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다 한 교육국 총력전도주일 은혜나눔] 우리 반 학생과 협력해 친구 전도 外
지난 10월 9일(주일)에 열린 예수사랑큰잔치에서 수많은 초청자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겠다며 교회에 등록했다. 교육국 교사와 학생들도 가족과 지인 그리고 지역주민들에게 꾸준히 전도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교육국 연세가족들이 어떻게 전도하고 초청했는지 조명해 보았다.우리 반 학생과 협력해 친구 전도 ■주리아 교사(중등부)동욱이는 내가 담당하는 반 학생이 전도한 친구여서 지난 총력전도주일을 앞두고 셋이 만나 대화를 나누며 교회에 오도록 초청했다. 비신자 학생을 만나 전도하다니! 지난 5월에 처음 만나 꾸준히 연락하게 하시고 심방을 통해 마음 문을 열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였다.이후 동욱이는 신입반 주차별 교육을 받으면서 예수님에 대해 알아갔다. 그 모습이 얼마나 대견했는지 모른다. 신입반 교육을
2022년 11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