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칼럼] 하나님과 함께 걷는 믿음의 첫걸음
<사진설명> 장년부 ‘정회원 환영식’에서 정회원이 된 이들을 강단으로 초청해 축복송을 부르며 환영하고 있다. 연세중앙교회는 신앙생활 할 것을 결신한 이들이 새가족 부서에 있다가 분기별로 일반 부서로 등반하도록 섬기고 있다.교회 등록 이후 신앙생활은천국까지 가는 믿음의 여정주님이 항상 함께하시므로평안과 기쁨으로 갈 수 있어처음 가 보는 길은 익숙하지 않고 때로는 두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신앙의 길 역시 처음에는 낯설게 느껴질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신앙의 길은 함께하실 하나님이 계시므로 가장 안전하고 복된 길입니다. 연세중앙교회에서 신앙생활 하실 분들을 환영하며 부족하나마 격려와 안내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교회 등록과 복 있는 인생의 시작많은 분이 삶의 고비에서 교회의 문을 두드립니다. 불현듯
2025년 04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