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교구 하반기 직분자세미나] “진리의 복음 전파하여 영혼 구원 이루어 내자”

등록날짜 [ 2026-09-03 21:39:17 ]
영혼 구원에 내 생명 드리리라!
| 이성결 목사(서울 대림한중선교교회)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4:13).
목회자 성회에 참가해 ‘사람은 할 수 없으되 오직 예수 이름으로, 오직 기도하고 성령 충만하여 능력 있게 영혼 살릴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윤석전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들으며 ‘나는 과연 목숨을 버리기까지 영혼 살리는 선한 목자인가, 아니면 이름뿐인 삯군(요10:12)’인가 점검해 볼 수 있었다.
이번 목회자 성회에서도 큰 은혜를 경험하며 ‘모든 일의 주관자가 하나님이시며, 나는 할 수 없으나 주님은 하실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주님의 진리 말씀 앞에 내 목회 현주소를 발견하며 회개했는데, 유튜브나 스마트폰처럼 세상의 허탄한 것도 다 끊어 버렸다. 오직 말씀과 기도 그리고 전도하며 영혼 살리는 일에 목숨을 걸겠다고 단단히 마음먹었다.
흰돌산수양관 목회자 성회에 계속 참가하며 기도 시간이 늘었다. 윤석전 목사님께서 목회자들에게 기도할 것을 애절하게 당부하셔서 하루에 6시간 이상씩 기도하고 있다. 기도 분량이 늘어날수록 주님이 능력 있게 사용해 주시는 것도 경험한다. 할렐루야!
목회자 성회를 마친 후 주님께 쓰임받는 진짜 목회자가 되도록 기도하고 있다. 죄의 노예에서 벗어나 주의 종으로 살아갈 것을 결단했다. 복된 성회에 참가해 큰 은혜 주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영혼 구원의 뜨거운 감동 경험해
| 김주현 전도사(부산 지구촌교회)
성회 기간, 윤석전 목사님께서는 “내가 가지고 있는 것만 남에게 줄 수 있듯, 내가 예수를 가지고 있어야 예수를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진실하게 전하셨다. 그 말씀을 들으며 ‘내 안에 과연 예수님이 계신가’를 점검해 보았다. 그런데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시다면 응당 나타나야 할 것이 아무리 찾아봐도 찾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으며, 겉만 번지르르한 목회자가 바로 나요, 영적으로 무지한 이가 바로 나라는 사실을 깨달아 회개했다.
철없던 시절,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에 목회자가 되겠다고 서원한 탓에 신학대학원을 다니고 있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목회자로서 확신이 없었다. 누군가에게 등 떠밀려 주의 길을 가게 되었는지, 주님이 부르신 것인지 확실히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 성회에서 “목사는 성령의 음성을 듣는 자이다! 주님이 부르지도 않았는데 목회하면 안 되는 것”이라는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목숨 걸고 기도하기 시작했다. 간절히 간절히 기도했다. 그러자 내 안에 계신 주님이 나를 택하고 부르셨다는 감동을 주시며, 단 나를 마음껏 쓰시려면 반드시 회개하고 버려야 할 것을 조목조목 알려 주셨다.
이후 주님 앞에 회개하며 온갖 죄악을 토해 내고 나자 비로소 주님과 사이의 첫사랑이 회복됨을 느꼈고, 주님이 주시는 영혼 구원의 감동에 완전히 사로잡혔다. ‘어떻게 하면 한 영혼을 더 살릴 수 있을까’라는, 주님이 주시는 강렬한 감동에 마음이 뜨거워 어찌할 바를 몰랐다. 할렐루야!
목회자 성회 3일째 상연한 뮤지컬 ‘그 날’도 큰 감동을 주었다. 극 중 등장인물인 정 목사를 보며 ‘나는 저렇게 성도 영혼을 위해 애통해하며 죽기까지 사랑했던가’ 하며 나를 비춰 보았고, 지옥 갈 영혼을 위해 가슴 치며 사랑하지 못한 지난날을 깨달아 통곡하면서 회개했다.
성회 기간에 기도하다가 고통스럽던 허리 디스크도 더는 아프지 않게 되어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며, 그 이상으로 복된 성회에 참가한 덕분에 살아 계신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께 인도받은 것이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기쁘다. 이 모든 일은 주님이 하셨다.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965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