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4. 05. 17(금)
기사 최종 편집일시 2024-05-16 09:33:15
등록날짜 [ 2013-11-27 09:27:07 ]
해바라기의 노래오늘도님을 향한지극(至極)의 눈길로그 사랑 그리다가까맣게 탄 내 마음향일화(向日花)너는 그리움,님 걸음만 재고 있나그 님을바라보는햇살 같은 웃음은아폴론을 그리다해바라기 된 클리티아처럼나 이제님만을 바라보는해바라기꽃이 되랴/시인 이상인 안수집사
위 글은 교회신문 <363호> 기사입니다.
목록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원하시는 소셜사이트 아이디/비번으로 로그인하실 수 있습니다.
[생명의 말씀] 나의 영육의 고통을 해결해 주신 예수
마태복음 8장 14~17절예수께서 베드로의 집에 들어가사 그의 장모가 열병으로 앓아 누운 것을 보시고 그의 손을 만지시니 열병이 떠나가고 여인이 일어나서 예수께 수종들더라 저물매
[절대적 기도생활(89)] 기도 응답의 승리를 쟁취하라(完)
기도하는 일에 방해자 있어도결코 기도를 중단해서는 안 돼기도하는 길만이 주님 가신 길뒤따르는 응답의 길이기 때문교회에도 성격, 가치관, 경향 등 모든 것이 제각각인 사람이 모여 있
[목양일념] 헛된 쾌락
사도 바울은 디모데후서 3장에서 디모데에게 “말세에는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다”라고 말하며 육신의 정욕을 좇는 쾌락을 엄중히 경계했습니다. ‘쾌락(快樂)’은
초등부 연합 주일예배 어린이주일 학년별 활동
엄마 아빠, 주 안에서 순종할게요!”
남·여전도회 효도선물 감사인사
연세가족 어르신,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
못다 한 춘계대심방 은혜 나눔
춘계대심방 복 주신 주께 영광
청년회 간증콘서트 ‘청바지’
소중한 청년의 때 죽도록 충성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