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QT] 은혜의 파도에 내 마음을 내맡기고

등록날짜 [ 2019-01-30 16:39:01 ]



일상에서 늘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은혜와 사랑으로 서로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 죄인의 삶에서 자녀의 삶으로 구원해 주신 아버지의 긍휼로 이 땅에서 남은 삶을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은혜의 파도에 내 마음을 내맡기고 눈물로 살았던 첫사랑 회복하길 소망합니다.


사진 | 김용빈  글 | 오예지



위 글은 교회신문 <610호> 기사입니다.

관련뉴스
  • [한 주를 여는 시] 당신은 영혼의 몫은 있는가 - 시인 함윤용
  • [연세타워] ‘귀한 자녀로 양육’ 교사·학부모 한마음 한뜻 外
  • [2019 겨울성경학교] 말 안 듣고, 욕심 내고, 거짓말 하고, 스마트폰에 빠지고…‘이제 그만’

아이디 로그인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소셜 로그인

연세광장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