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예수님 믿고 행복하자!”
총력전도주일을 앞두고 연세중앙교회 교회학교 교사들은 노방전도에 나서 어린이와 학생 그리고 학부모에게 주일예배에 참석할 것을 진실하게 당부했고, 전도주일 당일에도 초청행사 등을 마련해 교회에 온 이들을 주님 심정으로 섬겼다. 예수 몰라 죄 아래 살다 지옥 가는 영혼을 전도하고자 마음 쏟은 교회학교의 이모저모 모습을 소개한다.■유아부(4~5세)는 총력전도주일을 하루 앞둔 4월 20일(토) 비전교육센터 402호에서 ‘친구초청 페스티벌’을 열어 주일예배에 참석할 것을 당부했다. 토요일마다 ‘조이스쿨 전도잔치’를 열어 어린이들에게 양질의 체험 활동을 무료로 제공해 비신자 학부모와 어린이가 교회에 오도록 초청하던 유아부는 이날 402호 예배실에 배지 만들기, 클레이 아트, 쿠킹클래스, 키즈 원예, 페이스페인팅 등 다채
2024년 05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