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를 여는 시] 외로움 속에서_ 이종선 안수집사

등록날짜 [ 2012-12-11 16:50:52 ]

외로움 속에서

때론
나 혼자라고 생각하면
외롭고 쓸쓸하다.

하지만
그 외로움 속에서
따스한 주님의 음성이 들린다.

주님은
미련하고 둔한 나에게
왜 외로움이냐고

이젠 훌훌
육의 생각 버리고
성령으로 살자 하신다.

/이종선 안수집사

위 글은 교회신문 <316호> 기사입니다.


    아이디 로그인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소셜 로그인

    연세광장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