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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다 한 교육국 총력전도주일 은혜나눔] 우리 반 학생과 협력해 친구 전도 外

지난 10월 9일(주일)에 열린 예수사랑큰잔치에서 수많은 초청자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겠다며 교회에 등록했다. 교육국 교사와 학생들도 가족과 지인 그리고 지역주민들에게 꾸준히 전도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교육국 연세가족들이 어떻게 전도하고 초청했는지 조명해 보았다.우리 반 학생과 협력해 친구 전도 ■주리아 교사(중등부)동욱이는 내가 담당하는 반 학생이 전도한 친구여서 지난 총력전도주일을 앞두고 셋이 만나 대화를 나누며 교회에 오도록 초청했다. 비신자 학생을 만나 전도하다니! 지난 5월에 처음 만나 꾸준히 연락하게 하시고 심방을 통해 마음 문을 열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였다.이후 동욱이는 신입반 주차별 교육을 받으면서 예수님에 대해 알아갔다. 그 모습이 얼마나 대견했는지 모른다. 신입반 교육을

2022년 11월 16일

[절대적 기도생활(81)] 믿음의 기도는 반드시 응답받는다

물마다 수확하는 시기 다르나뿌린 대로 열매 얻는 것 분명해우리의 기도도 하나님께서 듣고가장 좋은 때에 응답해 주시니응답이 오기까지 포기하지 말고주를 겨냥해 믿음으로 기도해야어려서부터 기도를 많이 한 사람은 당장에는 기도 응답이 눈에 잘 안 보이는 듯하나, 나이가 들어가면서라도 열심히 기도해 놓은 효력이 나타납니다. 나무의 나뭇가지가 크고 굵어야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것처럼, 많이 기도할수록 기도 응답이 많은 것은 당연합니다.우리가 하나님께 믿음으로 올려 드린 기도는 절대로 땅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만약 하나님께 올려 드린 기도가 땅에 떨어진다면 그것은 이방 종교에서 경을 외우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응답해 줄 신이 없는 종교인이 허공에 외치는 것과 조금도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 믿는 우리

2022년 11월 14일

[복음의 수레]‘영혼 구원, 회원 섬김’ 모두 승리!

<사진설명> 43남전도회원들이 전도하러 나가기 전 “영혼 구원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박누리 섬김부장, 김영헌 총무, 유정훈 회장, 임현수 부회장, 심재명 서기.거리의 가로수가 저마다 빛깔을 뽐내며 어우러져 깊어 가는 가을을 아름답게 수놓는다. 지나가는 자동차가 일으키는 바람에 우수수 떨어지는 나뭇잎의 아우성이 추운 계절이 어서 오기를 재촉하는 듯하다. 하지만 계절과 상관없이 재래시장에는 많은 사람이 왕래하며 활기가 넘친다. 더군다나 김장철이 다가오고 있어 주부들의 분주한 발걸음이 시장 골목을 더욱 북적이게 한다.내가 만난 예수 전하는 남전도회원들43남전도회(유정훈 회장)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12시까지 지하철 1호선 역곡역(북부) 부근 역곡상상시장 입구에서 전도한다.

2022년 11월 10일

[절대적 기도생활(80)] 믿음의 기도

믿음의 기도는 주가 도와준다는약속의 말씀을 확실한 믿음으로붙잡고 구체적으로 기도하는 것믿음으로 기도하는 자의 기도를주님은 항상 들으시고 응답하셔“주여! 믿습니다”라는 말을 반복하면서 힘을 주어 기도한다고 믿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이 있다는 것은 하나님께 기도하면 모두 응답받을 줄로 확실히 믿는 것을 말합니다. 그렇게 믿음으로 기도할 때 하나님의 응답도 때를 따라 오는 것입니다.우리 교회가 망원동에서 노량진으로 이사할 때 청년들이 드린 건축 예물만 수억 원이었습니다. 청년들이 하나님께 드린 이 엄청난 예물이 어디서 나왔겠습니까? 나를 구원하시려고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사랑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과, 성령을 체험하고 기도 응답을 받으며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것을 확신하는 믿음에서 나온 것

2022년 11월 10일

[복음의 수레]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받기를 바라며

<사진설명> 42여전도회원들이 복음을 전하는 오거리에서 영혼 구원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김경희22, 박금숙2, 김경숙 회장, 신미경, 김용숙, 이수정, 서수자.깊어 가는 가을이다.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은 티 없이 맑고 푸르다. 싸늘한 바람이 지나는 가지마다 빛바랜 나뭇잎들이 부르르 떨다가 땅으로 향하는 모습. 고개 들어 하늘을 올려다볼 여유조차 없이 달음질친 나날에서 지는 낙엽을 바라보며 비로소 가을임을 느낀다. 수확의 계절 가을답게 영혼 구원의 열매도 풍성하게 무르익어 간다.“예수 믿으세요!” 사랑으로 건네는 복음오류시장과 오류초등학교로 들어가는 초입에는 사람과 자동차가 뒤엉켜 늘 번잡하다. 한가할 것 같은 평일에도 어김없이 사람들로 북적인다. 동네에서 큰 규모의 마트와 농협이

2022년 11월 03일

[생명의 말씀] 현재도 미래도 영혼의 때를 위하여

인간은 육신의 때 모든 것이세월 속에서 없어질 줄 몰라내일 죽을지라도 더 가지려고육신의 어리석은 욕심을 부려반드시 다가올 영혼의 때 위해육신의 때 주를 위해 사용하고내 영혼도 후회 없이 사랑해서천국에서 영원한 부유함 누리길누가복음 12장 13~21절무리 중에 한 사람이 이르되 선생님 내 형을 명하여 유업을 나와 나누게 하소서 하니 이르시되 이 사람아 누가 나를 너희의 재판장이나 물건 나누는 자로 세웠느냐 하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 또 비유로 저희에게 일러 가라사대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심중에 생각하여 가로되 내가 곡식 쌓아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꼬 하고 또 가로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곡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2022년 11월 01일

“말씀 따라 순종하는 어린이!” 유아부 성경암송대회

<사진설명> 4~5세 유아부 어린이들이 반별로 나와 성경 말씀을 외우고 있다. 암송 구절인 에베소서 6장 11절 말씀에 맞게 전신갑주를 만들어 입거나,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를 써서 옷에 붙인 채 암송대회에 임했다.“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비전교육센터 402호 유아부(4~5세) 예배실에 성경 말씀을 외우는 어린이들의 낭랑한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지난 10월 2일(주일) 유아부는 복음페스티벌 ‘성장의 날’ 행사를 진행하며 반별 성경암송대회를 열었다. 지난 몇 달간 이어 온 복음페스티벌의 마지막 날인 만큼 그동안 생명의 말씀을 듣고 성장한 어린이들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열매를 맺고자 성경 말씀을 외운 것이다. 암송대회 본문은 에베소서 6장 11절, 마태복음

2022년 10월 24일

복된 영혼의 때를 위하여

연세가족 전 부서가 하나 되어가족과 이웃 전도하는 데 힘써수많은 영혼 구원의 열매 맺어초청자 천여 명 신앙생활 결신<사진설명> 연세중앙교회 하반기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에 초청받은 지역주민 수천 명이 주일 2부예배에 참석해 예루살렘성전 위아래 성도석에 빼곡히 앉아 있다. 청년예배(3부예배)와 4부예배에서도 많은 초청자가 예수 믿을 것을 결신했다.<사진설명> 총력전도주일 예배에서 윤석전 담임목사가 교회에 처음 온 이들에게 예수 복음을 애타게 전하고 있다.<사진설명> 초청받은 이들이 예수 믿고 연세중앙교회에서 신앙생활 할 것을 결신하고 있다. <사진설명> 총력전도주일 3부예배에서 윤대곤 목사가 새가족 청년들에게 예수 믿고 구원받을 것을 당부하고 있다.202

2022년 10월 18일

풍성한 영혼 구원 열매 감사

지난 10월 9일(주일)에 열린 예수사랑큰잔치에서 수많은 초청자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겠다며 교회에 등록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고 각 부서 성도들이 가족과 지인 그리고 지역주민들에게 꾸준히 전도한 결과이다. 이날 초청되어 신앙생활 하기로 작정한 이들이 앞으로 주님과 써 내려갈 은혜의 역사가 많겠지만, 그 출발 또한 감격스런 일화가 많았다. 신앙생활의 첫걸음을 뗀 이들을 어떻게 전도하고 초청했는지 조명해 보았다.한 영혼 구원 위해 함께 기도|  홍다영(유치부 교사) |동료 교사인 허승희 선생님(사진 왼쪽)과는 같이 근무하는 고등학교에서 친해져 평소 대화도 자주 나누곤 했다. 그런데 하루는 선생님이 “요즘 사는 게 무기력하다”라며 “교회에 다시 가 보고 싶다”고 말하는 것이 아닌가! 예배드릴 교회를 찾

2022년 10월 18일

한마음 ‘복음 전도’ 잔치

지역주민 초청해 복음 전하려고 먹거리·놀이장터 등 마련해 섬겨 연세가족에게 섬김받고 마음 문 열린 지역주민들 신앙생활 결신 <사진설명> 한마음잔치 전경. 초청받은 지역주민들은 파란 캐노피텐트 아래에 모여 먹거리장터 음식을 즐기고 체험장터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고 있다. 연세가족들은 비가 오는 중에도 지역주민들을 초청해 구원받은 기쁨으로 활기차게 섬겼다. 강문구 기자<사진설명> 윤대곤 목사가 교회 앞마당에 설치된 무대에 올라 연세중앙교회를 방문한 지역주민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전도 설교를 들은 지역주민들이 연세중앙교회에서 신앙생활 할 것을 결신하고 있다.<사진설명> 중앙계단과 지하주차장에 마련한 놀이장터에서 ‘바이킹’, ‘미니바이크’ 등을 탄

2022년 10월 14일

[생명의 말씀] 너희가 회개하여 죄 사함을 받으라

인류 구원 위해 십자가에 피 흘린예수님의 사랑이 헛되지 않도록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가서회개해 멸망 피하라는 소식 전하길예수를 모른 채 죄 아래서 살다가영혼의 때에 고통받을 자 있다면초대 교회 제자처럼 순교자들처럼전도 사명 죽도록 감당하길 당부사도행전 2장 37~42절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그 말을 받는 사

2022년 10월 13일

[절대적 기도생활(76)] 부르짖어 간구해야 하는 이유

하나님의 아들도 자신이 처한다급한 사정을 해결받기 위해하나님께 통곡과 눈물로 간구우리도 예수님처럼 간절하게기도해 응답 받는 복 누려야십자가 사건을 앞두고 죄가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은 열정을 다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셨습니다. 예수께서는 “아바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막14:36)라고 비지땀을 흘리며 애절하게 기도하셨습니다.하나님의 아들도 저렇게 기도하셨는데, 하물며 죄 많은 우리는 하나님 앞에 얼마나 더 진실하게 기도해야 하겠습니까. 우리는 우리 스스로 얼마나 진실하고 간절해야 하는지, 얼마나 확실하게 생명을 바치는 기도를 해야 하는지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께서는 우리 인간이 다급한 문제를 마주했을 때

2022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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