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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예수님 믿고 행복하자!”

총력전도주일을 앞두고 연세중앙교회 교회학교 교사들은 노방전도에 나서 어린이와 학생 그리고 학부모에게 주일예배에 참석할 것을 진실하게 당부했고, 전도주일 당일에도 초청행사 등을 마련해 교회에 온 이들을 주님 심정으로 섬겼다. 예수 몰라 죄 아래 살다 지옥 가는 영혼을 전도하고자 마음 쏟은 교회학교의 이모저모 모습을 소개한다.■유아부(4~5세)는 총력전도주일을 하루 앞둔 4월 20일(토) 비전교육센터 402호에서 ‘친구초청 페스티벌’을 열어 주일예배에 참석할 것을 당부했다. 토요일마다 ‘조이스쿨 전도잔치’를 열어 어린이들에게 양질의 체험 활동을 무료로 제공해 비신자 학부모와 어린이가 교회에 오도록 초청하던 유아부는 이날 402호 예배실에 배지 만들기, 클레이 아트, 쿠킹클래스, 키즈 원예, 페이스페인팅 등 다채

2024년 05월 09일

복음 전도, 영혼 구원, 나를 써 주소서

<사진설명>43여전도회는 안양천을 사이에 두고 제방 두 곳에서 전도부스를 설치해 전도하고 있다. 지난 총력전도주일을 앞두고 안양천으로 나들이 나온 지역주민이 많아 더 부지런히 전도에 나섰다.10여 년 전 ‘연세가족 성탄감사찬양’에서 찬양을 올려 드리다가 하나님의 참사랑 예수 그리스도를 내 구주로 뜨겁게 만났다. 하나님도 모르고 예수님도 모르던 내게 하나님께서는 세상에서 받을 수 없는 한량없는 사랑으로 만나 주셨고, 예수님이 나를 죄와 사망과 영원한 지옥 고통에서 구원해 주신 구주이심을 알려 주셨다.하나님의 참사랑을 뜨겁게 경험하자 하나님과 더 가까이 있고 싶었다. 출퇴근 시간에도 차 안에서 기도하고 회개하고 찬양하며 혼자서 부흥회를 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사명’이라는 찬양을 듣게 되었다. “죽

2024년 05월 08일

[생명의 말씀] 자신의 영혼의 때를 위하여

누가복음 16장 19~31절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아브라함이 가로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네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저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민을 받

2024년 05월 02일

복된 영혼의 때를 위하여

연세가족 전 부서가 하나 되어 가족과 이웃 전도하는 데 힘써초청받은 이들 신앙생활 결신 수많은 영혼 구원의 열매 맺어<사진 설명>연세중앙교회 상반기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에 초청받은 지역주민들이 주일 2부예배에 참석해 예루살렘성전 2~5층 성도석에 빼곡히 앉아 있다. 이어진 청년예배(3부예배)와 4부예배에서도 수많은 초청자가 복음을 전해 듣고 예수 믿기로 결신했다.2024년 상반기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가 4월 21일(주일) 2부예배(오전 9시50분)와 청년예배인 3부예배(낮 12시40분) 때 진행됐다. 연세가족들은 총력전도주일을 앞두고 부서별로 노방전도에 나서 지역주민에게 복음을 전하면서 예배드리러 올 것을 진실하게 당부했고, 예수사랑큰잔치 당일 수많은 지역주민이 주일

2024년 04월 29일

풍성한 영혼 구원 열매 감사

지난 4월 21일(주일)에 열린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에서 수많은 초청자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겠다며 교회에 등록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고 각 부서 성도들이 가족과 지인 그리고 지역주민에게 꾸준히 전도한 결과이다. 이날 초청되어 신앙생활 하기로 작정한 이들이 앞으로 주님과 써 내려갈 은혜의 역사가 많겠지만, 그 출발 또한 감격스러운 일화가 많다. 신앙생활의 첫걸음을 뗀 이들을 어떻게 전도하고 초청했는지 조명해 보았다.우중에도 ‘복음 전도’ 15명 결신!| 54남전도회54남전도회(장준혁 회장)는 회계연도 초반부터 토요일마다 요한성전에 모여 30분간 기도한 후 교회에서 가까운 고척근린공원에 나가 2시간(오전 10시~12시) 동안 전도하곤 했다. 기온이 영하로 뚝 떨어진 한겨울부터 최근에 이르기까지 꾸준하게

2024년 04월 29일

기도해 영혼 살리는 연세청년!

하나님이 거두시도록 계속 심을 것| 정가연(충성된청년회 새가족섬김부)총력전도주일을 앞두고 교회에 오겠다는 확실한 초청자가 없어서 마음이 무거웠으나, 주님께 영혼 구원에 충성할 중심을 끝까지 올려 드리고 싶어 전도주일 오전에 전도1팀(전도1~3부, 새가족섬김부) 팀원들과 역곡역으로 노방전도를 나갔다. 전도하는 내내 ‘주님, 교회에 초청받을 이를 보내 주세요!’라고 기도하면서 전도했더니 주님께서 그날 교회에 올 형제 한 분을 만나게 하셨다. 곧바로 교회로 이동해 점심식사를 같이 한 후 예배도 드리고 결신까지 했다. 할렐루야!총력전도주일 당일에 전도하면서 ‘눈에 보이는 결실이 있든 없든 주님 일에 포기하지 않고 마음 쏟을 때 반드시 영혼 구원의 열매가 맺힌다!’는 것을 깨달았다. 노량진 학원가에서 전도한 지도 어

2024년 04월 29일

예수 정신으로 영혼 구원 이뤄 내자!

<사진 설명>전도세미나 강사로 나선 황은영 회장이 전도받은 이를 어떻게 섬겨야 하는지를 전하고 있다.여전도회 4그룹(50~67여, 음향방송·분장·특활실)은 지난 4월 14일(주일) 오후 1시 30분 월드비전센터 6층 여전도회 예배실에서 전도세미나를 열었다. 여전도회 찬양팀(리더 윤연정) 인도로 힘 있는 찬양을 하나님께 올려 드렸고, 통성기도를 마친 후 51여전도회 김영인 회장이 ‘전도 실행 방안과 행함’에 관해 세미나를 진행했다.강사로 나선 김영인 회장은 “주님이 기뻐하시는 전도는 성령의 능력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만을 전하고 그 복음 전도의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라며 “우리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오직 성령 충만해야 주의 일도, 복음 전도도 능력 있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4년 04월 29일

연세 성경 퍼즐·343

가로   1. 내가 내 ○○○를 구름 속에 두었나니 이것이 나의 세상과의 언약의 증거니라(창9:13)3. 그 땅의 주 그 사람이 엄히 우리에게 말씀하고 우리를 그 나라 ○○○로 여기기로(창42:30)5. 왕이 여러 날 곧 일백 팔십일 동안에 그 영화로운 나라의 부함과 위엄의 ○○○을 나타내니라(에1:4)6.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이 쓸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노릇하리로다(계22:5)7. 너희는 삼가 말하신 자를 거역하지 말라 땅에서 ○○하신 자를 거역한 저희가 피하지 못하였거든 하물며 하늘로 좇아 ○○하신 자를 배반하는 우리일까보냐(히12:25)9. ○○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고전15:52)

2024년 04월 22일

[생명의 말씀] 육신의 때를 영혼의 때를 위하여

누가복음 16장 19~31절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아브라함이 가로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네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저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민을 받

2024년 04월 22일

예수로 주신 죄 사함의 약속

4월 춘계대심방 첫 일정으로 4월 5일(금) 오전 10시 월드비전센터 5층 남전도회 예배실에서 13~18교구, 여전도회 새가족섬김실이 연합해 춘계대심방을 진행했다. 연세중앙교회 인근과 부천시에 사는 성도들이 월드비전센터로 속속 모여들었고, 교구 연합찬양팀이 하나님께 진실한 찬양을 올려 드리며 춘계대심방 예배를 시작했다.이날 윤대곤 총괄상임목사는 히브리서 10장 23~25절을 본문 삼아 설교 말씀을 전했다. 윤대곤 목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약속은 죄 아래 살다가 영원히 멸망할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 인류의 죄를 대속해 주신다는 죄 사함의 약속”이라며 “영원히 멸망하지 말라며 죄 없는 하나님의 아들로 주신 죄 사함의 약속을 확실하게 붙잡고 회개하라! 말씀이 육

2024년 04월 19일

연세가족 마음 모아 ‘총력전도’

교육국 교사 연합기도 진행 후부서별 거점에서 토요노방전도  교육국 교사와 학생들은 총력전도주일을 앞두고 매주 토요일 1시부터 비전교육센터에 모여 1시간 동안 연합기도를 진행한 후 노방전도에 나서고 있다. 영혼 구원할 주님의 애타는 심정을 달라고 간구한 후 전도하자 주님이 복음 전할 능력을 주시고 예비된 영혼도 만나게 하신다. 교회학교 전도 모습을 소개한다.▶유아부(4~5세): ‘조이스쿨 전도잔치’를 매주 2시 비전교육센터 4층에서 진행해 전도하고 있다. ‘조이스쿨 전도잔치’는 직업 체험 영어 학습이나 클레이아트, 쿠킹클래스 같은 활동을 어린이들에게 무료로 제공해 비신자 학부모와 어린이가 교회에 오도록 초청하고, 주일예배에도 참석하도록 독려한다. 오는 4월 20일(토) 오후 2시에는

2024년 04월 19일

[칼럼] 불가능을 해결받을 작정기도

개나리가 흐드러지게 피더니 어느새 목련, 진달래, 벚꽃, 유채꽃이 만개하여 전국에 꽃 축제가 한창입니다. 4월이 되니 겨우내 움츠러든 마음도, 복음 전도의 발걸음도 꽃처럼 활짝 피어납니다.미국 출신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인 T. S. 엘리엇(Thomas Stearns Eliot, 1888~1965)이 1922년 발표한 시 ‘황무지’는 “4월은 가장 잔인한 달/ 죽은 땅에서 라일락을 키워 내고/ 추억과 욕정을 뒤섞으며/ 봄비로 잠든 뿌리를 깨운다”라고 시작합니다. 시인은 정서적 황폐에 빠진 전후(戰後) 사회를 황무지에 비유하며, 모든 세상을 환히 비추고 투명하게 드러내는 4월이 정서적 가사 상태에 빠진 사람에게는 그 찬란함만큼 더 잔인한 달이라는 의미를 담았습니다.시인의 역설적인 표현만큼 찬란하디찬란한 4월에

2024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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