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QT] 싱그러운 숲길에서 천국 평안을 그리며

등록날짜 [ 2019-07-03 13:44:06 ]



나무도 풀도 온통 싱그러워 잠시 쉬어 가고 싶다. 주님께서는 세상에서 방황하던 내게 생명 말씀을 듣게 하시고, 십자가의 피 공로를 내 안에 채워 죄 사해 주시고 천국을 노래할 은혜를 주셨다. 숲길의 평안함과 비교할 수 없는 천국의 영원한 평안의 축복을 주심에 감사한다. 오직 주님만 의지한다.


사진 김용빈 | 글 한기자



위 글은 교회신문 <631호> 기사입니다.


    아이디 로그인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소셜 로그인

    연세광장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