서 하나님께서 고쳐 주셨다. 

▶ 도멩고(43, 베냉 왕의도시 교회)





올해 열 살인데 더는 아프지 않아요  

어려서부터 가슴 통증이 심했는데 하나님께서 고쳐 주셨다. 

 아메데큐 다니엘라(10, 시온 교회)





마음껏 걸을 만큼 허리 통증 사라졌어요  

허리를 다쳐 3개월 동안 무척 아팠다. 강단 앞까지 걸어 나와도 아프지 않다. 주님이 낫게 하셨다. 

 수쿠타(42, 아구에아두바 교회)





편하게 숨 쉴 수 있어 감사해요 

천식을 앓아 숨 쉬기가 어려웠는데 하나님께서 낫게 하셨다. 할렐루야! 

 파네자오소나나(38, 아구에 교회)






/정리 김정원 이예안 기자


위 글은 교회신문 <778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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