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선택
검색범위
AND : 입력한 검색단어 모두를 포함시켜 검색 / OR : 입력한 검색단어 중 포함된 단어 검색
기간
오늘 어제 3일간 7일간 10일간 20일간 30일간
시작날짜 부터    ~    마감날짜 까지
검색단어 검색하기
뉴스 상세검색 결과
주여! 저를 사용하소서

연세중앙교회는 ‘2024년 교회사업계획’을 차질 없이 수종들고자 2024년 출발에 한 달 앞서 지난해 11월 26일(주일) 주의 사역에 힘쓸 일꾼을 임명했다. 새 회계연도에 전도 정착과 각종 주의 사역에 마음 쏟을 신임 남전도회장들의 각오와 다짐을 소개한다.오직 기도하며 주님과 한 걸음씩- 최화철 회장(14남전도회)예수님은 12명을 제자로 삼으셨고, 새 회계연도 14남전도회는 37명이 2024년을 향한 한 배에 몸을 실었다. 주님께서는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사43:1)라고 하셨다. 또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빌2:12)라고 하셨다. 한 영혼 한 영혼은 주님께서 피로 값 주고 사 주신 귀한 생명들이므로 남전도회장으로서 돌다리를

2024년 01월 02일

‘연세청년’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

2024 회계연도를 맞은 연세중앙교회 청년회는 ‘청년회 연합’을 신설해 4개 청년회(충성된·풍성한·대학·새가족)가 연합해 더 힘 있는 영혼 구원 사역을 진행하려고 한다. 새 회계연도에 청년회 전도 정착과 잃은양 회원들을 주님처럼 섬길 신임 부장들의 각오와 다짐을 소개한다.‘낙타 무릎’처럼 부원들 위해 기도- 이세희 부장(풍성한청년회 9부)2024 회계연도에 부장으로 임명받으며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 은혜에 무척 감격했다. 고등학생 시절 우리 교회에 처음 와서 비신자 가정에서 홀로 신앙생활 하던 지난날을 떠올리며 ‘그동안에도 주님만 바라보며 왔으니, 앞으로도 주님 은혜 안에 주님 나라까지 힘차게 전진하리라’ 마음먹었다.부장 임명 소식을 들은 후 마음이 무겁기도 했으나, 주님께서는 ‘여태 내가 인도해 오지 않

2024년 01월 02일

“찾아가고 또 찾아가고…끝까지 사랑하리!”

대학청년회는 지난 12월 17일(주일) 비전교육센터 201호에서 ‘2024 회계연도 전도결의대회’를 열었다. 하루 전인 16일(토) 안디옥성전에서 진행한 ‘상반기 전도결의대회’에 발맞춰 대학청년회 자체적으로도 전도 목표를 공유하고, 전 회원이 새해 복음 전도 사역에 동참하도록 결의한 것이다.팀별 영혼 구원 계획과 각오 전해이남호 전도총무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 대학청년회 전도결의대회에서 1~4팀(1~7부, 전도1~3부, 찬양전도부, 비전1~2부) 직분자들이 앞에 나와 한 해 동안 어떻게 전도하겠다는 구체적인 계획과 영혼 구원에 나서는 각오를 전했다. 팀별로 특색 있는 영상과 콩트를 활용해 결의대회를 진행했고, 대학청년회원 모두가 복음 전도에 마음을 모으도록 독려했다. 팀별 결의대회 내용을 소개한다.■1팀 “새

2024년 01월 02일

“예수 정신으로 영혼 구원 이루자!”

<사진설명> 여전도회 오리엔테이션에서 김외현 연합여전도회장이 여전도회 임원들에게 당부 말씀을 전하고 있다.<사진설명> 여전도회 임원 모두가 2024 여전도회 표어 “예수 정신으로 영혼 구원 이루어 내자!”(빌2:5)를 힘차게 외치고 있다.여전도회는 지난 12월 17일(주일) 오후 1시 50분 월드비전센터 6층 여전도회 예배실에서 임원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연합여전도회, 85개 여전도회, 10개 기능실 총 96부서 임원들이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했고, 부서별 임원들에게 새해 영혼 구원 사업 방향을 전달했다.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 김외현 연합여전도회장은 “성경에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고전4:2)이라고 했으니, 새 회계연도에 임명받은 직분자 모두가 죽도록 충성하고 복음 전

2024년 01월 02일

하나님 말씀 가까이, 주님과 더 가까이

연세가족들은 새 회계연도를 시작하면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더 가까이하고자 장년부터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성경 말씀 통독’과 ‘성경 말씀 필사’에 동참했다. 1년 동안 성경 말씀을 반복해 읽고 쓰면서 은혜받았다는 연세가족들의 소감을 소개한다.성경 읽을수록 영적생활 유익 많아- 유갑열(18남전도회)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나로 하여금 성경 말씀을 읽게 했다. 담임목사님께서 “텔레비전을 시청하는 데 시간 빼앗기지 말고 하나님 말씀을 가까이하라”라고 당부하셔서, 벌써 5~6년째 낮이고 밤이고 시간이 날 때마다 성경 말씀을 읽어 오고 있다. 해마다 10독, 20독씩 하다가 성경 읽는 속도가 점점 빨라져 올해는 34독을 했다. 이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이다.성경을 많이 읽을수록 신앙생활 하는 데 유익한 점도 많다. 먼

2023년 12월 29일

주께 쓰임받을 ‘오늘’ 주셔서 감사

혈액암 4기 판정, 죽음 앞에 두고진실하게 회개하자 건강 응답받아주님이 내게 주신 제2의 인생이니주 위해 충성하고 주만 위해 살리| 우산성 부장(새가족청년회 소망우리)지난주일 청년회 발대식. 새가족청년회 신임부장으로서 하나님과 연세청년들 앞에서 “영혼 섬김이라는 복된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한 해 동안 기도하고 성령 충만해 천국만이, 예수만이 소망이 되는 나와 소망우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힘찬 각오를 전했다. 아직 부장으로서 어색한 점도 많지만, 오늘 이 자리까지 인도하신 분은 우리 주님이시다. 실패한 내 인생에 ‘오늘’이라는 귀한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만 영광 올려 드릴 간증을 전하고자 한다.병들고 죄만 가득한 ‘실패자’였던 나예수를 구주로 만나기까지 나 자신을 한 단어로 소개한다면 ‘실패자’였다.

2023년 12월 23일

[생명의 말씀]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사랑하신 구세주

죄 아래 살던 나를 죄와 사망과참혹한 지옥에서 구원하시려고예수께서 이 땅에 성탄하시어십자가에서 속죄의 피 흘렸으니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기까지사랑한 예수를 구주로 만났다면구원의 주 앞에 죽도록 감사하고충성하고 죽도록 주를 사랑해야빌립보서 2장 5~8절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예수 그리스도는 나의 구원주이십니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는 나의 구원주”라는 고백이 없는 자들은 멸망을 면치 못합니다.“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2023년 12월 21일

‘연세청년’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

2024 회계연도를 맞은 연세중앙교회 청년회는 ‘청년회 연합’을 신설해 4개 청년회(충성된·풍성한·대학·새가족)가 연합해 더 힘 있는 영혼 구원 사역을 진행하려고 한다. 새 회계연도에 청년회 전도 정착과 각종 주의 사역에 마음 쏟을 신임 부장들의 각오와 다짐을 소개한다.부족한 만큼 주님만 의지해 섬길 것- 김형찬 부장(충성된청년회 1부)부족한 자에게 영혼을 살리는 직분을 맡겨주심에 감격스럽다. 신임 부장 임명을 받은 후 머릿속에서 ‘나는 너무나도 부족한데 왜 나를 부장으로 세우셨을까’라는 생각을 되뇌고 있다. 지난 회계연도에 우리 부 직분자들이 부원들을 잘 섬겨 충성된청년회에서 가장 부흥한 부를 맡겨주신 것도 마음이 무겁다.그럼에도 주님께 기도하며 내린 결론은 내가 부족하면 부족할수록 그만큼 주님을 더 절대

2023년 12월 17일

“예수 생명 전하여 영혼 구원 이루자”

연세중앙교회는 지난 11월 26일(주일) 4부예배 때 2024 회계연도 교회 조직을 발표하고 직분자를 임명했다. 새 조직 발표한 주간과 2024 회계연도 첫 주일인 12월 3일(주일)에는 부서별로 전체 모임을 열거나 부별로 모여 새 회계연도에 진행할 사역 방향을 논의했다. 새해 교회 표어인 ‘예수 생명 전하여 영혼 구원 이루자’(딤후4:2~5)를 실천하고자 부서별 사업계획을 짜고 영혼 구원 사역을 위한 새 회계연도 체제를 본격 가동했다.“모이면 기도하고 흩어지면 전도하자!”2024 남전도회 연합구역예배<사진설명> 남전도회원들이 12월 1일(금) 2024 회계연도 첫 모임인 연합구역예배에 참석해 한 해 동안 영적생활에 승리하고 영혼 구원에 힘쓰도록 기도하고 있다. <사진설명> 연

2023년 12월 17일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만나는 모든 이에게 예수 사랑 전하길

사도행전에 나오는 초대 교회가 평신도 사역을 한 것처럼 연세중앙교회에서도 평신도 사역이 활발하다. 30여 년 전 교회 개척 때부터 지금까지 평신도에게 집사, 구역장, 기관장 같은 여러 직분을 맡겨 성도를 섬기게 하고 비신자를 전도해 영혼 구원하게 하는 사도행전 같은 평신도 사역을 해 온 것이다.한편, 지난 2020 회계연도부터 연세중앙교회는 ‘평신도 사역자’를 임명해 주님과 같은 마음으로 충성해 온 이들을 전임 사역자로 일하도록 했다. 두 해 동안 동탄연세중앙교회에서 연세가족들을 섬긴 김영호 전도사와 진행한 일문일답 인터뷰 내용을 정리했다.<사진설명> 지난 11월 18일(토) ‘하반기 전도결과 보고대회’에 참석한 동탄연세중앙교회 식구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가 김영호 전

2023년 12월 17일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46)] 반드시 유익을 남기는 직분자

한 달란트 받은 하인이 주인에게본전을 가져와도 심판 받았듯이성경은 주께 직분을 받아 놓고도유익 없을 때 심판 있다고 경고직분자는 어떤 수고 들이더라도내가 맡은 주의 일에 흑자 내야하나님께 직분을 임명받은 자는 무슨 일이 있어도 자기 직분에 흑자를 남겨야 합니다. 본전만 가져와도 안 됩니다.예수께서 마태복음에 천국을 비유로 말씀하신 내용을 보면, 주인이 타국에 갈 때 종들에게 소유를 맡겼는데 그중 한 달란트 받은 자가 달란트를 묻어 두었다가 주인이 돌아오자 본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그러자 그 주인이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라고 무섭게 심판했습니다(마25:30). 한 달란트 받은 자에게 내릴 심판이, 곧 직분에 유익을 남기지 못한 자가 받을 비참하고

2023년 12월 13일

영혼 구원의 충성된 일꾼

새해에 영혼 구원 사역에 힘쓸부서별 직분자와 교역자 임명해주께서 죽기까지 날 사랑하셨듯직분자도 죽도록 충성할 것 당부<사진설명> 2024 회계연도 직분자 임명식에서 윤석전 담임목사가 윤대곤 총괄상임목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사진설명>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전 부서 대표와 교구 대표에게 각각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사진설명> 신임 서리집사 대표인 가영복 집사와 강기쁨 집사에게 임명장을 전달하는 모습.매년 12월 1일부터 새 회계연도를 시작하는 연세중앙교회는 새해를 출발하기 한 달 앞서 영혼 구원에 힘쓸 직분자를 새로 임명한다. 지난 11월 26일(주일) 4부예배 때 교육국, 청년회, 남·여전도회, 새가족남·여전도회, 안수집사회, 권사회, 사무처리회,

2023년 12월 06일

아이디 로그인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소셜 로그인

연세광장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