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를 여는 시] 전도
- 동해경

등록날짜 [ 2025-03-25 21:20:36 ]

전도


복음 전한 기나긴 기다림 끝에

주님 뜻대로 만난 귀한 영혼


살얼음판 걷듯 주님처럼 섬긴 나날들 


기도와 권면으로 한 영혼 주께 인도하는 날



입술이 바짝바짝 마르는 초조함으로 


시계를 바라보는 애타는 마음



행여 잊었을까, 오지 않을까


조바심으로 배어 나오는


땀은 온몸에 흥건



익숙한 얼굴이 눈에 들어와서야


비로소 내뱉는 안도의 한숨



한 영혼 전도하며 알게 된 주님 심정


나 같은 것 살 수 있게 기꺼이 생명 주신


주님의 고귀한 희생으로 소유한 영생


가슴에 새긴 그 사랑 깨닫고 알기에

기꺼이 전하는 복음

- 동해경

위 글은 교회신문 <892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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