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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연세가족 복음전도 - 청년회] 주님의 소원! 1인 1명 책임전도정착!

하반기 전도결의대회에 발맞춰 청년회는 지난 6월 16일(주일) 3부예배에서 ‘책임전도정착 결단식’을 진행했다. 최대환 청년회 선임목사는 “코로나19 사태 기간에 주님과 멀어진 잃어버린 영혼을 향해 주의 사자 담임목사님께서 마음 아파하시는 것을 자주 보게 된다”라며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기까지 날 구원해 주신 주님께 가장 좋은 것 해드려야 할 연세청년들이 잃어버린 영혼을 찾아오고 1인 1명 책임전도정착을 해 보자! 한 영혼 전도하고 정착시켜 구원받게 하는 것이 우리 주님의 애절한 소원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죄 많은 이 세상에 구원받은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는 전도하고 영혼 구원하기 위함”이라며 “앞으로 두 달 동안 연세청년들이 마음 모아 기도하고 영혼 구원에 마음 쏟을 때 주님이 일하실 것”이라고 격려

2024년 06월 25일

[작정기도회 은혜 나눔] 대학청년회 작정기도 결산인터뷰

대학청년회는 지난달 마무리한 ‘40일 그리고 10일 작정기도회’를 결산하며 응답을 경험한 대학청년회원을 대상으로 간증 인터뷰를 진행했다. 작정기도회 기간에 내 구주 예수님을 진하게 만나 사랑의 고백을 올려 드린 대학생 청년들의 은혜 간증이 가슴을 울린다.나 같은 죄인을 왜 사랑하시나조소현(7부)고등학생 시절까지만 해도 우리 교회에서 예배드리며 은혜 안에 살았으나, 경기도 하남으로 이사를 간 청년 시절부터는 믿음의 스케줄에서 점점 멀어지기 시작했다. 삼일(수요)예배를 한 번 두 번 빠지다 보니 차츰 금요예배도 주일예배도 드리지 않게 됐다.마귀역사가 예배에서 멀어지게 하자, 이제는 하나님을 떠나서도 내 힘으로 잘 살 수 있을 것처럼 나를 속였다. 믿음의 스케줄에서 멀어진 만큼 개인 시간이 늘어나자

2024년 06월 25일

[연세성경학교] 성경을 볼 ‘믿음의 눈’ 활짝 열려

2024 연세성경학교 봄 학기가 지난 6월 17일(월) 마지막 강의를 마친 후 다음 주인 24일(월) 기말고사를 진행한다. 이번 봄 학기에서는 ‘신약Ⅰ(복음서·사도행전)’을 강의했고, 복음서를 이해하며 사도행전을 통독했다. 또 구원자 예수님의 오심과 예수님의 생애·말씀 그리고 교회의 성령 역사를 나타내는 하나님의 말씀인 복음서와 사도행전을 공부하고, 이로써 오늘날 우리에게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연세성경학교 봄 학기 강의를 들은 연세가족마다 은혜로운 소감을 전해 주어 소개한다.<사진설명> 연세성경학교 봄 학기에 수강 신청한 성도들이 윤대곤 목사의 강의를 듣고 있다. 봄 학기에는 ‘신약Ⅰ(복음서·사도행전)’을 강의했고, 오는 가을 학기에 ‘신약Ⅱ(

2024년 06월 25일

원팀 찬양기도회 은혜 나눔

‘원팀 찬양기도회’에 참석한 연세청년들은 주일 첫 시간부터 하나님 앞에 찬양하고 기도하며 은혜받기를 사모하고, 특별히 직분자들은 담당한 회원들을 영력 있게 섬기는 응답을 경험하고 있다. 지난 6월 9일(주일) 3부예배에서는 원팀 찬양기도회 우수 부서를 선정해 시상했다. 청년회별로 충성된청년회 2부(장원미 부장), 풍성한청년회 전도5부(박초혜 부장), 대학청년회 5부(정평화 부장), 새가족청년회 기쁨우리(김진아 부장) 등 4개 부서를 시상해 격려한 것이다. 원팀 찬양기도회와 관련해 풍성한 간증을 전해 준 우수 부서 부장들을 만나 보았다.기도로 하나! 원팀 원트 힘!| 장원미 부장(충성된청년회 2부) 지난 6월 9일(주일) 원팀 찬양기도회 우수 부서로 우리 2부를 선정해 격려해 주신 주님께 영광을 올

2024년 06월 25일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새가족 섬김! 주님이 하셨습니다!

사도행전에 나오는 초대 교회가 성령 충만해 평신도 사역을 한 것처럼 연세중앙교회는 평신도 사역이 활발하다. 연세중앙교회 평신도 사역을 이끌어 가는 새가족남전도회 직분자들의 심방과 섬김 모습을 조명해 보고자 한다.죄 사함의 복음 듣고 신앙 고백| 이원대 차장(새가족남전도회 4부)올해 77세인 정현열 어르신. 예전에 가정 심방을 갔을 때도 몸이 많이 안 좋아 보이셨는데, 결국 응급실에 계시다가 얼마 전부터 요양병원에 입원하셨다. 심방하러 병원을 찾아뵈니, 입원한 지 사흘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병원 생활이 답답하고 힘이 드셨는지 몸을 심하게 긁어서 상처와 핏자국이 몸 여기저기 나 있었다. 결국 손에 장갑을 낀 상태였다.대소변 까지 누워서 본다고 하시기에 주님으로부터 ‘빨리 복음을 전

2024년 06월 25일

[창조와 과학·252] 성경 속 공룡 탐험 ④ 공룡은 사람과 함께 살았을까?

진화론은 공룡 멸종 후 인류 등장 주장성경은 인간과 같은 날 창조했다고 기록세계 곳곳에서 거대 파충류 관련 기록과구전 전해져…인간·공룡 동시대 산 증거진화론에서는 공룡이 6500만 년 전에 멸종했기에 사람과 같은 시대에 살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창세기 1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물고기와 새, 즉 어룡과 익룡을 다섯째 날에 창조하셨고, 육지 동물과 사람을 비롯해 육지에 사는 공룡을 여섯째 날에 지으셨다고 말씀했다.하나님이 공룡을 창조하셨다면 사람과 공룡은 일정 기간 함께 살았다는 말이다. 그 증거로 세계 곳곳에서 전해지는 기록들이 있어 소개한다.① 고대 중국 책에 공룡에 관한 기록 많아고대 중국의 책과 예술품에는 공룡에 관한 수천 가지 이야기와 그림이 남아 있다. 류(Yu)라는 사람은 전 세계적인 홍수가

2024년 06월 25일

연세가족 ‘정회원 등반’축하

<사진설명> 정회원 환영식을 마친 후 윤석전 담임목사와 정회원이 된 이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최근 우리 교회에서 새가족 교육 과정을 잘 마친 장년부 회원 111명이 정회원으로 등반했다.<사진설명> 여전도회원들의 축하 댄스.<사진설명> 연세가족들이 휴대전화 불빛을 켠 채 ‘아주 먼 옛날’ 축복송을 부르며 환영하고 있다.연세중앙교회 장년부는 지난 6월 9일(주일) 2부예배 축도 전 예루살렘성전에서 ‘정회원 환영식’을 열었다. 그동안 우리 교회에서 새가족 교육 과정을 잘 마친 장년부 회원 111명이 새가족남전도회(28명), 새가족여전도회(28명), 남전도회(21명), 여전도회(19명), 해외선교국(15명) 등에서 정회원으로 등반한 것을 축하하려고 마련한 자리였다.강태일 아나

2024년 06월 19일

연세가족과 함께한 선교축제

해외선교국 선교축제 1부행사<사진설명> 해외선교국 실원들이 ‘2024 선교축제’를 개최하게 하신 주님께 “할렐루야!”라고 외치며 영광을 올려 드리고 있다.해외선교국이 주최·주관한 ‘2024 선교축제’가 지난 6월 8일(토)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행1:8)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2024 선교축제는 2018년에 이어 6년 만에 개최된 해외선교국 행사이며, 8일(토) 오후부터 밤까지 진행된 선교축제에 연세가족들도 큰 관심을 가지고 동참하면서 우리 교회의 선교 의지에 마음을 모았다.찬양콘서트 “구원의 주님께 감사와 영광!”선교축제 1부는 오후 2시부터 해외선교국 센터(이오브이학원 지하)에서 개강예배를 올려 드리며 시작했다. 이어 2시 40분부터 해외선교국 실원들이 마련한 찬양콘서트를 무대

2024년 06월 19일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사진설명> (왼쪽부터)선교세미나 강사로 나선 김종선 목사, 윤대곤 총괄상임목사, 필리핀 파송 최병기 선교사 그리고 선교세미나 사회를 맡은 해외선교국 정성원 담당 목사.<사진설명> 선교세미나에 앞서 해외선교국 민동훈 외 15명이 진실하게 찬양을 올려 드리고 있다.<사진설명> 중국실 김지혜 외 7명이 ‘하나님의 약속’ 곡에 맞춰 특별 워십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설명> 2024 선교축제가 지난 6월 8일(토) 진행되었다. 8일 저녁 비전교육센터 101호에서 진행한 선교세미나에서 김종선 목사가 ‘해외선교의 실제’를 주제 삼아 성령의 역사가 절정으로 나타난 간증을 전하고 있다.2024 선교축제의 절정은 8일(토) 저녁 비전교육센터 101호에서 진행한 선교세미나였다. 해외선

2024년 06월 19일

예수 정신으로 영혼 구원 이뤄 내자!

<사진설명> 지난 6월 9일(주일) 월드비전센터 6층 여전도회 예배실에서 진행된 전도세미나 모습.<사진설명> 전도세미나 강사로 나선 오은옥 권사가 “영혼 구원과 복음 전도를 최우선해야 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하반기에 예수 정신으로 영혼 구원을 반드시 이뤄 내자!”여전도회는 지난 6월 9일(주일) 오후 1시 30분 월드비전센터 6층 여전도회 예배실에서 하반기 영혼 구원을 위한 전도세미나를 열었다. 찬양팀(리더 윤연정)이 뜨겁게 찬양한 후 연합여전도회장 김외현 권사가 기도하였고, 이날 강사로 나선 전도국 오은옥 권사는 “여전도회원들이 하반기 전도에 박차를 가해 영혼 구원에 마음 쏟을 것”을 애타게 당부했다.복음 전도는 절대 멈출 수 없는 것이날 오은옥 권사는 코로나19 사태 전과 후를

2024년 06월 18일

“예수님! 보혈의 은혜 감사해요”

<사진설명> 요셉학년 어린이들이 복음페스티벌 ‘예수 보혈의 날’을 맞이해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에 감사해 진실하게 찬양하고 있다. <사진설명> 예수 보혈의 은혜를 깨달아 진실하게 회개 기도하는 어린이.교회학교 요셉학년(초등1·2학년)은 지난 6월 9일(주일) 복음페스티벌 ‘예수 보혈의 날’을 맞아 예배드리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이날 요셉학년 교사와 어린이들은 빨간색 티셔츠를 입고 예배에 참석했고, 비전교육센터 502호 예배실을 빨간색 풍선으로 꾸며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흘린 피의 은혜를 생각하게 했다.요셉학년 심혜민 담당 전도사가 설교 말씀을 전한 후 어린이들은 예수님이 내 죄 때문에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주셨음에 감사하며 이어진 통성 기도 시간에 “예수님

2024년 06월 18일

“사랑하는 연세청년! 영적생활 승리하라!”

<사진설명> 충성된청년회 엠티에서 믿음의 선배인 배영문 안수집사가 “영적생활 승리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충성된청년회는 지난 5월 31일(금) 금요예배 후 소예배실C에서 상반기 결산 엠티 ‘새 부대’를 진행했다. 이날 엠티에 참석한 청년들은 청년회 선배인 배영문 안수집사에게서 은혜로운 간증을 전해 들었다. 배영문 안수집사는 연희동성전 시절부터 노량진성전 시절까지 연세청년회가 부흥하던 때에 전도와 충성에 마음을 다했고, 오늘날 연세청년들도 믿음의 선배의 간증을 전해 들으며 다가온 하반기에 주의 일과 영혼 섬김에 마음 쏟을 것을 결단했다.배영문 안수집사는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4:23) 말씀을 읽은 후 ‘나의 생각을 예수로 채우자’라는 제목으

2024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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