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QT] 시원한 폭포수처럼 주님 은혜 내게 부어 주소서

등록날짜 [ 2020-06-13 10:28:27 ]

사진 권찬득 | 글 이나미


더위가 찾아왔습니다. 코로나19로 일상이 많이 달라졌지만 2020년 회계연도도 벌써 반이 지났네요. 주님 다시 뵐 날도 하루씩 다가옵니다. 영혼의 때에 절대 성공자가 되기 위해, 주님 오실 때까지 남은 날들도 기도와 말씀으로 죄를 이기고 신앙생활에 승리하기를 원합니다. 시원하게 흐르는 물줄기처럼, 매일 쏟아지는 기도 응답과 은혜의 날들을 기대합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680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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