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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진실한 고백, 감사

빌립보서2:5∼11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은혜 베푸신 하나님하나님은 천지의 모든 만물을 우리 인간에게 주시려고 만드셨습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삶 자체가 바로 하나님이 창조한 것으로 먹

2004년 01월 12일

안수받은목사들의 interview

그 동안 목회자 부부 세미나를 통하여 윤석전 목사가 한국 교계의 목회자들에게 주는 영향력은 지대하다. 그러므로 이번에 안수를 받은 세 명의 젊은 목사들은 윤석전 목사의 목회를 현장에서 직접 지켜보며, 윤석전 목사의 목회를 몸으로 익히며 성장한 목회자들이라는 점에서 윤석전 목사의 목회 사역의 또 다른 귀중한 열매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어떤 교회보다 청년들이 많은 젊은 연세중앙교회로서 이번 목사 안수례는 더 많은 목회자들을 배출하게 되는 새로운 전기가 될 것이다. 앞으로 궁동 대성전 건축과 함께 연세중앙교회를 이끌어가고 더 나아가 한국 교회와 전세계를 복음화할 수 있는 능력 있는 목회자들이 우리 교회를 통하여 더욱 많이 세워지기를 바라면서 안수

2004년 01월 12일

기쁨 그리고 은혜와 생명의 물결 넘치는 ★ 어린이예수사랑큰잔치

지난 4월12일 궁동성전에서는 은혜와 기쁨의 생명의 물결이 파도치는 어린이 영혼 구령의 축제 한마당 『어린이예수사랑큰잔치』가 성황리에 열렸다. 행사 2개월 전부터 본 행사의 기본계획을 수립했고, 3월초부터 교사들의 준비기도에 불을 지폈으며, 수요일 집중 노방전도와 토요일 새소식반 운영을 통해 매주 70∼80명씩 몰려들어 맨투맨 전도가 실효를 거두기 시작했다. 특별히, 이번 행사는 초청목표 1,000명, 등록목표 500명을 대 타이틀로 내걸고 모든 교사들이 일심 단결하여 때론 눈물로 부르짖으며, 때론 금식하며, 때론 발바닥이 부어터지도록 골목골목을 수없이 누볐다. 물론 그럴 수 있었던 힘은 그 동안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통해 눈물로 뿌린 씨를 기쁨으로 거두는 법칙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땀 흘

2004년 01월 10일

이화섭 선교사의 선교편지

연세중앙교회 성도님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그 동안 저희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많지만, 무엇보다도 세네갈의 영혼 구원을 위해서는 이들의 실체를 바로 알고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간단하게나마 이 땅 세네갈의 영적인 상황을 적어 보냅니다. 세네갈 땅의 이슬람. 아프리카는 크게 이슬람과 기독교가 양대 종교로 자리 잡고 있는데, 거대한 사하라 사막 주변의 국가들, 즉 아프리카 북부와 서부가 강력한 이슬람권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과거 초대교회의 중심지였던 북부아프리카는 현재 모든 국가들이 철옹성 같은 이슬람권을 형성하고 있으며, 사막의 종교답게 사하라 사막 중심부에 있는 국가들은 아프리카 국가라기보다는 차라리 아랍국가로 보는 것이 나을 만큼 철저

2004년 01월 10일

차량실 실장 정영민 집사

믿는 자의 모습은 어떠해야 할까? 그리스도인, 집안의 가장, 회사의 조합간부, 이 세 가지 분야에서 하나님이 주신 자신의 역할을 어긋남 없이 해내려면 말이다. 이 작업을 현실 속에서 능력 있게 이루어 낸다는 것이 과연 쉬운 일일까? 대답은 YES! 그러기에 그는 참으로 능력 있는 그리스도인이다. 정영민 집사! 그에 대해 모락모락 일어나는 호기심을 애써 참으며 수정 아파트 그의 가족이 머무는 보금자리를 두드렸다. “사실 저도 교회 다니는 마누라를 엄청 핍박하던 남편이었습니다.” 부리부리한 두 눈에 웃음기를 가득 채우며 아내를 쳐다보는 그는 영락없는 애처가 남편이었다. 그런 그에게도 ‘핍박하는 남편’이라는 전적이 있었다니, 남편의 말에 아내 김미자 집사는 미소를 머금으며 응수했다. “저는 처녀 때부터 교

2004년 01월 08일

[생명의 말씀] 아버지께로 돌아가자

요한복음 14 : 1∼6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너희가 알리라 도마가 가로되 주여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삽나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만물에게 주어진 직분 하나님은 창조자이십니다. 하나님은 자기가 창조한 것들을 사랑하시고 기르시고 가꾸시며 창조하신 목

2004년 01월 07일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이웃 사랑입니다

지난 1월25일 ‘불신자가 있는 한 영원한 개척교회’임을 자부하는 연세중앙교회가 오직 영혼구령의 일념으로 궁동 시대를 개막한 지 어느덧 한 달이 지났다. 교회 이전 후 주변정리와 두 달간 계속된 흰돌산 수양관 동계성회 충성으로 인해 기관별 전도 현황이 다소 저조한 편이지만 3월31일에 열릴 것으로 발표된 ‘예수사랑 이웃초청큰잔치’를 목표로 다시 성도들이 이웃사랑의 열정을 앞다퉈 꽃피울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궁동 인근 주민들에게 우리 교회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는 일에 저해되는 지나친 전도 열정은 삼가야할 것이며 어디까지나 사랑과 겸손, 온유와 기도, 그리고 성령의 일하심을 좇아야 할 것이다. 2003년 1/4분기를 마감하는 시점에서 올해 각 기관별로 계획하거나 실천하고 있는 전도방법을 소개한다

2004년 01월 05일

해외선교국 외국인 근로자 사역

지난 1월30부터 2월1일까지 수원 흰돌산 수양관에서 열렸던 설날 축복 대성회. 뜨거웠던 이번 성회의 열기는 외로운 타향살이에 지친 많은 외국인 지체들에게 주님을 영접하고 그 사랑 안에서 살아 운동하는 말씀으로 새로워지고 성령을 체험하며 각종 은사를 받는 평생 잊을 수 없는 주님과의 아름다운 체험을 주었다. 5년 전 스리랑카의 위카마를 첫 열매로 시작되어 이제 100여명의 외국인 근로자들이 등록하여 함께 신앙생활을 하며 현지인 선교사를 파송하기까지 발전해온 연세중앙교회 해외선교국 외국인 근로자 사역(이하 해선국). 의사소통도 잘되지 않는 외국인들이 한 번의 참석으로 주님을 영접하고 뜨거운 회개로 변화되어 구원의 확신을

2004년 01월 05일

바로 알고 사용합시다 ①

“아멘”은 예수를 믿는 사람들 사이에 가장 많이 쓰이는 말이지만 그 뜻을 알고 사용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구약이나 신약에 쓰인 아멘의 원어 뜻은 ‘신뢰하다’, ‘믿다’라는 동사에서 나온 말로서, 이 단어의 본래 뜻은 ‘진실로’, ‘참으로’라는 감탄의 말이다. 본래는 유대교의 회당에서 사용했으나 초대기독교에서 받아들여 기도 송영의 마지막에 쓰였다(고전 14:16). “아멘”은 하나님께만 쓰는 말로서 그 뜻이 너무 귀하고 인간의 말로서 해석할 수 없는 깊은 뜻이 있어 세계 각국에서 이 단어는 원어만 쓰도록 통일되어 있다. “아멘”의 구약의 뜻은 첫째는 ‘그렇게 될지어다’, ‘말씀대로 그대로 이루어지이다’ 즉 하나님의 말씀이 내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다짐하는 뜻이다(왕상 1:36,렘 28:6) 둘째는

2004년 01월 05일

영혼을 사랑하는 교회

하나님의 기쁨은 그 사랑을 베푸심에 있다. 임박한 진노 앞에 선 이스라엘을 향해 구원의 손길을 베푸시면서 기뻐하셨고, 하나님 품으로 돌아오는 그들을 바라보며 기뻐하셨다.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스바냐 3:17).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기뻐하고 즐거워 하는 그 모습, 얼마나 감격적인 모습인가? 하나님의 사랑과 기쁨의 절정은 아이러니하게 가장 비참한 십자가의 사건을 통해서 이루어졌다. 십자가의 사건은 하나님의 고난과 기쁨이 서로 극적으로 교차하는 고난 속에 감추어진 기쁨이다. 전능자이시며 절대자이신 하나님께서 종의 형체를 입고 이땅에 친히 오셔서 감당해

2004년 01월 02일

기도하는 교회

연세중앙교회가 추구하는 교회는 신약에 나타난 초대교회이다. 오직 성경 그 자체만을 이상으로 삼고, 권세 있는 말씀 선포와 기도, 전도로 부흥했던 사도행전 속의 초대교회가 바로 우리 연세중앙교회가 닮고자 하는 가장 이상적인 교회의 모습이다. ‘초대교회로 돌아가자’라는 목표 아래 모든 성도들이 오직 기도와 말씀과 영혼을 사랑하는 구령의 열정, 영혼의 때를 위한 성도들의 아낌없는 충성이 바로 연세중앙교회만의 색깔이요 정체성(正體性)이다. 성경말씀에 최고의 권위를 부여함으로써 혼돈스러운 세상 속에서 성도들을 지키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교회를 이끌고 갈 수 있었고, 영혼을 사랑하는 뜨거운 구령의 열정은 이웃을 향한 사랑으로, 영혼의 때를 향한 사모하는 마음은 풍성한 충성의 열매를 맺게 하였다. 그러나 이

2004년 01월 02일

신년대담 윤석전 담임목사

▶ 궁동 시대를 맞이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과 2003년도 주요 사업을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03년도는 먼저 우리 교회 대 성전을 짓는 것입니다. 대 성전 건축은 작년부터 시작하려고 했지만 그렇게 되지 못한 부분들은 설계에서 허가까지의 모든 상황들이 대규모의 공사이다 보니 구청 허가문제는 물론, 서울 시청까지 연관된 부분 등 여러 가지 어려운 점들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설계하는 사람들의 말을 근거로 건축 및 교회 이전 계획을 세웠는데 설계하는 사람들도 이렇게 늦어질 것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미 우리 성도들의 가슴 속에서는 성전이 건설되어 가고 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우선 온 성도의 마음이 하나 되어 함께 성전을 짓자는 것입니다. 성전을 짓는 목적은

2003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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