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부 ‘하이하이(Hjgh-Hi) 팝업부스’
사랑하는 친구에게 복음 전도!

등록날짜 [ 2026-03-23 21:35:12 ]
<사진설명>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해 찬양으로 영광 올려 드리는 헬몬찬양대 알토 C그룹 대원들. (왼쪽부터)김위자, 최혜란, 김선희, 김정순 그룹장, 구경애, 우영숙, 정재순, 문영선, 유옥순.
<사진설명> 헬몬찬양대 대원들이 우리에게 죄 사함의 은혜 주신 주님을 겨냥해 주일 4부예배 찬양을 올려 드리고 있다.
50대 이상 장년층이 모인 우리 교회 ‘헬몬찬양대’의 찬양에는 예수님을 깊이 만난 신앙 고백이 진하게 담겨 있다. 예수님을 뜨겁게 만나 천국 소망을 소유하고 찬양을 올려 드리며 신앙 성장을 경험한 덕분에 찬양 한 곡을 올려 드리더라도 그 진실한 고백이 주님을 감동시킨다.
헬몬찬양대 알토 C그룹 역시 찬양 한 곡 한 곡마다 예수님께 감사하다는 신앙 고백을 듬뿍 담아 올려 드린다. 내 구주 예수를 겨냥해 찬양의 사명을 감당하고자 마음 쏟아 충성하고 있다는 알토 C그룹원들을 만나 보았다.
영생을 주신 구주 예수께 감사 찬양
여성 중저음을 담당하는 ‘알토 파트’는 음을 정확하게 내는 것이 다소 어렵기 때문에 음악적 감각이 요구되고, 다른 대원들과의 소리도 조화롭게 맞춰야 완성도 있는 찬양을 올려 드릴 수 있다. 소리와 마음을 ‘합(合)’하여 ‘찬’양하려면 주중·주일 연습 모두 마음을 쏟아야 한다.
하나 된 찬양을 올려 드리기 위해 알토 C그룹은 연습 출석률이 무척 높다. 감기에 걸려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아도 “벙어리가 되어도 찬양하며 살리라”는 찬양 가사처럼 연습하고 찬양하는 자리를 꼭 지키려고 한다.
알토 C그룹 김정순 그룹장은 “음악적으로 전문적인 지식은 많지 않더라도 알토 파트 음을 제대로 내서 최고의 찬양을 올려 드리려고 연습에 빠질 수 없는 것”이라며 “주중에도 개인 연습을 많이 하고 찬양 가사를 완전히 익혀 찬양대석에서 온전한 신앙 고백을 올려 드리려고 한다”라고 간증한다.
최고의 찬양을 올려 드리려는 사모함 외에 알토 C그룹 대원들이 찬양의 자리를 사모하는 또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찬양대 충성을 하면서 신앙생활이 부쩍 성장하거나 주님의 은혜로 병 고침도 경험했기에 감사 찬양하기 위함이다.
정재순 대원은 “6개월 동안 좌골신경통으로 고생하던 것을 찬양대 충성을 하다가 온전히 고침받았다”라며 “영생과 천국을 주시고, 병 고침의 은혜 주심에 감사하여 찬양하고 있다”라고 간증했다. 이어 20여 년 전 찬양대에 자원한 날을 떠올린 정재순 대원은 “부르짖어 기도하다 보니 오디션을 앞두고 목이 심하게 잠겨 있었는데 ‘천국에 갈 때까지 찬양하리라’ 다짐하며 찬양대에서 충성하기를 매일 간구하자, 주님의 응답으로 오디션에 합격하고 지금까지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해 찬양하고 있다”라고 간증했다.
최혜란 대원도 “연세가족으로 신앙생활 하기 시작하며 불면증 약을 끊을 만큼 몸과 마음에 건강을 되찾았다”라며 “오랫동안 편찮은 친정어머니를 돌보느라 많이 지쳐 있었는데, 연세가족들이 나를 위해 기도해 주고 살뜰하게 섬겨 준 덕분에 무기력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라고 말하며 밝게 미소 지었다. 이어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찬양대 충성도 시작해 내게 영육 간 회복을 주신 주님께 감사하여 찬양하고 있다”라고 고백했다.
문영선 대원은 “특출한 달란트도 없는 나를 찬양대원으로 사용해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린다”라며 “예전에는 형식적으로 예배드리기도 했는데, 찬양 충성 덕분에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게 되고, 언제나 하나님께서 함께하고 계심을 느낀다! 삶의 고비마다 도우시는 하나님을 신뢰한다”라고 찬양 충성을 통해 예배와 신앙을 회복했음을 고백했다.
김정순 그룹장도 “청년 시절에는 예수님을 모르고 살았지만, 주님께서 믿음의 남편을 통해 나를 예배로 초청하셨다”라며 “이후 찬양대에서 찬양 가사를 익히며 성경 말씀에 담긴 예수님의 심정을 깨닫고 주님을 더 깊이 만나 그 은혜로 지금까지 신앙생활 하고 있다”라며 찬양대 충성을 하면서 얻은 영적 유익을 간증했다.
죄 사함 받은 큰 은혜 감사해 충성
주님의 전적인 은혜로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를 뜨겁게 만나 영육 간 회복을 경험한 대원들도 있다. 죄와 사망과 지옥에서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하고 영적인 큰 축복을 받았다며 찬양으로 감사를 고백하는 대원들의 간증도 소개한다.
구경애 대원은 “연세중앙교회에 와서 원색적인 복음을 듣고,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어 주심으로 지옥 갈 내 죄를 사해 주신 예수님을 뜨겁게 만났다”라며 “이후 신앙생활이 성장하여 모든 공예배에 참석하고, 찬양대 충성도 주님께 감사함으로 시작해 지금까지 감당하고 있다”라고 고백했다.
20년 넘게 찬양대에서 충성하고 있는 김위자 대원은 “다른 종교를 의지하며 살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연세중앙교회에 와서 생명의 말씀을 들었고 ‘하나님의 말씀에 인생의 답이 있다’는 것도 깨달아 뜨겁게 회개했다”라며 “이후 몇 년간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를 의지하여 기도하고 회개하자 마음의 평안을 얻었고, 그때부터 찬양대에 자원하여 찬양으로 충성하고 남편도 예수님을 만나 함께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라고 예수를 구주로 만난 간증을 전해 주었다.
김선희 대원은 “강단에서 선포되는 생명의 말씀을 듣고 큰 은혜를 받아 주님 앞에 통회 자복하니, 우리 가정의 우상숭배가 끊어져 믿음의 가정이 되었다”라며 “지금도 주님이 주신 구원의 은혜에 감사하며 살고 있고, 찬양으로 주님께 영광 올려 드리게 하심에 감격스럽다! 천국 가는 그 날까지 주님만 기쁘게 하소서”라고 찬양으로 쓰임받는 감격을 전했다.
지난 2023년에 연세가족으로 신앙생활을 시작한 유옥순 대원은 “예수님 앞에 회개하고 죄 사함받은 은혜를 경험하며 신앙생활이 부쩍 성장했다”라며 “헬몬찬양대에 와서 예수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 된 것을 감사하며 찬양으로 충성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김정순 그룹장은 “천국에서 천사들이 올려 드리는 합창은 너무도 아름답고 훌륭할 것이나, 그들은 우리처럼 예수님의 속죄의 피로 구원받은 경험은 없을 것”이라며 “죄 아래 살다가 지옥 갈 뻔한 우리가 나의 죄를 갚아 주려고 십자가에서 물과 피를 다 쏟아 죽어 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 찬양하니, 천사들보다도 주님을 더 기쁘시게 하는 것”이라며 찬양 직분에 대한 자부심과 감사함을 간증했다.
“천국 가는 그 날까지 찬양하게 하소서! 구원받은 은혜에 죽도록 감사하게 하소서!”
헬몬찬양대 알토 C그룹의 고백처럼 주님 나라 가기까지 주님께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리는 데 귀하게 쓰임받기를 기대한다. 이들을 찬양으로 사용해 주시는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할렐루야!
/박채원 기자
위 글은 교회신문 <942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