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를 여는 시] 거짓과 진실 - 이종선 안수집사

등록날짜 [ 2014-09-03 01:42:13 ]

거짓과 진실
 

거짓은

숨겨도 죄

고발해도 죄
 

알고 지은 죄도

모르고 지은 죄도

동일한 심판을 받나니
 

깨달을진저

죄의 삯은 사망이라
 

진실과 정직만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고

이로써 의의 면류관 받으리.
 

/ 이종선 안수집사


위 글은 교회신문 <400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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