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 구원’ 전력하길 당부
<사진설명> 지난 9월 25일(주일) 필리핀 팜팡가연세중앙교회 설립 17주년 기념감사예배에서 교역자와 성도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앞 줄 오른쪽에서 셋째가 최병기 선교사.필리핀 팜팡가연세중앙교회가 지난 9월 25일(주일) 설립 17주년 기념감사예배를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 예수의 핏값으로 사신 주님의 몸 된 교회인 팜팡가연세중앙교회를 통해 예수 복음이 필리핀 땅에 전파된 지 17주년을 맞아 담임 최병기, 박영신 선교사 부부를 비롯해 각 지교회 사역자와 온 성도가 한곳에 모여 예배드렸다. 이날 설립 기념감사예배에서는 교역자와 성도 200여 명이 모여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렸다.최병기 선교사는 설립 기념감사예배에서 “예수로 구원받은 자는 오직 예수만 전하고 영혼 구원하는 데 전력을
2022년 12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