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교구 하반기 직분자세미나] “진리의 복음 전파하여 영혼 구원 이루어 내자”

등록날짜 [ 2026-09-03 22:25:40 ]
<사진설명> “예수 이름으로 영혼 구할 능력을 주신 주님께 할렐루야!” 초교파 ‘지구촌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에 참가한 전 세계 목회자들이 성회 3일째 흰돌산수양관 대성전 앞에서 윤석전 목사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8월 24일~27일 수원 흰돌산수양관
지구촌 만방의 목회자 부부 참가해
“오직 성령으로 예수 전할 것” 당부
2026 하계 초교파 ‘지구촌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가 지난 8월 24일(월)~27일(목) 수원흰돌산수양관에서 예수생애부흥사회 주최·주관, 기독교선교교회연합회·연세중앙교회 후원으로 나흘 동안 진행됐다. 국내 목회자를 비롯해 지구촌 만방의 목회자들이 참가한 이번 성회는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전적으로 수용하고 하나님이 마음껏 사용하실 성령 충만한 목회자로 기도하여 만들어지는 복된 시간이었다.
강사 윤석전 목사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모든 성회 일정에서 매시간 천국을 소망하며 오늘이 마지막 설교인 것처럼 진실로 진실로 생명의 말씀을 전하면서도, 연세가족들의 금식기도를 들으신 주님이 능력 있게 사용해 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총 6회에 걸쳐 성령 하나님께서 감동하시는 말씀을 애절하게 전했다. 집중기도성회에 참가한 목회자들도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목회’라는 신령한 기회를 더는 실패하지 않고 능력 있게 영혼 구원 사명을 감당하고자 사력을 다해 기도했다.
오직 예수만 말하는 능력 있는 목회자
성회 첫날 저녁,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전한 윤석전 목사는 요한복음 3장 16~18절을 본문 삼아 “예수는 죄 아래 살다가 영원히 멸망할 인류를 처참한 지옥 고통에서 구할 구원의 이름이요, 인류 구원의 스케줄이요, 기도 응답의 스케줄이요, 각색 질병을 고칠 능력의 스케줄”이라며 “목회자가 강단에서 예수를 말할 때 그 생명의 말씀으로 회개 역사가 일어나고, 죄 사함의 능력이 나타나고, 악한 영이 떠나가고, 질병이 치유되고, 교회가 성령 충만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왕성해지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주님의 몸 된 교회는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지옥 갈 죄를 발견하게 하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흘린 속죄의 피로 회개하여 지옥 갈 자가 천국 가도록 오직 예수만 말하는 곳”이라며 “그러므로 목회자가 오직 예수로 말미암은 죄 사함과 죄를 무효시키는 능력을 말해야 내 영혼이 살려고 성도가 모이고 교회도 부흥할 수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또 윤석전 목사는 오늘날 교회가 부흥하지 못하는 이유가 음부의 권세 때문이라는 영적 실태를 빛의 말씀으로 진단하며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엡6:12)이니, 어두움의 주관자는 목회자의 마음에서 예수를 희미하게 하고 영혼 구원을 위해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사랑하신 예수 정신도 사라지게 만들어 복음이 정체되고 부흥도 중단되고 결국 예수가 없으므로 교회가 문을 닫는 것”이라며 “사랑하는 주의 종들이여! 시험 들어 주님과 멀어진 성도가 있다면 피 흘려 죽기까지 사랑하신 예수님과 같은 심정으로 아파해 보았는가! ‘나는 죽어도 좋으니 너만은 살라’는 예수 정신으로 영혼 살리는 데 애절해 보았는가! 목회자 안에 예수가 없고 믿음이 없으면서도 강단에서 믿음의 소리를 전하는 줄 착각하는 외식을 토해 놓고 목회자에게 예수 정신과 구령의 열정만 가득하도록 기도해야 할 것”을 애타게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윤석전 목사는 “하나님이 쓰시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이라며 “하나님의 아들이 속죄의 피로 나를 구원해 주고 영생을 주셨다는 감당할 수 없는 사랑을 경험했다면 성도에게 그 사랑을 전하여 지옥 가지 않게 하는 것이 사랑받은 자의 신앙 양심이며, 죄 아래 살다가 영원히 멸망할 영혼이 천국 가도록 변화시키는 것이 바로 사랑의 능력”이라고 전했다.
이어 “예수께서 나를 피로 값 주고 사셨으니 나는 주의 것이요, 하나님의 아들이 대속물이 되어 그의 흘린 피가 내 안에, 그의 찢은 살이 내 안에, 그의 이름이 내 안에 있다면 내가 구원받았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며 “지식적으로 아는 예수, 남에게 들은 예수가 아니라, 성령으로 경험한 예수를 증거하고 말하여 능력 있게 영혼 살려야 할 것이요, 내 안에 예수가 있고 내 안에 예수 이름이 있어 믿음으로 구한다면 예수께서 하신 일을 나도 할 수 있을 것이요, 더 큰 일도 할 수 있을 것(요14:12)”이라고 축복했다.
이어진 통성기도 시간은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의 절정이었다. 수양관에 모인 수많은 목회자가 가슴을 치고 통곡하며 회개했고, 지난날 예수를 배척하고, 내 안에 예수가 없는 탓에 하나님께 능력 있게 쓰임받지 못한 잘못을 깨달아 애타게 회개했다.
또 목회 현장으로 돌아가 기도하고 성령 충만하여 음부의 권세를 이기겠다는 다짐과 목회 사명을 회복하게 하신 하나님을 향해 감사하는 모습은 다시 볼 수 없는 장관이었다.
<사진설명> 지난 8월 24일(월)~27일(목) ‘지구촌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에 참가한 국내외 목회자들이 수원 흰돌산수양관에 모여 진실하게 회개기도 하며 능력 있는 목회를 하게 해 달라고 성령님께 간구하고 있다.
한편, 이번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를 앞두고 연세가족들은 300명 기도용사, 700명 기도사명자를 비롯해 성회 주간인 29일(토)까지 ‘연세가족 특별금식기도회’에 동참하며 성회와 담임목사를 위해 기도했다. 성회를 주최·주관한 예수생애부흥사회와 실천목회연구원 목회자들도 성회 기간에 강사 목사가 강건하게 설교하도록 간구하며 목회자들에게 성회 말씀을 전했다.
목회자 성회 기간인 25일(화) 오후에는 ‘힐웨이즈 워십 찬양콘서트’를 올려 드렸고, 26일(수) 오후에는 창작뮤지컬 ‘그 날’을 상연하여 말세지말에 미혹과 핍박이 닥쳐도 끝까지 신앙을 지키고 순교할 믿음의 성도를 길러 낼 것을 목회자들에게 독려했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모든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할렐루야!
위 글은 교회신문 <965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