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연세중앙교회 위성방송 설치 교회 현재 300곳 돌파 … 매년 증가 추세
교파 초월해 전국 어디서나 신청 가능

등록날짜 [ 2014-05-28 09:22:21 ]



교파를 초월하여 국내외 교회 300여 곳이 연세중앙교회 위성방송을 시청하고 있으며, 주로 부흥성회 방송을 보며 은혜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세중앙교회는 2008년부터 통합 영상 방송시스템 일환으로 본격적인 위성방송 시대를 열었다.

시청 지역은 국내는 전국 어디에서나 할 수 있으며, 국외로는 일본, 몽골, 중국, 대만,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위성방송을 시청하는 교회는 연세중앙교회 고난주간성회나 성령강림절 성회, 추석과 설 기간 에 열리는 성회 등 부흥회가 열릴 때마다 활용하여 성도의 신앙생활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부흥성회뿐만 아니라 새벽예배와 금요예배 방송도 적극 활용하여 급속도로 부흥·성장하고 있다.

연세중앙교회 예배실황을 보면서 성도들은 믿음이 자라고 신앙생활에도 많은 배움과 도전을 받는다. 담임 목회자가 말할 수 없지만 성도에게 꼭 전해야 하는 메시지를 말하니 성도는 믿음이 성장하고 목회자에게는 큰 도움이 된다.

흰돌산수양관 목회자부부세미나에 참석했거나 매주 열리는 실천목회연구원에 참석한 목회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설치비용이나 기타 궁금한 사항은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문의: 02-2680-0011(박후현 집사)

위 글은 교회신문 <387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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