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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곤 목사 칼럼] “담대하라, 네가 나의 일을 증거해야 하리라!”

성경에 기록된 말세의 징조들이거의 다 이뤄져 가는 모습 보며주님의 재림이 가까웠음 알아야성도에게 닥칠 핍박 두려워 말고끝까지 복음 전할 사명 완수해야마가복음 강해(38)제자들이 주님께 말세의 징조에 대해 여쭤보자 주님은 사람의 미혹을 받지 말라고 당부하셨습니다(막13:5~6). 마지막 때에는 수많은 미혹하는 자가 거짓 복음을 전하며 예수의 이름과 그분이 그리스도로 오신 목적을 왜곡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이러한 미혹을 경계하라고 당부하셨습니다.이어 주님은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막13:7)라며 또 다른 말세의 징조를 말씀하십니다. 여기에서 ‘난리의 소문’은 전쟁을 의미합니다. 오늘날 세계 곳곳에서는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

2024년 12월 23일

예수님의 사랑을 경험할 축복의 거리

연세중앙교회는 매일 밤 성탄트리를 밝혀 인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성탄하신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을 올려 드리고, 교회 앞마당에 복음 메시지를 담은 ‘스토리가 있는 포토존’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교회에 처음 온 지역주민도 사진을 촬영하면서 예수의 성탄부터 십자가 피의 공로로 구원해 주신 주님 은혜를 경험할 수 있는 ‘예수 사랑과 축복의 거리’ 지역주민 환영 포토존을 소개한다. 연세어린이들이 포토존에 자리해 깜찍하게 촬영에 임해 주었다.▶혼인잔치 터널: 앞마당 중간부터 중앙 큰 계단까지 이어진 두 번째 터널이다. 우리의 신랑 되신 예수님과 함께 걷기를 바라는 소망을 담았다. 성경 속 슬기 있는 다섯 처녀(마25:1~10)처럼 항상 깨어 신앙생활 하여 주님 다시 오시는 날 혼인잔치의 주인공이 되기를 바란다.▶

2024년 12월 23일

[내 구주 예수를 찬양] 오직 주의 은혜라!

찬양대에 자원해 충성한다면영육 간 모든 고통 해결받고마음에도 기쁨이 샘솟을 것주님 은혜에 감사 찬양합시다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하여 내 구주 예수를 찬양하고 싶다는 사모함이 날로 커져만 갔다. 그래서 어린 세 자녀를 돌봐야 하는 여의치 않은 상황인데도 찬양대에 자원해 주를 찬양하기로 마음먹었다. 아무쪼록 아이들을 돌보느라 충성을 제한받지 않도록 기도했더니, 하나님께서 마음껏 찬양하며 신앙생활 할 수 있는 환경을 지금까지 열어 주셨다. 어느덧 세월이 지나 아이들이 연세청년으로서 믿음 안에서 성장한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할렐루야!내 모든 고통을 해결해 주신 주님오랜 세월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도하면서 응답 받고 치유받은 경험이 많다. 찬양대에서 충성하려면 소리를 편하게 들어야 하는데 만성적으로 귀 염증을 앓

2024년 12월 23일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조용준·정은채 부부 첫째 아들 태성

2024년 10월 14일(월) 저녁 6시 1분 출생많은 연세가족분들이 순산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셔서 유도 분만 1시간 만에 양수가 터지고 자연 진통으로 이어져 6시간 만에 건강히 출산하였습니다. 좋은 때에 아이를 낳고 조산하지 않도록 간구한 기도 제목도 모두 응답받아 선선한 가을날에 예정일을 가득 채우고 출산할 수 있었습니다.기도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클 태(太)’‘, 이룰 성(成)’이라는 주님이 주신 귀한 이름처럼 아이의 삶에서 영혼 구원을 향한 주님의 크신 계획이 제한 없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님, 임신과 출산 그리고 이후 모든 과정에 도움의 손길로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하나님이 주신 귀한 생명>

2024년 12월 23일

[생명의 말씀] 피 흘리기까지 진실하신 주를 보라

요한복음 6장 53~59절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이 말씀은 예수께서 가버나움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하셨느니라하나님은 영원토록 선하시고 의로우시고 거룩하시고 신령하십니다. 영

2024년 12월 23일

[연세가족 교육프로그램(21)] 죄를 깨닫게 하는 하나님의 율법

1)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는 법입니다.“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느니라”(롬5:13).“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롬3:19~20).“율법이 가입한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롬5:20).2) 율법은 죄인임을 알게 하고 죄인을 살려 주실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법입니다.“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2024년 12월 23일

연세 성경 퍼즐·376

가로   1. 에브라임이 용사 같아서 ○○○를 마심 같이 마음이 즐거울 것이요 그 자손은 보고 기뻐하며 여호와를 인하여 마음에 즐거워하리라(슥10:7)3. 그들의 포도나무는 소돔의 포도나무요 고모라의 밭의 소산이라 그들의 포도는 ○○○○니 그 송이는 쓰며(신32:32)6. 그러므로 여호와가 이처럼 말하노라 내가 긍휼히 여기므로 예루살렘에 돌아왔은즉 내 집이 그 가운데 건축되리니 예루살렘 위에 ○○이 치어지리라 나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슥1:16)7. 애굽 사람들과 바로의 말들, 병거들과 그 ○○들이 다 그 뒤를 쫓아 바다 가운데로 들어 오는지라(출14:23)9. 하갈이 아브람에게 ○○○○을 낳을 때에 아브람이 팔십 륙세이었더라(창16:16)12.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2024년 12월 23일

[성경 속 인물 이야기 331] 우상숭배에 대한 모세의 의분

모세가 십계명이 새겨진 돌판을 들고 산에서 내려왔을 때, 이스라엘 백성은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어 광란의 축제를 벌이고 있었다. 이는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을 거역한 심각한 죄였다.이 모습을 본 모세는 돌판을 산 아래로 던져 깨뜨렸다. 이는 단순한 분노가 아니라, 하나님과 맺은 언약이 파기되었음을 상징하는 행위였다. 또 율법에 따라 정죄받아 진멸할 수밖에 없는 그들을 긍휼히 여기신 하나님의 섭리에서 비롯된 것이다. 모세는 금송아지를 불태워 가루로 만든 후 물에 타서 백성에게 마시게 함으로 그들의 죄를 스스로 깨닫도록 했다.모세는 “여호와의 편에 있는 자는 내게로 나아오라”(출32:26)라며 회개할 것을 촉구했다. 이에 레위 지파가 응답하며 하나님께 나아왔고, 그들은 저주받은 지파에서 하나님께 축복받은 지파로 변

2024년 12월 23일

[2025 회계연도를 시작하며] 예수로 얻은 구원의 큰 영광을 위하여!

연세중앙교회는 지난 12월 1일(주일) 4부예배 때 2025 회계연도 교회 조직을 발표하고 직분자를 임명했다. 새 조직을 발표한 주간과 2025 회계연도 첫 주일인 12월 8일(주일)에는 부서별로 전체 모임을 열거나 부별로 모여 새 회계연도에 진행할 사역 방향을 논의했다. 새해 교회 표어인 ‘믿음의 터 위에 굳게 서서 예수 복음 전파하자’(골1:23)를 실천하고자 2025 회계연도를 함께할 믿음의 식구들을 서로 격려하고 축복한 부서별 모임 현장을 따라가 보았다.예수로 얻은 구원의 큰 영광을 위하여!| 2025 남전도회 연합구역예배<사진설명>2025 회계연도 첫 남전도회 모임인 연합구역예배에 참석해 영혼 섬길 능력을 달라고 애타게 기도하고 있는 남전도회원들남전도회는 지난 12월 6일(금

2024년 12월 18일

주님의 몸 된 교회의 사명

예수 복음 전도와 영혼 구원 소망하며파주연세중앙교회 봉헌예배 올려 드려연세가족들 파주성전 본당 가득 메워하나님께 감사 찬양 영광을 올려 드려<사진설명>파주연세중앙교회 성전봉헌 감사예배에서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연세가족들에게 “죄 사함의 복음을 전하는 주님의 몸 된 교회 사명을 감당해야 할 것”이라며 설교 말씀을 전하고 있다. “파주연세중앙교회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의 복음만 전하게 하소서! 교회를 찾는 이마다 영원한 생명을 얻는 주님의 몸 된 교회가 되게 하소서.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파주연세중앙교회 성전봉헌 감사예배에서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봉헌기도를 마치자 예배에 참석한 연세가족들이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렸

2024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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