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를 여는 시] 나에게 하는 채근 - 김영희

등록날짜 [ 2015-07-20 21:07:44 ]

나에게 하는 채근

 

그 어떤 순간에도 놓지 말아야 하는

십자가

 

그 어떤 시련에도 식지 않아야 하는

믿음

 

그 어떤 훼방에도 잊지 말아야 하는

기도

 

그 어떤 상황에서도 벗어나지 말아야 하는

하나님의 은혜

 

그래야만 갈 수 있는

아버지 나라

 

김영희 집사

위 글은 교회신문 <443호> 기사입니다.


    아이디 로그인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소셜 로그인

    연세광장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