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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최종 편집일시 2025-12-30 22:31:39
등록날짜 [ 2021-11-30 14:14:08 ]
글 한기자
가을바람에 하늘하늘 억새가 환영 인사를 건넵니다. 산 정상이 머지않았다고 말해주는 듯합니다. 올 한 해도 주님께서 인도해 주셔서 여기까지 이르렀습니다. 골고다 언덕 십자가에 피 흘려 죽어 주신 주님의 고귀한 은혜에 감사하며 새 회계연도에도 순종과 충성으로 부르신 분을 기쁘시게 하리라 다짐합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726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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