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5. 07. 13(주일)
기사 최종 편집일시 2025-07-10 16:05:21
등록날짜 [ 2017-03-13 13:48:19 ]
봄의 전령사 매화가 꽃망울을 터트렸습니다. 시샘 난 꽃샘추위가 꽃부리를 움츠러들게 하지만 꽃망울은 더욱 사랑스럽게 피어납니다. 따뜻한 봄바람을 이기지 못해 겨울 추위가 저만치 물러가네요. 그만큼 우리 영혼의 때도 매일매일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내 영혼의 때도 매화처럼 곱고 사랑스럽기를 소망합니다.
사진 김용빈│글 김지영
위 글은 교회신문 <519호> 기사입니다.
목록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원하시는 소셜사이트 아이디/비번으로 로그인하실 수 있습니다.
[생명의 말씀] 속죄의 피의 감사로 감사절을 지키자
고린도전서 10장 1~13절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침례를 받
[절대적 기도생활(89)] 기도 응답의 승리를 쟁취하라(完)
기도하는 일에 방해자 있어도결코 기도를 중단해서는 안 돼기도하는 길만이 주님 가신 길뒤따르는 응답의 길이기 때문교회에도 성격, 가치관, 경향 등 모든 것이 제각각인 사람이 모여 있
[목양일념] 감사의 절정 ‘경건’
성경에서 말하는 ‘경건(敬虔)’은 ‘하나님을 공경한다,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을 공경하려면, 나 자신이 물과 피와 성령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라는
교육국 ‘성경스피치대회’
복음의 핵심, 예수 그리스도
요셉학년 ‘성경암송대회’
친구들과 암송하며 예수님께 영광!
여전도회 ‘성경스피치대회’
성령의 능력으로 복음 전하자!
대학청년회 ‘성경스피치대회’
죄 사함의 복음을 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