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교구 하반기 직분자세미나] “진리의 복음 전파하여 영혼 구원 이루어 내자”

등록날짜 [ 2026-09-03 21:36:32 ]
| 강요한 전도사(스페인어 통역)
아르헨티나에서 선교하고 계신 부모님의 사역을 돕고 있다. 이번 흰돌산수양관 목회자 성회에서 스페인어 통역을 맡으며 큰 은혜를 경험케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특별히 윤석전 목사님 설교 말씀을 통역하며 목사님께서 영혼 구원에 얼마나 진실하신지 강렬하게 경험했다. 육신이 연약한데도 어떻게든 설교 말씀을 전하여 지구촌 목회자를 변화시키려는 목사님의 모습만 봐도 은혜받지 않을 수 없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피 흘려 죽기까지 영혼 사랑하신 심정이 바로 저것임을 경험하며, 그동안 영혼 구원을 위해 1분 1초를 아껴야 하는데도 안일하던 내 모습도 발견해 회개할 수 있었다.
또 목사님께서 어린아이 같은 마음으로 “나 천국에 가리”라고 찬양하는 모습이 지금도 기억에 생생하다. ‘아! 목사님은 우리 주님 만나 뵙기를 얼마나 갈망하고 천국에 가기를 얼마나 갈망하시는가! 그런데도 지구촌 목회자들을 깨우치게 하려고 말씀을 전해 주시는 것이구나!’
목회자 성회 기간에 윤석전 목사님 설교 말씀을 듣고 목사님을 보며 큰 도전을 받았다. 목사님처럼 사는 게 엄두가 나지 않지만, 주님을 마음 다해 사랑하고 주의 일에 전심을 다하는 모습을 닮아 가고 싶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사진설명> (왼쪽부터)강요한 전도사와 아르헨티나 선교사 부모님.
위 글은 교회신문 <965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