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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한국교회 연합예배] “주여! 대한민국을 거룩하게 하소서!”

<사진설명> ‘10·27 한국교회 연합예배’에 참석하고자 서울시청 광장을 비롯해 세종대로(광화문-서울역) 도로에 자리한 예수가족들이 응답하실 주님을 겨냥해 거룩한 대한민국과 건강한 가정을 주실 것을 간구하고 있다.전국 예수가족 서울 도심에 모여거룩한 나라 건강한 가정 간구해차별금지법 제정, 동성혼 법제화막을 거룩한 방파제 될 것을 자원대한민국 교회 역사상 유례없는 한마음 연합예배와 큰 기도회였다. 지난 10월 27일(주일) 오후 ‘10·27 한국교회 연합예배’(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 조직위원회 주최)에 참석하려고 서울 도심 광장과 거리로 나선 한국교회 예수가족 110만여 명은 교파와 지역 그리고 세대를 초월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들고 건강한 가정과 거룩한 나라를 지키고자 한

2024년 11월 06일

[10·27 한국교회 연합예배 은혜 나눔] ‘영적 골든타임’ 임박해 간절히 기도 外

<사진설명>‘한국교회 연합예배’에서 목회자들이 특송을 올려 드리고 있다. (오른쪽)연합예배 참석자들이 서울시청 광장에서 “역차별 조장하는 차별금지법 반대”, “건강한 가족, 거룩한 나라” 등의 피켓을 들고 ‘사일런트 피켓팅’을 하고 있다.지난 10월 27일(주일) ‘10·27 한국교회 연합예배’에 참석하고자 연세가족들도 2부예배를 마친 후 부서별로 간단히 점심식사를 하고 광화문과 서울시청으로 향했다. 모든 연세가족이 참석한 연합예배답게 교회 앞 버스 정류장에 수많은 연세가족이 몰리기도 했으나 질서 정연하게 차에 오르고 청년들은 도보로 지하철역까지 이동하는 등 하나님께 한자리에 모여 예배드리고 기도할 사모함을 안고 예배 장소까지 이동했다.이날 전국에서 모인 예수가족 110만여 명과 함께 기도한 연세

2024년 11월 06일

[6·25전쟁 비화 간증] 반공포로가 하나님의 목자가 되기까지(上)

<사진설명> 6·25전쟁 당시 인민군에 징집되었다가 반공포로가 된 김창식 목사가 연세중앙교회를 방문해 윤석전 담임목사와 대담을 나누고 있다.구한말부터 1974년 여의도광장에서 열린 엑스플로 전도대회에 이르기까지 희귀 사진 700여 장으로 보는 ‘대한민국 근현대사 전시회’가 연세중앙교회 대성전 로비에서 열리고 있다. 대한역사문화원 김재동 목사(하늘교회 담임)가 기획하고 연세중앙교회가 주최한 전시회 ‘하나님이 쓰신 사람들과 그 날들’은 한국교회사의 관점에서 본 대한민국 건국 과정을 사진 수백 장과 자세한 설명으로 생생하게 묘사한다.지난 10월 16일(수) ‘대한민국 근현대사 사진전’과 관련해 6·25전쟁 당시 반공포로였던 김창식 목사가 연세중앙교회를 방문해 윤석전 담임목사와 대담을 나눴다. 올해 9

2024년 11월 06일

[우리부서최고] 영원하신 말씀 위해 굳게 서리!

연세중앙교회는 2024 회계연도를 시작하면서 새가족을 전담해 섬길 새가족섬김실을 부서마다 신설했고, 풍성한·충성된·대학 청년회도 ‘새가족섬김부’를 각각 새로 조직했다. 한 해 동안 새가족 담당 직분자로서 청년들을 섬겨 온 풍성한청년회 새가족섬김1부 정유경 부장과 진행한 일문일답 인터뷰 내용을 소개한다.<사진설명> 2024 회계연도에 신설된 풍성한청년회 새가족섬김부 부원들이 손 하트 포즈를 취하면서 “영혼 구원을 위하여!”라고 외치고 있다(뒷줄 왼쪽에서 둘째가 정유경 부장). 새가족섬김부는 섬김부 자체에서 전도한 청년들이 온전히 신앙생활 하기까지 말씀과 기도로 교회 정착을 돕고 있다.■새가족 담당 부서여서 교회에 온 지 얼마 안 된 청년들을 섬기기만 할 줄 알았는데, 한 해 동안 전도하는 데 무척

2024년 11월 06일

[10·27 한국교회 연합예배 은혜 나눔] 주 안에 하나 되어 기도한 천국잔치 外

<사진설명> (왼쪽부터)▲한국교회 연합예배에 참석한 새가족섬김부원들 ▲풍청 전도4부 청년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주 안에 하나 되어 기도한 천국잔치김희주(풍성한청년회 새가족섬김2부)일상에 치여 하루하루 살아가기 바쁘다 보니 중요한 기도 제목 중 하나인 ‘나라를 위한 기도’에 소홀했다. 그러던 중 지난 주일 ‘한국교회 연합예배’가 개최된다는 소식을 듣고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충성할 이들을 수없이 세우셨구나’ 싶어 참으로 감사했다. 지방에서 신앙생활 하는 지인들도 연합예배에 참석하겠다는 소식을 하나둘 전해 왔다.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할 것을 미리부터 알 수 있었고, 특별히 주일이어서 우리 부에서도 많은 부원이 참석해 함께 기도할 수 있었다.‘한국교회 연합예배

2024년 11월 06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사진설명>20남전도회 김용근 회장과 새가족 예병준 성도가 돌을 깎아 만든 성경책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성경책에는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사53:5) 말씀이 있는 이사야서 52장 7절에서 54장 6절이 양각(陽刻)으로 새겨져 있다.지난 9월, 추수감사절 부흥성회에 참가해 생명의 말씀을 들으며 은혜를 듬뿍 받고 영적생활 할 힘도 풍성히 공급받고 있었다. 그런데 연휴 기간에 우리 20남전도회 예병준 성도가 갑자기 전화를 걸어 왔다. “회장님, 저 돌아오는 주 주일예배에 가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대상포진에 걸려서 많이 아픕니다.” 대체 얼마나 아프기에 계속 오던 예배에 빠지겠다고 하는 것일까. 대화를 더 나눠 보니 “지난주에 병원에서 대상포진 진단을 받았다”라며 “

2024년 11월 06일

[창조와 과학·259] 젊은 세대가 교회를 떠나는 이유 ② 교회와 다음 세대 위한 창조신앙 교육 강화해야

진화론 교육 강화…성경적 창조신앙 흔들려자유주의신학도 기독교 파괴하는 데 부채질성경대로 믿고 가르쳐야 성경의 권위 회복돼미국 젊은이가 교회 떠나는 6가지 이유미국 최대 기독교 리서치 기관인 ‘바나 그룹’이 2011년 미국 전역의 18∼29세 젊은 크리스천 129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젊은 크리스천이 교회를 떠나는 6가지 이유’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첫째는 교회가 지나치게 방어적이기 때문에 떠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는 기독교에 대한 경험이 얕아서이고, 셋째는 교회가 과학에 대해 적대적이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넷째는 성(性)과 관련된 인식이 단순하거나 율법적이고, 다섯째는 기독교의 배타성 때문이며, 여섯째는 의심이나 회의에 대해 우호적이지 않아 떠난다고 답했다. 특히 응답자 가운데 상당

2024년 11월 06일

복음 전할 굳건한 반석

대학가 복음 전도, 영혼 구원 소망하며선교문화센터 봉헌감사예배 올려 드려연세청년들이 반석 위에 세운 교회처럼복음 전해 전도 사명 감당할 것을 다짐<사진설명> 홍대 선교문화센터 봉헌감사예배에서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연세청년들에게 “예수 복음을 담대히 전하여 영혼 구원 사명을 감당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사진설명> 연세가족들이 선교문화센터 지하 이매지네이션 홀과 2층 카페테리아 그리고 5층 기도처까지 가득 메워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의 예배를 올려 드렸다.“홍대 선교문화센터에 수많은 이가 찾아와 예수를 구주로 만나게 하시고, 연세청년들이 내가 만난 예수님이 구세주라고 담대히 전하게 하소서! 주님께서 선교문화센터를 통해 수많은 영혼 살리실 것을 기대합니다.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

2024년 11월 02일

오직 영혼 구원을 위하여!

초교파 선교단체 사단법인 ‘기독교선교교회연합회’(이사장 윤석전 목사, 연합회장 고재욱 목사)가 지난 10월 8일(화) 오전 11시 연세중앙교회 노인복지센터 1층 예배실에서 연석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연석회의에서는 지회장, 총무, 임원 등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기독교선교교회연합회 확장에 마음 쏟은 목회자들에게 감사장을 전했다.기독교선교교회연합회 이사장 윤석전 목사는 이날 회의에서 “목회자가 성경 말씀대로 살고, 주님이 일하시도록 오직 기도해야 할 것”이라며 “목회자가 ‘나는 할 수 없으니 주님이 하셔야 한다’는 것을 인정해 기도하고, 기도하여 성령 충만한 목회자가 예수의 속죄의 피를 전할 때 회개케 하는 영혼 구원의 역사도 일어날 것”이라고 전했다.이어 “기독교선교교회연합회 설립 목적도 목회자가 내 수단과 방

2024년 11월 02일

8교구 ‘선교문화센터 기도처 감사예배’ 연세청년 ‘이매지네이션 페스티벌’ 열어

홍대 선교문화센터 봉헌감사예배를 올려 드린 10월 19일(토), 같은 시간 8교구(김영자 교구장)도 선교문화센터 5층에 마련된 기도처에서 ‘새 기도처 감사예배’를 올려 드렸다. 은평구, 마포구, 서대문구, 중구 등에 거주하는 8교구식구들은 감사예배에 참석해 새 기도처를 주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고, 주님이 주신 기도처에서 영혼 구원할 것을 다짐했다. 아래는 8교구 김영자 교구장의 은혜 나눔이다.“지난 2022년 12월 망원기도처를 정리하면서 교구식구들 모두가 무척 아쉬워했고, 이 일을 계기 삼아 하나님의 뜻을 헤아려 보니 교구식구들이 기도처 중심의 예배생활과 기도생활을 하면서 뜻하지 않게 연세가족이라는 멤버십이 다소 희미해지고 구태의연한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다는 것을 깨달아 교구식구 모두가 회개하게 되었

2024년 11월 02일

실전 같은 훈련, 연세가족 안전 확보

<사진설명> ▲(맨 왼쪽)10월 20일(주일) 오후 3시 40분, 화재대피훈련 상황을 맞아 연세가족들이 질서 정연하게 대성전 밖으로 이동하고 있다. 예루살렘성전 대형 스크린에 “화재가 발생했습니다!”라는 훈련 안내 방송과 대피 메시지를 전파했다.<사진설명> ▲(가운데·오른쪽)연세가족들이 대피하는 모습. 어린이부터 청장년에 이르기까지 모든 연세가족이 훈련에 참여해 대성전 출구를 빠져나가 장애인 통로와 중앙·측면 계단 등으로 신속하게 이동했다.지난 10월 20일(주일) 오후 3시 40분경, 4부예배 찬양 도중 화재경보 비상벨이 날카롭게 울리면서 예루살렘성전 대형 스크린에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지금 즉시 안내위원의 통제에 따라 성전 밖으로 신속하게 대피하시기 바랍니다!”라는 다급한

2024년 11월 01일

[총력전도주일 은혜 나눔] 일본인 자매에게 진실하게 복음 전해 外

지난 10월 13일(주일)에 열린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에서 수많은 초청자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겠다며 교회에 등록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고 각 부서 연세가족들이 가족과 지인 그리고 지역주민에게 꾸준히 전도한 결과이다. 이날 초청받아 신앙생활 하기로 작정한 이들이 앞으로 주님과 써 내려갈 은혜의 역사가 많겠지만, 그 출발 또한 감격스러운 일화가 많다. 신앙생활의 첫걸음을 뗀 이들을 어떻게 전도하고 초청했는지 조명해 보았다.일본인 자매에게 진실하게 복음 전해정평화 부장(대학청년회 5부)과거 대학생 3학년 시절부터 일본어 공부를 시작하게 되어 현재도 일본계 회사에 다니면서 일본어를 사용하고 있다. 일본어를 공부하게 된 계기는 예수 복음을 모른 채 죄 아래 살고 있는 일본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어 시작하

2024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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